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bgolfer 비골퍼 티타임 메타검색 서비스 로고META

전체 메뉴

THE bgolfer · YOUR NEXT ROUND

수도권 · THE bgolfer GUIDE

마에스트로CC

명품코스를 지휘하는 마에스트로가 될 수 있을까?

작성 THE bgolfer · 원문 게시 2026-08-07

마에스트로CC 방문 당시 현장 사진 1
THE bgolfer · 방문 당시 현장

GUIDE · 원문 총점

4.0 / 5.0

평가 기준 ↗
코스관리상태 25%
4 / 5
코스레이아웃 20%
4 / 5
서비스 및 진행 15%
4 / 5
경치 및 조경 20%
4 / 5
가성비 및 시설 20%
4 / 5

높게 평가한 항목

코스관리상태 · 코스레이아웃 · 서비스 및 진행 · 경치 및 조경 · 가성비 및 시설

원문 세부 평가 중 4점 이상인 항목입니다.

선택 전에 비교할 항목

전 항목 4점 이상

3점은 보통입니다. 아쉬움의 정도와 이유는 본문을 함께 확인하세요.

리뷰에서 짚은 포인트

원문에서 발췌한 방문 당시 경험입니다.

코스와 플레이

페어웨이는 대체로 좁고 구불구불하고 블라인드 홀이 많아 티박스에서 그린이 보이는 경우가 드물다. 전장은 미들아이언 이상을 잡을 만큼 길기는 않지만 숲과 계곡을 넘겨쳐야 하는 홀들이 많고

시설과 이용

당일 2부로 방문했는데 석양에 비치는 호수와 클럽하우스 뷰가 너무 이쁘다. 그린피가 주변 다른 골프장 대비 가성비는 아니지만,

가격과 접근성

초기 조성 당시 엄청난 자금을 투자한 만큼 나름 저렴한 가격에 명품 코스를 경험할 수 있다. 다만 골프 입문자가 방문하기에는 부담스러울 수 있는 골프장이다.

마에스트로CC 방문 당시 현장 사진 2
현장 사진은 일부만 선별했습니다. 전체 사진은 블로그 원문에서 볼 수 있습니다.

골프장 방문 이야기

"마에스트로"는 이탈리아어로 "거장"이라는 의미를 지니고 음악의 명지휘자를 부르는 의미로 많이 쓰인다. 그런데 왜? 골프장의 이름이 마에스트로인가? 어울리지 않을 것 같은 이름이다. 2003년 최초 사업 추진 당시 지방 중소규모 시행사인 천원종합개발은 이곳을 거장이 설계한 경기 남부권 최고의 초고가 VVIP 회원제 골프장으로 만들기 위해 영국의 유명한 골프코스 설계를 초빙하고 유럽 현지에서 직접 빈티지 벽돌, 고건축 자재, 조각상 등을 수입하는 등 막대한 자금을 투여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곳은 영국의 유명 골프 코스 설계가이자 조형사(Shaper)인 로버트 오원 페인터(Robert Owen Painter)가 '자연과 인간의 공존'이라는 콘셉트로 설계와 코스 조형(Shaping)을 맡았고 그는 스코틀랜드의 세계적인 명문 구장인 킹스반스 골프 링크스(Kingsbarns Golf Links) 등의 작업에 참여했던 경력으로 잘 알려져 있다.

마에스트로cc는 골프장 조성 사업 인허가 6년 만인 2009년 18홀 규모의 초고가 회원제 골프장으로 분양 당시 정회원 기준 수억원대의 고가 회원권을 분양하며 성대하게 오픈했으나, 2008년 글로벌 외환위기와 회원제 골프장의 대중제 전환 분위기로 회원권 분양은 부진할 수밖에 없었다.

이와 더불어 과도한 공사비 투입으로 2015년 결국 법정관리(기업회생절차)에 돌입하게 되어 20016년 약 900억원 규모로 부영건설이 인수하고 퍼블릭 골프장으로 전환하였다. 법정관리 직전 회원 입회보증금 규모가 약 1,700억원 규모로 알려져 있어 당시 골프장 조정에 투여한 금액이 어마 어마 했던 것이 예상이 될 정도이다.

