강원도 · THE bgolfer GUIDE
소노펠리체CC델피노
울산바위 아래에서 즐기는 양잔디 골프장
작성 THE bgolfer · 원문 게시 2026-08-15

GUIDE · 원문 총점
3.8 / 5.0
- 코스관리상태 25%
- 4 / 5
- 코스레이아웃 20%
- 3 / 5
- 서비스 및 진행 15%
- 4 / 5
- 경치 및 조경 20%
- 5 / 5
- 가성비 및 시설 20%
- 3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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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에서 발췌한 방문 당시 경험입니다.
코스와 플레이
마운틴코스의 페어웨이 전폭은 좁고 좌우 경사가 심한 홀들이 많은 전형적인 산악코스이다. 다만 공간이 협소한 관계로 페어웨이 전장이 짧아서 드라이버만 안전하게 보내 놓으면 생각보다 어렵지 않다.
시설과 이용
다만 이곳에서는 캐디가 왕이다. 평소 보는 방향으로 라이를 읽으면 공이 이상하게 간다. 그래서 속초에서 골프를 칠 때는 무조건 설악산 라이를 고려해서 계산해야 된다.

골프장 방문 이야기
설악 대명콘도 대중골프장? 2012년 대규모 확장공사 이전 그냥 9홀 골프장이었다. 설악 대명콘도는 대명그룹(현 소노인터내셔널)이 리조트와 골프장 사업을 시작한 발상지와 같은 곳이다. 대명그룹은 1990년과 1991년 이곳 설악산 아래 이보다 먼저 오픈한 한화리조트 보다 더 가까운 자리에 설악 대명콘도를 오픈하면서 리조트 사업을 처음 시작하였다.
이후 강원권 관광 인프라의 확충을 위해 1998년 9홀 규모의 대중골프장을 최초 개장하였다. 아마도 이곳의 터줏대감 격인 한화 플라자cc 설악에 콘도 고객을 뺏긴다는 느낌에 만들었을 지도 모른다. 2012년 기존 9홀의 노후화된 시설을 대대적으로 리노베이션하고 추가 9홀을 신규 증축하여 현재의 18홀 규모 정규 골프장(델피노cc)을 포함하는 '델피노 골프 앤 리조트'를 오픈하였다.
신규로 조성한 코스는 울산바위의 조망을 극대화하면서 인근에 다른 골프장들 보다 더 가까이서 조망하도록 설계하여 울산바위 바로 밑에서 골프를 치는 느낌을 줄 정도였다. 자동차로 10분 거리에 18홀 규모의 명문 골프장이 있었으니 9홀 규모의 한계는 명확했을 것이다. 2021년 10월 대대적인 리뉴얼 작업을 통해 소노펠리체 델피노 브랜드와 신축 타워를 개관하여 현재의 소노페릴체cc 델피노로 이름이 바뀌었다.
우리가 인스타그램에 자주 보는 압도적인 설악산 조망의 유명 카페인 델피노 더 엠브로시아도 이때 오픈했다. 과거의 퍼블릭 9홀 골프장인가? 소노펠리체cc 델피노는 오션코스(9홀)와 마운틴코스(9홀)로 총 18홀 규모의 골프장이다. 마운틴코스를 플레이하다가 보면 울산바위 바로 아래에서 라운딩을 즐겨서 경치는 아주 뛰어난데 코스의 가파든 경사도와 좁은 페어웨이 그리고 무엇인지는 모르게 9홀을 울산바위와 리조트 사이에 욱여넣은 느낌이 마치 조금 큰 규모의 PAR3 골프장이나 퍼블릭 9홀 골프장에 온 것 같은 기분이 들게 만든다.
근데 이곳이 2012년 신규로 조성한 코스라고 한다. 아무래도 좁은 공간에 9홀을 만들려다 보니 물리적인 한계가 있었을 것이라고 추측은 된다. 마운틴코스의 페어웨이 전폭은 좁고 좌우 경사가 심한 홀들이 많은 전형적인 산악코스이다. 다만 공간이 협소한 관계로 페어웨이 전장이 짧아서 드라이버만 안전하게 보내 놓으면 생각보다 어렵지 않다.
