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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 THE bgolfer GUIDE

스카이밸리CC

내년이면 좋아 질 것을 기대

작성 THE bgolfer · 원문 게시 2026-09-08

스카이밸리CC 방문 당시 현장 사진 2
THE bgolfer · 방문 당시 현장

GUIDE · 원문 총점

3.5 / 5.0

평가 기준 ↗
코스관리상태 25%
4 / 5
코스레이아웃 20%
3 / 5
서비스 및 진행 15%
3 / 5
경치 및 조경 20%
3 / 5
가성비 및 시설 20%
4 / 5

높게 평가한 항목

코스관리상태 · 가성비 및 시설

원문 세부 평가 중 4점 이상인 항목입니다.

선택 전에 비교할 항목

코스레이아웃 · 서비스 및 진행 · 경치 및 조경

3점은 보통입니다. 아쉬움의 정도와 이유는 본문을 함께 확인하세요.

리뷰에서 짚은 포인트

원문에서 발췌한 방문 당시 경험입니다.

코스와 플레이

선수들도 대회 전에 좋은 스코어를 위해 코스 공략과 그린을 이해하기 연습 라운딩을 진행한다. 아마추어인 필자도 연습 라운딩을 하면 조금이라도 실력 향상에 도움이 될까 생각한다.

시설과 이용

필자는 당일 스카이 코스와 밸리 코스로 플레이를 진행했고 페어웨이는 전체적으로 넓고 평탄하고 페어웨이 전장은 매 홀 롱 아이언이 필요할 정도로 길지는 않지만 일반적인 골프장들 대비 긴 편에 속한다.

가격과 접근성

서울과 가까운 용인권의 대부분 골프장들 대비 그린피도 저렴하고 관리상태도 좋다. 이날은 위치를 잘 몰라 국도를 이용해 한참을 이동해서 새벽에 출발했음에도 1시간 이상 소요되었으나

골프장 방문 이야기

9월초 친선대회를 참가하기 위해 동일한 코스에서 사전 연습을 하면서 코스를 먼저 익혀 보기로 했다. 선수들도 대회 전에 좋은 스코어를 위해 코스 공략과 그린을 이해하기 연습 라운딩을 진행한다. 아마추어인 필자도 연습 라운딩을 하면 조금이라도 실력 향상에 도움이 될까 생각한다.

사실 프로들은 그린의 라이도 메모하고 코스 공략 시 주의점도 야디지북에 메모하는데 필자는 이날 라운딩 중 메모를 하지 않아 실제 경기 시 도움이 될지는 모르겠다. 그냥 한 번 쳐 봤다는 안도감으로 참가할 예정이다. ㅎㅎㅎ 골프존 스크린에서 몇 번 플레이해 봤는데 별점을 보면 난이도가 중간보다 조금 더 높은 골프장이다.

스카이밸리cc는 1998년 최초 개장 시 18홀 규모의 회원제 골프장으로 오픈하였다. 당초에는 1991년 경기도로부터 총 36홀 규모로 사업계획 승인을 받았지만, 우선 회원제 18홀만 먼저 조성해 운영하였다. 오픈 당시 골프장은 광주· 호남지역 아파트를 중심으로 성장한 건설사인 대영건설이 조성하여 골프장의 이름이 1997년 시범 라운딩 때는 대영컨트리클럽이었으나 개장 당시는 대영루미나cc였다.

1990년대 후반은 대한민국 경제 역사상 격동의 시대였던 것 같다. 지방과 수도권의 많은 골프장들처럼 대영건설도 경제 위기를 이겨내지 못하고 개장 직후 법정관리를 신청하였다. 이곳을 건설하기 위해 대영건설을 포함하여 한국종합건설 등 관련 기업들 간에 복잡한 지급보증 및 채권·채무관계가 있었고 IMF로 인한 경제 위기 여파로 인하여 결국 1999~2000년 사이에 연쇄 부도 사태가 발생하였다.

2001년 7월 법정관리로 표류 상태에 있던 골프장을 호반건설이 약 500~600억원 규모의 채권 인수와 지분 매입을 통하여 인수하고 골프장의 이름을 스카이밸리cc로 변경하였다. 호반건설은 2001년 대영루미나cc를 인수한 뒤 공사가 마무리되지 않았던 나머지 18홀을 완성해 2002년 4월 총 36홀 규모의 스카이밸리CC로 재개장하였다.

(2002년 회원제 9홀 코스인 선샤인 코스, 2004년 대중제 9홀 코스인 마운틴 코스) 당시에는 회원제 27홀과 대중제 9홀로 운영됐으며, 이후 코스 운영 체계를 조정해 2015년부터 현재와 같은 회원제 18홀과 대중제 18홀 체제를 갖추게 되었다. 다수의 36홀 규모의 골프장들과 같이 완벽하게 18홀씩 나누어 운영되고 있다.

