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도 · THE bgolfer GUIDE
솔라고CC
멀다, 바람이 변수, 휴가로 가보자
작성 THE bgolfer · 원문 게시 2026-07-09

GUIDE · 원문 총점
3.8 / 5.0
- 코스관리상태 25%
- 4 / 5
- 코스레이아웃 20%
- 4 / 5
- 서비스 및 진행 15%
- 4 / 5
- 경치 및 조경 20%
- 3 / 5
- 가성비 및 시설 20%
- 4 / 5
높게 평가한 항목
코스관리상태 · 코스레이아웃 · 서비스 및 진행 · 가성비 및 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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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에서 짚은 포인트
원문에서 발췌한 방문 당시 경험입니다.
코스와 플레이
부킹 사이트에 18홀에 몇 만원대 그린피가 뜬 것이다. 좀 멀지만 안 가본 곳이니 경험 삼아 가보자!! 그러고 바로 후회했다. 아차!! 일기예보를 생각하지도 안은 것이었다.
시설과 이용
클럽하우스 한편에 명예의 전당이 있어 허윤경 프로의 투어프로 때 시절과 그 이후 스토리를 볼 수 있다. 2016년 현대솔라고cc로 최초 개장하였으며 2020년 KPGA 오픈 등 메이저 프로 대회를 유치하면서
가격과 접근성
저렴한 그린피, 잘 관리된 페어웨이와 그린 상태, 전략적인 공략이 필요한 코스 구성으로 시간과 여유만 된다면 추천하고 싶은 골프장이다.

골프장 방문 이야기
2월 말이면 골프의 비시즌인데 골프 환자들은 어쩔 수 없다. 부킹 사이트에 18홀에 몇 만원대 그린피가 뜬 것이다. 좀 멀지만 안 가본 곳이니 경험 삼아 가보자!! 그러고 바로 후회했다. 아차!! 일기예보를 생각하지도 안은 것이었다. 당일 엄청난 바람으로 라운딩 자체가 고난의 행군이었다.
모자는 날아다니고, 공은 공중으로 뜨는 순간 갈대와 같았다. 같이 간 동반자는 전반 9홀 치고 맨탈이 완전히 무너져 티샷만 하면 해저드다. 솔라고cc는 충남 태안에 위치한 전형적인 링크스 코스 골프장이다. 산악지형과 달리 간척지 부지 위에 조성된 골프장으로 페어웨이가 넓은 평지이지만 곳곳에 워터 해저드와 벙커다.
페어웨이를 못 지키거나 거리 계산을 잘 못하여 조금만 무리하면 페널티이다. 전체 36홀 골프장이며, 솔(Sol) 코스(36홀)는 "웅장하고 남성적인 도전"을 라고(Largo) 코스(36홀)은 "정교함과 여성적인 부드러움"을 느낄 수 있는 코스라고 한다. 당일은 엄청난 바람으로 인하여 라운딩을 끝내기 바빴다.
페어웨이나 그린의 관리 상태는 최상은 아니라도 웬만한 퍼블릭 골프장 보다 잘 관리되어 있었다. 전체 전장은 긴 홀과 짧은 홀이 적당히 배치되어 있었고 좌/우 도그랙도 있고 나름 재미있게 플레이 가능한 골프장이다. 참고로 레이디티 우대가 적어 여성분들이 플레이하기에는 좀 어려울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든다.
이곳은 허윤경 프로의 시댁(대아건설)으로도 유명한 골프장이다. 클럽하우스 한편에 명예의 전당이 있어 허윤경 프로의 투어프로 때 시절과 그 이후 스토리를 볼 수 있다. 2016년 현대솔라고cc로 최초 개장하였으며 2020년 KPGA 오픈 등 메이저 프로 대회를 유치하면서 현재의 솔라고cc로 골프장명을 바꾸었다고 한다.
며느리가 전직 투어 선수인 만큼 다양한 프로 테스트 대회를 유치하고 유망주 발굴을 위해 남다르다고 한다. 솔라고cc는 연습할 수 있는 드라이빙레인지와 1박2일이 가능한 리조트도 함께 조성되어 있어 합리적인 가격에 즐거운 라운딩과 실력 향상도 할 수 있다. 골프장 이름이 스페인어로 지어 클럽 하우스도 스페인풍으로 느껴진다.
