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bgolfer 비골퍼 티타임 메타검색 서비스 로고META

전체 메뉴

THE bgolfer · YOUR NEXT ROUND

강원도 · THE bgolfer GUIDE

카스카디아GC

최근 향상된 코스 상태를 고려하면 총점 ★4.4/5.0은 무난히 가능할 것으로 예상한다.

작성 THE bgolfer · 원문 게시 2026-07-22

카스카디아GC 방문 당시 현장 사진 1
THE bgolfer · 방문 당시 현장

GUIDE · 원문 총점

3.2 / 5.0

평가 기준 ↗
코스관리상태 25%
2 / 5
코스레이아웃 20%
4 / 5
서비스 및 진행 15%
3 / 5
경치 및 조경 20%
5 / 5
가성비 및 시설 20%
2 / 5

높게 평가한 항목

코스레이아웃 · 경치 및 조경

원문 세부 평가 중 4점 이상인 항목입니다.

선택 전에 비교할 항목

코스관리상태 · 서비스 및 진행 · 가성비 및 시설

3점은 보통입니다. 아쉬움의 정도와 이유는 본문을 함께 확인하세요.

리뷰에서 짚은 포인트

원문에서 발췌한 방문 당시 경험입니다.

코스와 플레이

처음 조성할 때부터 엄청난 양의 광고와 비싼 그린피(1인당 51만원)로 일명 "장안의 화재"인 골프장이었다. 초기에는 아마도 셀럽이란 셀럽은 다 다녀간 것 같다.

시설과 이용

(주)원하레저가 주도하여 구만리cc로 골프장 조성을 진행하던 부지였으나 환경단체, 직역 주민과의 갈등으로 오랜 기간 공사 진행을 하지 못하여 사업권을 포기하고 2019년 (주)삼승엘앤디에 사업권을 매각하였다.

가격과 접근성

초기 광고한 그린피만 51만원이었고 개장 전에는 평일 20만원 중반대에 라운딩이 가능했고 이후에도 보증금(50만원) 회원 할인 등 다양한 혜택으로 정상적인 그린피 적용된 적은 많지 않은 것으로 알고 있다.

카스카디아GC 방문 당시 현장 사진 2
현장 사진은 일부만 선별했습니다. 전체 사진은 블로그 원문에서 볼 수 있습니다.

골프장 방문 이야기

남해에 사우스케이프cc가 있다면 내룍(홍천)에는 카스카디아gc가 있다. 처음 조성할 때부터 엄청난 양의 광고와 비싼 그린피(1인당 51만원)로 일명 "장안의 화재"인 골프장이었다. 초기에는 아마도 셀럽이란 셀럽은 다 다녀간 것 같다. 심지어 필자가 정용진 신세계 회장을 클럽 하우스 입구에서 마주칠 정도였으니 카스카디아gc는 최초 2000년대 중반부터 정치권과 관련 있는 (주)원하레저가 주도하여 구만리cc로 골프장 조성을 진행하던 부지였으나 환경단체, 직역 주민과의 갈등으로 오랜 기간 공사 진행을 하지 못하여 사업권을 포기하고 2019년 (주)삼승엘앤디에 사업권을 매각하였다.

이후 골프장 조성 작업에 착수하고 공정률 20% 정도 수준에서 코스피 상장사인 유니켐이 2020년 6월에 인수하여 골프장명을 현재의 카스카디아gc로 변경하고 약 5,000억원을 투자하여 2023년 9월에 정식 오픈한 27홀 규모의 퍼블릭 골프장이다. 유니켐의 오너가 대표작 "결혼작사 이혼작곡"으로 유명한 배우 박주미의 남편으로도 유명한 회사이다.

코스는 라비에벨 올드코스 등을 설계한 안문환 디자이너가 설계하여 자연지형을 최대한 실리는 설계로 스톤(Stone) 9홀, 트리(Tree) 9홀, 워터(Water) 9홀로 디자인하였다. 클럽하우스 입구에는 세계적인 현대 미술가 장 미셸 오토니엘(Jean-Michel Othoniel)의 대형 분수 조형물이 설치되어 있으며, 갤러리를 방불케 하는 특이한 인테리어가 유명하다.