2021년 초 엔지니어링공제조합(EGI)은 호반그룹으로부터 스카이밸리cc를 2,576억 원, 홀당 약 72억 원에 인수하였다. 당시 약 640억 원의 회원 입회보증금이 남아 있었으며, 이를 고려하면 호반 측이 실제 지급받은 금액은 약 1,900억 원 수준이었다. 필자는 당일 스카이 코스와 밸리 코스로 플레이를 진행했고 페어웨이는 전체적으로 넓고 평탄하고 페어웨이 전장은 매 홀 롱 아이언이 필요할 정도로 길지는 않지만 일반적인 골프장들 대비 긴 편에 속한다.

전형적인 챔피언 코스 느낌으로 바로 옆에 위치한 신라cc나 용인에 위치한 플라자 용인cc의 느낌도 일부 난다. 션샤인·마운틴 코스는 산악형 대중제 골프장으로 상대적으로 전장이 짧은 편이고 페어웨이 폭이 좁고 언듈레이션과 해저드/계곡 코스들로 정교한 티샷과 클럽 선택이 중요한 코스라고 한다.

전체적으로 무난한 난이도의 코스 구성으로 즐거운 라운딩이 가능하며, 중간중간 블라인드 홀과 해저드를 넘기는 홀이 있어 코스 공략하는 재미도 있는 골프장이다. 참고로 다른 곳도 비슷하겠지만 드라이버 장타자에게 확실히 유리한 코스이다. 그린의 난이도도 잔라이가 존재하나 전반적으로 무난한 난이도로 평균 대비 조금 더 어려운 정도이다.

골프존 스크린의 코스 난이도가 정확한 것 같다.ㅎㅎㅎ 참고로 스카이 코스보다 밸리 코스가 좀 더 어려운 것 같다. 코스의 관리 상태는 전반적으로 무난하고 잘 관리되어 있다. 다만 그린은 양잔디(크리핑 벤트그래스)라 몇 개 홀은 일부 구역에서 죽은 잔디가 발견되었다. 다른 골프장들과 비교하면 크게 기억에 남는 특징은 클럽하우스의 규모이다.

원문 기록 전체 펼쳐보기

스카이밸리cc, 여주권의 새로운 발견

9월초 친선대회를 참가하기 위해 동일한 코스에서 사전 연습을 하면서 코스를 먼저 익혀 보기로 했다.

선수들도 대회 전에 좋은 스코어를 위해 코스 공략과 그린을 이해하기 연습 라운딩을 진행한다.

아마추어인 필자도 연습 라운딩을 하면 조금이라도 실력 향상에 도움이 될까 생각한다.

사실 프로들은 그린의 라이도 메모하고 코스 공략 시 주의점도 야디지북에 메모하는데

필자는 이날 라운딩 중 메모를 하지 않아 실제 경기 시 도움이 될지는 모르겠다.

그냥 한 번 쳐 봤다는 안도감으로 참가할 예정이다. ㅎㅎㅎ

골프존 스크린에서 몇 번 플레이해 봤는데 별점을 보면 난이도가 중간보다 조금 더 높은 골프장이다.

스카이밸리cc는 1998년 최초 개장 시 18홀 규모의 회원제 골프장으로 오픈하였다.

당초에는 1991년 경기도로부터 총 36홀 규모로 사업계획 승인을 받았지만,

우선 회원제 18홀만 먼저 조성해 운영하였다.

오픈 당시 골프장은 광주· 호남지역 아파트를 중심으로 성장한 건설사인 대영건설이 조성하여

골프장의 이름이 1997년 시범 라운딩 때는 대영컨트리클럽이었으나 개장 당시는 대영루미나cc였다.

1990년대 후반은 대한민국 경제 역사상 격동의 시대였던 것 같다.

지방과 수도권의 많은 골프장들처럼 대영건설도 경제 위기를 이겨내지 못하고 개장 직후 법정관리를 신청하였다.

이곳을 건설하기 위해 대영건설을 포함하여 한국종합건설 등 관련 기업들 간에 복잡한 지급보증 및 채권·채무관계가

있었고 IMF로 인한 경제 위기 여파로 인하여 결국 1999~2000년 사이에 연쇄 부도 사태가 발생하였다.

2001년 7월 법정관리로 표류 상태에 있던 골프장을 호반건설이 약 500~600억원 규모의 채권 인수와

지분 매입을 통하여 인수하고 골프장의 이름을 스카이밸리cc로 변경하였다.

호반건설은 2001년 대영루미나cc를 인수한 뒤 공사가 마무리되지 않았던 나머지 18홀을 완성해

2002년 4월 총 36홀 규모의 스카이밸리CC로 재개장하였다.