골프장 입구에 들어서면 제일 먼저 눈에 띄는 것이 클럽 하우스다 유럽에서 직접 공수한 오래된 자재들로 인하여 유럽의 고급 저택에 온 듯한 느낌을 준다. 고풍과 빈티지한 느낌은 유럽에 온 듯한 착각을 주기도 한다. 이러한 분위기로 상류층을 배경으로 하는 각종 드라마와 영화, 광고 촬영지로 자주 섭외되기도 한다.

이곳의 코스는 자연 지형의 원형을 최대한 살리면서 설계되어 자연 속에서 골프들 즐긴다는 느낌을 준다. 페어웨이는 대체로 좁고 구불구불하고 블라인드 홀이 많아 티박스에서 그린이 보이는 경우가 드물다. 전장은 미들아이언 이상을 잡을 만큼 길기는 않지만 숲과 계곡을 넘겨쳐야 하는 홀들이 많고 드라이버 티샷을 정교하지 않으면 롱 아이언이나 유틸리티를 잡아야 할 만큼 길게 느껴지는 홀들도 있다.

그린은 2단, 3단 그린으로 일명 "감자칩 그린"으로 난이도가 악명 높다. 이곳의 난도가 높아 모든 샷들을 잘 치지 못하면 스코어가 안 나오는 골프장이다. 마에스트로cc는 양잔디(켄터키블루 그라스) 골프장이다. 필자가 방문한 당시 페어웨이와 그린의 상태는 아주 우수하지는 않지만 괜찮은 편이었다.

하지만 한동안 대부분의 양잔디 골프장이 겪은 이상 기온에 의한 혹서기 열화 현상으로 잔디 상태가 엉망이었다. 그래서 2025년 4월 대규모 코스 리뉴얼을 통해 페어웨이와 러프 전 구역을 안양 중지 및 장성 중지(한국잔디)로 전면 교체하여 지금은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하고 있다고 한다.

인근에 파인크리크cc, 신안cc가 있고 주변 다른 골프장들과 마찬가지로 송전탑 뷰가 눈에 너무 거슬린다. 당일 2부로 방문했는데 석양에 비치는 호수와 클럽하우스 뷰가 너무 이쁘다. 그린피가 주변 다른 골프장 대비 가성비는 아니지만, 초기 조성 당시 엄청난 자금을 투자한 만큼 나름 저렴한 가격에 명품 코스를 경험할 수 있다.

다만 골프 입문자가 방문하기에는 부담스러울 수 있는 골프장이다. 라운딩 날짜 2023년 10월 11일(수)

원문 기록 전체 펼쳐보기

마에스트로cc, 음악을 지휘하듯 골프의 거장이 될 수 있을까?

"마에스트로"는 이탈리아어로 "거장"이라는 의미를 지니고 음악의 명지휘자를 부르는 의미로 많이 쓰인다.

그런데 왜? 골프장의 이름이 마에스트로인가? 어울리지 않을 것 같은 이름이다.

2003년 최초 사업 추진 당시 지방 중소규모 시행사인 천원종합개발은 이곳을 거장이 설계한 경기 남부권

최고의 초고가 VVIP 회원제 골프장으로 만들기 위해 영국의 유명한 골프코스 설계를 초빙하고

유럽 현지에서 직접 빈티지 벽돌, 고건축 자재, 조각상 등을 수입하는 등 막대한 자금을 투여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곳은 영국의 유명 골프 코스 설계가이자 조형사(Shaper)인 로버트 오원 페인터(Robert Owen Painter)가 '자연과 인간의 공존'이라는 콘셉트로 설계와 코스 조형(Shaping)을 맡았고 그는 스코틀랜드의 세계적인 명문 구장인 킹스반스 골프 링크스(Kingsbarns Golf Links) 등의 작업에 참여했던 경력으로 잘 알려져 있다.