1박2일 패키지 상품을 이용하여 숙박을 할 경우 조선호텔앤리조트가 위탁 운영하는 최고급 프라이빗 리조트인 '카스카디아 스위트 & 빌라즈 by 조선'을 경험할 수도 있다. 시범 개장 초기 가장 이슈가 된 부분은 바로 통풍/열선 시트, 냉장 쿨러, 무선 충전기와 에어컨이 설치되어 있는 리무진 카트와 클럽하우스 앞쪽에 펼쳐진 웅장한 인공 폭포였다.

아쉽게도 필자가 방문한 시범 라운딩 시기에는 워터 코스의 공사가 진행 중이어서 폭포는 보지 못했고 에어컨이 있다는 리무진 카트는 대부분 고장으로 작동하지 않았다. 초기 광고한 그린피만 51만원이었고 개장 전에는 평일 20만원 중반대에 라운딩이 가능했고 이후에도 보증금(50만원) 회원 할인 등 다양한 혜택으로 정상적인 그린피 적용된 적은 많지 않은 것으로 알고 있다.

참고로 초기에는 보증금이 없으면 부킹이 안되는 구조였다. 페어웨이는 티샷이 까다로울 정도로 좁지는 않지만 일반적인 골프장 대비 좁은 편에 속하나 전체 전장은 길지 않아서 티 샷만 안정적으로 페어웨이에 안착하면 세컨드 샷은 무난하게 가능한 홀들이 많았다. 트리 코스는 페어웨이 전장이 길어 코스별로 특징이 다른 것도 이곳의 매력이다.

그린 난이도도 언듈레이션과 착시 등으로 퍼팅이 쉽지 않은 골프장이다. 개장 초기에는 그린의 배수 문제와 식재된 잔디의 안착 문제로 그린이 빠르지도 않았으나, 2024년 중반 이후 워터 코스가 완공된 시점부터는 완전히 다른 골프장이라는 평이 있을 정도로 페어웨이와 그린의 잔디 상태가 많이 개선되었다는 이야기 있다.

페어웨이는 켄터키 블루그라스, 그린은 벤트그라스가 식재되어 최근 많은 골프장들이 조선잔디로 변경하여 수도권 일대에서 몇 안 되는 양잔디를 유지하는 골프장 중에 하나가 되었다. 필자는 당일 워터 코스가 오픈하지 않아 트리 코스와 스톤코스를 플레이했는데 다음은 스톤코스와 워터 코스를 플레이할 예정이다.

경치로 보면 스톤코스는 신비할 정도로 좋았으나, 트리 코스는 특별함이 없는 듯했다. 유명한 리무진 카트, 무려 20만원이며 캐디피도 17만원 식음료도 비싸 4인 1팀으로 플레이를 마치고 나니 할인된 그린피로 가는데도 인당 40만원은 나온다. 트리 코스는 일반적인 고급 골프장 느낌은 나는 정도의 풍경이며, 벙커가 많아서 페어웨이를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

원문 기록 전체 펼쳐보기

카스카디아gc, 조경의 끝판왕을 통한 이색적인 경험

남해에 사우스케이프cc가 있다면 내룍(홍천)에는 카스카디아gc가 있다.

처음 조성할 때부터 엄청난 양의 광고와 비싼 그린피(1인당 51만원)로 일명 "장안의 화재"인 골프장이었다.

초기에는 아마도 셀럽이란 셀럽은 다 다녀간 것 같다.

심지어 필자가 정용진 신세계 회장을 클럽 하우스 입구에서 마주칠 정도였으니

카스카디아gc는 최초 2000년대 중반부터 정치권과 관련 있는

(주)원하레저가 주도하여 구만리cc로 골프장 조성을 진행하던 부지였으나 환경단체, 직역 주민과의 갈등으로

오랜 기간 공사 진행을 하지 못하여 사업권을 포기하고 2019년 (주)삼승엘앤디에 사업권을 매각하였다.

이후 골프장 조성 작업에 착수하고 공정률 20% 정도 수준에서

코스피 상장사인 유니켐이 2020년 6월에 인수하여 골프장명을 현재의 카스카디아gc로 변경하고

약 5,000억원을 투자하여 2023년 9월에 정식 오픈한 27홀 규모의 퍼블릭 골프장이다.