(2002년 회원제 9홀 코스인 선샤인 코스, 2004년 대중제 9홀 코스인 마운틴 코스)

당시에는 회원제 27홀과 대중제 9홀로 운영됐으며,

이후 코스 운영 체계를 조정해 2015년부터 현재와 같은 회원제 18홀과 대중제 18홀 체제를 갖추게 되었다.

다수의 36홀 규모의 골프장들과 같이 완벽하게 18홀씩 나누어 운영되고 있다.

2021년 초 엔지니어링공제조합(EGI)은 호반그룹으로부터

스카이밸리cc를 2,576억 원, 홀당 약 72억 원에 인수하였다.

당시 약 640억 원의 회원 입회보증금이 남아 있었으며,

이를 고려하면 호반 측이 실제 지급받은 금액은 약 1,900억 원 수준이었다.

필자는 당일 스카이 코스와 밸리 코스로 플레이를 진행했고 페어웨이는 전체적으로 넓고 평탄하고

페어웨이 전장은 매 홀 롱 아이언이 필요할 정도로 길지는 않지만 일반적인 골프장들 대비 긴 편에 속한다.

전형적인 챔피언 코스 느낌으로 바로 옆에 위치한 신라cc나 용인에 위치한 플라자 용인cc의 느낌도 일부 난다.

션샤인·마운틴 코스는 산악형 대중제 골프장으로 상대적으로 전장이 짧은 편이고

페어웨이 폭이 좁고 언듈레이션과 해저드/계곡 코스들로 정교한 티샷과 클럽 선택이 중요한 코스라고 한다.

전체적으로 무난한 난이도의 코스 구성으로 즐거운 라운딩이 가능하며,

중간중간 블라인드 홀과 해저드를 넘기는 홀이 있어 코스 공략하는 재미도 있는 골프장이다.

참고로 다른 곳도 비슷하겠지만 드라이버 장타자에게 확실히 유리한 코스이다.

그린의 난이도도 잔라이가 존재하나 전반적으로 무난한 난이도로 평균 대비 조금 더 어려운 정도이다.

골프존 스크린의 코스 난이도가 정확한 것 같다.ㅎㅎㅎ

참고로 스카이 코스보다 밸리 코스가 좀 더 어려운 것 같다.

코스의 관리 상태는 전반적으로 무난하고 잘 관리되어 있다.

다만 그린은 양잔디(크리핑 벤트그래스)라 몇 개 홀은 일부 구역에서 죽은 잔디가 발견되었다.

다른 골프장들과 비교하면 크게 기억에 남는 특징은 클럽하우스의 규모이다.

신안그룹의 골프장들처럼 중앙 홀이 크게 있는 형태가 아니지만 천장이 높고 전체적으로 웅장한 규모이다.

특히 스타트 광장이 비를 피할 수 있는 필로티 비슷한 구조의 공간이 있어 특이했다.

스카이 코스(9홀)

방문 일자에 따라 다르겠지만 코스 전반적으로 레이디 티와 화이티 간의 차이가 많지 않아

여성 골퍼 입장에서는 투온이 거의 불가능하다.

밸리 코스(9홀)

멀리 보이는 건물이 2026년말에 오픈 예정인 헤르몬cc의 클럽하우스라고 한다.

역시 여주권의 골프장들은 요즘 가성비 골프장이다.

서울과 가까운 용인권의 대부분 골프장들 대비 그린피도 저렴하고 관리상태도 좋다.

이날은 위치를 잘 몰라 국도를 이용해 한참을 이동해서 새벽에 출발했음에도 1시간 이상 소요되었으나

알고 보니 동여주IC를 통해 신라cc 방면으로 오면 평일 새벽시간대에는 1시간 정도면 도착 가능할 것 같다.

새벽 첫티라 끝나고 여유가 있었고 동반자들이 분위기에 취했는지 "18홀을 추가"를 외쳐

결국 점심 먹고 오후 티로 신라cc를 방문했다.

필자는 전날 오후 티를 포함하여 54홀을 이틀 동안 치게 되었다.

라운딩 날짜 2026년 9월 7일(월)

THE bgolfer Guide (★ 3.5/5.0)

"내년이면 좋아 질 것을 기대"

코스 관리상태(Course) ★★★★☆ (4/5)

코스 레이아웃(Layout) ★★★☆☆ (3/5)

경치 및 조경(Scenery) ★★★☆☆ (3/5)

서비스 및 진행(Service) ★★★☆☆ (3/5)

가성비 및 시설(Value & Facilities) ★★★★☆ (4/5)

추천 골퍼(Suggested golfers) 초급, 중급 플레이어

경기 여주시 북내면 운촌길 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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