마에스트로cc는 골프장 조성 사업 인허가 6년 만인 2009년 18홀 규모의 초고가 회원제 골프장으로

분양 당시 정회원 기준 수억원대의 고가 회원권을 분양하며 성대하게 오픈했으나,

2008년 글로벌 외환위기와 회원제 골프장의 대중제 전환 분위기로 회원권 분양은 부진할 수밖에 없었다.

이와 더불어 과도한 공사비 투입으로 2015년 결국 법정관리(기업회생절차)에 돌입하게 되어

20016년 약 900억원 규모로 부영건설이 인수하고 퍼블릭 골프장으로 전환하였다.

법정관리 직전 회원 입회보증금 규모가 약 1,700억원 규모로 알려져 있어 당시 골프장 조정에 투여한

금액이 어마 어마 했던 것이 예상이 될 정도이다.

골프장 입구에 들어서면 제일 먼저 눈에 띄는 것이 클럽 하우스다

유럽에서 직접 공수한 오래된 자재들로 인하여 유럽의 고급 저택에 온 듯한 느낌을 준다.

고풍과 빈티지한 느낌은 유럽에 온 듯한 착각을 주기도 한다.

이러한 분위기로 상류층을 배경으로 하는 각종 드라마와 영화, 광고 촬영지로 자주 섭외되기도 한다.

이곳의 코스는 자연 지형의 원형을 최대한 살리면서 설계되어 자연 속에서 골프들 즐긴다는 느낌을 준다.

페어웨이는 대체로 좁고 구불구불하고 블라인드 홀이 많아 티박스에서 그린이 보이는 경우가 드물다.

전장은 미들아이언 이상을 잡을 만큼 길기는 않지만 숲과 계곡을 넘겨쳐야 하는 홀들이 많고

드라이버 티샷을 정교하지 않으면 롱 아이언이나 유틸리티를 잡아야 할 만큼 길게 느껴지는 홀들도 있다.

그린은 2단, 3단 그린으로 일명 "감자칩 그린"으로 난이도가 악명 높다.

이곳의 난도가 높아 모든 샷들을 잘 치지 못하면 스코어가 안 나오는 골프장이다.

마에스트로cc는 양잔디(켄터키블루 그라스) 골프장이다.

필자가 방문한 당시 페어웨이와 그린의 상태는 아주 우수하지는 않지만 괜찮은 편이었다.

하지만 한동안 대부분의 양잔디 골프장이 겪은 이상 기온에 의한 혹서기 열화 현상으로 잔디 상태가 엉망이었다.

그래서 2025년 4월 대규모 코스 리뉴얼을 통해 페어웨이와 러프 전 구역을 안양 중지 및 장성 중지(한국잔디)로

전면 교체하여 지금은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하고 있다고 한다.

인근에 파인크리크cc, 신안cc가 있고 주변 다른 골프장들과 마찬가지로 송전탑 뷰가 눈에 너무 거슬린다.

당일 2부로 방문했는데 석양에 비치는 호수와 클럽하우스 뷰가 너무 이쁘다.

그린피가 주변 다른 골프장 대비 가성비는 아니지만,

초기 조성 당시 엄청난 자금을 투자한 만큼 나름 저렴한 가격에 명품 코스를 경험할 수 있다.

다만 골프 입문자가 방문하기에는 부담스러울 수 있는 골프장이다.

라운딩 날짜 2023년 10월 11일(수)

THE bgolfer Guide (★ 4.0/5.0)

"명품코스를 지휘하는 마에스트로가 될 수 있을까?"

코스 관리상태(Course) ★★★★☆ (4/5)

코스 레이아웃(Layout) ★★★★☆ (4/5)

경치 및 조경(Scenery) ★★★★☆ (4/5)

서비스 및 진행(Service) ★★★★☆ (4/5)

가성비 및 시설(Value & Facilities) ★★★★☆ (4/5)

추천 골퍼(Suggested golfers) 중급, 상급 플레이어

경기 안성시 양성면 안성맞춤대로 2134-36

← 전체 골프장 리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