해라는 의미의 SOL과 호수라는 의미의 LAGO가 합성되어 Solago가 되었다. 저렴한 그린피, 잘 관리된 페어웨이와 그린 상태, 전략적인 공략이 필요한 코스 구성으로 시간과 여유만 된다면 추천하고 싶은 골프장이다. 참고로 시즌에 따라 그린피가 생각보다 비싸 가성비라고 불리기 어려울 때가 있으며, 가기 전에 날씨는 꼭 체크 바란다.
라운딩 날짜 2026년 2월 22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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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라고cc, 놀라운 그린피 그리고 바람과의 사투
2월 말이면 골프의 비시즌인데 골프 환자들은 어쩔 수 없다.
부킹 사이트에 18홀에 몇 만원대 그린피가 뜬 것이다. 좀 멀지만 안 가본 곳이니 경험 삼아 가보자!!
그러고 바로 후회했다. 아차!! 일기예보를 생각하지도 안은 것이었다.
당일 엄청난 바람으로 라운딩 자체가 고난의 행군이었다.
모자는 날아다니고, 공은 공중으로 뜨는 순간 갈대와 같았다.
같이 간 동반자는 전반 9홀 치고 맨탈이 완전히 무너져 티샷만 하면 해저드다.
솔라고cc는 충남 태안에 위치한 전형적인 링크스 코스 골프장이다.
산악지형과 달리 간척지 부지 위에 조성된 골프장으로 페어웨이가 넓은 평지이지만 곳곳에 워터 해저드와 벙커다.
페어웨이를 못 지키거나 거리 계산을 잘 못하여 조금만 무리하면 페널티이다.
전체 36홀 골프장이며, 솔(Sol) 코스(36홀)는 "웅장하고 남성적인 도전"을
라고(Largo) 코스(36홀)은 "정교함과 여성적인 부드러움"을 느낄 수 있는 코스라고 한다.
당일은 엄청난 바람으로 인하여 라운딩을 끝내기 바빴다.
페어웨이나 그린의 관리 상태는 최상은 아니라도 웬만한 퍼블릭 골프장 보다 잘 관리되어 있었다.
전체 전장은 긴 홀과 짧은 홀이 적당히 배치되어 있었고
좌/우 도그랙도 있고 나름 재미있게 플레이 가능한 골프장이다.
참고로 레이디티 우대가 적어 여성분들이 플레이하기에는 좀 어려울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든다.
이곳은 허윤경 프로의 시댁(대아건설)으로도 유명한 골프장이다.
클럽하우스 한편에 명예의 전당이 있어 허윤경 프로의 투어프로 때 시절과 그 이후 스토리를 볼 수 있다.
2016년 현대솔라고cc로 최초 개장하였으며 2020년 KPGA 오픈 등 메이저 프로 대회를 유치하면서
현재의 솔라고cc로 골프장명을 바꾸었다고 한다.
며느리가 전직 투어 선수인 만큼 다양한 프로 테스트 대회를 유치하고 유망주 발굴을 위해 남다르다고 한다.
솔라고cc는 연습할 수 있는 드라이빙레인지와 1박2일이 가능한 리조트도 함께 조성되어 있어
합리적인 가격에 즐거운 라운딩과 실력 향상도 할 수 있다.
골프장 이름이 스페인어로 지어 클럽 하우스도 스페인풍으로 느껴진다.
해라는 의미의 SOL과 호수라는 의미의 LAGO가 합성되어 Solago가 되었다.
저렴한 그린피, 잘 관리된 페어웨이와 그린 상태, 전략적인 공략이 필요한 코스 구성으로
시간과 여유만 된다면 추천하고 싶은 골프장이다.
참고로 시즌에 따라 그린피가 생각보다 비싸 가성비라고 불리기 어려울 때가 있으며, 가기 전에 날씨는 꼭 체크 바란다.
라운딩 날짜 2026년 2월 22일(일)
THE bgolfer Guide (★ 3.8/5.0)
"멀다, 바람이 변수, 휴가로 가보자"
코스 관리상태(Course) ★★★★☆ (4/5)
코스 레이아웃(Layout) ★★★★☆ (4/5)
경치 및 조경(Scenery) ★★★☆☆ (3/5)
서비스 및 진행(Service) ★★★★☆ (4/5)
가성비 및 시설(Value & Facilities) ★★★★☆ (4/5)
추천 골퍼(Suggested golfers) 중급, 상급 플레이어
충남 태안군 태안읍 소곳이길 92-219 92-23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