오션코스는 리조트 뒤편 물놀이 시설 쪽에서 시작한다. 최초의 퍼블릭 9홀 골프장이었던 코스를 대대적인 리노베이션을 통해 지금은 요즘 지은 코스 같은 느낌이 난다. 동해 바다 조망이 가능한 코스이며 페어웨이가 마운틴코스에 비해 시각적으로 넓게 느껴지고 바람만 조심하면 편안한 티샷이 가능하다. 페어웨이 전장도 좀 더 길게 느껴진다.
골퍼들이 자주 하는 말이 있다. 링크스 코스나 바닷가 골프장을 가면 바람을 조심해라. 제주도에 가면 한라산 방향을 고려하여 그린 라이를 읽어라. 서해안과 제주도에만 해당되는 말인 줄 알았다. 속초에도 설악산 라이가 있고 동해안 바닷바람이 있다. 그린은 무난하게 관리되어 퍼팅 한 방향 그대로 골프공이 굴러가고 그렇게 난이도가 있는 그린은 아니다.
다만 이곳에서는 캐디가 왕이다. 평소 보는 방향으로 라이를 읽으면 공이 이상하게 간다. 그래서 속초에서 골프를 칠 때는 무조건 설악산 라이를 고려해서 계산해야 된다. 이곳의 또 하나의 장점은 양잔디(벤트그라스) 골프장이라는 점이다. 다행히 최근까지도 잘 관리되고 있다는 평이 많아서 요즘 없어지는 추세에 경험해 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
당일은 여름휴가로 가족과 함께 라운딩을 진행했다. 숙소는 골프장 바로 앞에 위치한 소노펠리체에서 묵었고 1박2일로 다음날 플라자cc 설악에서 라운딩을 했다. 두 곳 모두 3인 플레이도 가능하여 4명을 맞혀야 되는 부담이 낮아 좋았다. 1박2일 패키지 상품도 있으니 가을철 휴가지로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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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노펠리체cc 델피노, 환골탈퇴한 퍼블릭 9홀 골프장
설악 대명콘도 대중골프장?
2012년 대규모 확장공사 이전 그냥 9홀 골프장이었다.
설악 대명콘도는 대명그룹(현 소노인터내셔널)이 리조트와 골프장 사업을 시작한 발상지와 같은 곳이다.
대명그룹은 1990년과 1991년 이곳 설악산 아래 이보다 먼저 오픈한 한화리조트 보다 더 가까운 자리에
설악 대명콘도를 오픈하면서 리조트 사업을 처음 시작하였다.
이후 강원권 관광 인프라의 확충을 위해 1998년 9홀 규모의 대중골프장을 최초 개장하였다.
아마도 이곳의 터줏대감 격인 한화 플라자cc 설악에 콘도 고객을 뺏긴다는 느낌에 만들었을 지도 모른다.
2012년 기존 9홀의 노후화된 시설을 대대적으로 리노베이션하고 추가 9홀을 신규 증축하여
현재의 18홀 규모 정규 골프장(델피노cc)을 포함하는 '델피노 골프 앤 리조트'를 오픈하였다.
신규로 조성한 코스는 울산바위의 조망을 극대화하면서 인근에 다른 골프장들 보다 더 가까이서
조망하도록 설계하여 울산바위 바로 밑에서 골프를 치는 느낌을 줄 정도였다.
자동차로 10분 거리에 18홀 규모의 명문 골프장이 있었으니 9홀 규모의 한계는 명확했을 것이다.
2021년 10월 대대적인 리뉴얼 작업을 통해 소노펠리체 델피노 브랜드와 신축 타워를 개관하여
현재의 소노페릴체cc 델피노로 이름이 바뀌었다.
우리가 인스타그램에 자주 보는 압도적인 설악산 조망의 유명 카페인 델피노 더 엠브로시아도 이때 오픈했다.
과거의 퍼블릭 9홀 골프장인가?
소노펠리체cc 델피노는 오션코스(9홀)와 마운틴코스(9홀)로 총 18홀 규모의 골프장이다.
마운틴코스를 플레이하다가 보면 울산바위 바로 아래에서 라운딩을 즐겨서 경치는 아주 뛰어난데
코스의 가파든 경사도와 좁은 페어웨이
그리고 무엇인지는 모르게 9홀을 울산바위와 리조트 사이에 욱여넣은 느낌이
마치 조금 큰 규모의 PAR3 골프장이나 퍼블릭 9홀 골프장에 온 것 같은 기분이 들게 만든다.
근데 이곳이 2012년 신규로 조성한 코스라고 한다.
아무래도 좁은 공간에 9홀을 만들려다 보니 물리적인 한계가 있었을 것이라고 추측은 된다.
마운틴코스의 페어웨이 전폭은 좁고 좌우 경사가 심한 홀들이 많은 전형적인 산악코스이다.
다만 공간이 협소한 관계로 페어웨이 전장이 짧아서 드라이버만 안전하게 보내 놓으면 생각보다 어렵지 않다.
오션코스는 리조트 뒤편 물놀이 시설 쪽에서 시작한다.
최초의 퍼블릭 9홀 골프장이었던 코스를 대대적인 리노베이션을 통해 지금은 요즘 지은 코스 같은 느낌이 난다.
동해 바다 조망이 가능한 코스이며 페어웨이가 마운틴코스에 비해 시각적으로 넓게 느껴지고
바람만 조심하면 편안한 티샷이 가능하다. 페어웨이 전장도 좀 더 길게 느껴진다.
골퍼들이 자주 하는 말이 있다.
링크스 코스나 바닷가 골프장을 가면 바람을 조심해라.
제주도에 가면 한라산 방향을 고려하여 그린 라이를 읽어라.
서해안과 제주도에만 해당되는 말인 줄 알았다.
속초에도 설악산 라이가 있고 동해안 바닷바람이 있다.
그린은 무난하게 관리되어 퍼팅 한 방향 그대로 골프공이 굴러가고 그렇게 난이도가 있는 그린은 아니다.
다만 이곳에서는 캐디가 왕이다. 평소 보는 방향으로 라이를 읽으면 공이 이상하게 간다.
그래서 속초에서 골프를 칠 때는 무조건 설악산 라이를 고려해서 계산해야 된다.
이곳의 또 하나의 장점은 양잔디(벤트그라스) 골프장이라는 점이다.
다행히 최근까지도 잘 관리되고 있다는 평이 많아서 요즘 없어지는 추세에 경험해 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
당일은 여름휴가로 가족과 함께 라운딩을 진행했다.
숙소는 골프장 바로 앞에 위치한 소노펠리체에서 묵었고 1박2일로 다음날 플라자cc 설악에서 라운딩을 했다.
두 곳 모두 3인 플레이도 가능하여 4명을 맞혀야 되는 부담이 낮아 좋았다.
1박2일 패키지 상품도 있으니 가을철 휴가지로 추천한다.
다만 패키지 상품은 대부분 4명/1팀 기준이고 골프장 2곳 모두 라운딩 하려면 별도 예약하는 것이 좀 더 좋으나
가격 측면에서는 손해다.
속초 시내에 저렴한 호텔들이 많으니 좀 불편하더라도 숙박은 다른 곳에서 하는 것도 방법이다.
라운딩 날짜 2024년 8월 8일(목)
THE bgolfer Guide (★ 3.8/5.0)
"울산바위 아래에서 즐기는 양잔디 골프장"
코스 관리상태(Course) ★★★★☆ (4/5)
코스 레이아웃(Layout) ★★★☆☆ (3/5)
경치 및 조경(Scenery) ★★★★★ (5/5)
서비스 및 진행(Service) ★★★★☆ (4/5)
가성비 및 시설(Value & Facilities) ★★★☆☆ (3/5)
추천 골퍼(Suggested golfers) 초급, 중급 플레이어
강원 고성군 토성면 미시령옛길 1153 소노펠리체CC 델피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