유니켐의 오너가 대표작 "결혼작사 이혼작곡"으로 유명한 배우 박주미의 남편으로도 유명한 회사이다.

코스는 라비에벨 올드코스 등을 설계한 안문환 디자이너가 설계하여 자연지형을 최대한 실리는 설계로

스톤(Stone) 9홀, 트리(Tree) 9홀, 워터(Water) 9홀로 디자인하였다.

클럽하우스 입구에는 세계적인 현대 미술가 장 미셸 오토니엘(Jean-Michel Othoniel)의

대형 분수 조형물이 설치되어 있으며, 갤러리를 방불케 하는 특이한 인테리어가 유명하다.

1박2일 패키지 상품을 이용하여 숙박을 할 경우 조선호텔앤리조트가 위탁 운영하는 최고급 프라이빗 리조트인

'카스카디아 스위트 & 빌라즈 by 조선'을 경험할 수도 있다.

시범 개장 초기 가장 이슈가 된 부분은 바로 통풍/열선 시트, 냉장 쿨러, 무선 충전기와 에어컨이 설치되어

있는 리무진 카트와 클럽하우스 앞쪽에 펼쳐진 웅장한 인공 폭포였다.

아쉽게도 필자가 방문한 시범 라운딩 시기에는 워터 코스의 공사가 진행 중이어서 폭포는 보지 못했고

에어컨이 있다는 리무진 카트는 대부분 고장으로 작동하지 않았다.

초기 광고한 그린피만 51만원이었고 개장 전에는 평일 20만원 중반대에 라운딩이 가능했고

이후에도 보증금(50만원) 회원 할인 등 다양한 혜택으로 정상적인 그린피 적용된 적은 많지 않은 것으로 알고 있다.

참고로 초기에는 보증금이 없으면 부킹이 안되는 구조였다.

페어웨이는 티샷이 까다로울 정도로 좁지는 않지만 일반적인 골프장 대비 좁은 편에 속하나

전체 전장은 길지 않아서 티 샷만 안정적으로 페어웨이에 안착하면 세컨드 샷은 무난하게 가능한 홀들이 많았다.

트리 코스는 페어웨이 전장이 길어 코스별로 특징이 다른 것도 이곳의 매력이다.

그린 난이도도 언듈레이션과 착시 등으로 퍼팅이 쉽지 않은 골프장이다.

개장 초기에는 그린의 배수 문제와 식재된 잔디의 안착 문제로 그린이 빠르지도 않았으나,

2024년 중반 이후 워터 코스가 완공된 시점부터는 완전히 다른 골프장이라는 평이 있을 정도로

페어웨이와 그린의 잔디 상태가 많이 개선되었다는 이야기 있다.

페어웨이는 켄터키 블루그라스, 그린은 벤트그라스가 식재되어 최근 많은 골프장들이 조선잔디로 변경하여

수도권 일대에서 몇 안 되는 양잔디를 유지하는 골프장 중에 하나가 되었다.

필자는 당일 워터 코스가 오픈하지 않아 트리 코스와 스톤코스를 플레이했는데

다음은 스톤코스와 워터 코스를 플레이할 예정이다.

경치로 보면 스톤코스는 신비할 정도로 좋았으나, 트리 코스는 특별함이 없는 듯했다.

유명한 리무진 카트, 무려 20만원이며 캐디피도 17만원

식음료도 비싸 4인 1팀으로 플레이를 마치고 나니 할인된 그린피로 가는데도 인당 40만원은 나온다.

트리 코스는 일반적인 고급 골프장 느낌은 나는 정도의 풍경이며,

벙커가 많아서 페어웨이를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

스톤 코스는 첫 번째 홀부터 코스 주변을 쌓고 있는 돌들이 정말 이색적이었다.

저 풍경을 보면서 골프 치고 싶어서라도 다시 방문하고 싶은 골프장이다.

의도적으로 식재 한 나무와 이곳저곳 조경에 대한 노력이 보인다.

또 하나의 명소인 스타트 광장으로 입장하는 게이트

클럽하우스 전반에 고급감을 위해 신경을 많이 쓴 흔적이 있다.

이곳의 티 박스 티목이 특이하다.

원래 골프장 오픈 초기에는 가는 게 아니라는데

필자는 궁금하기도 하고 저렴한 그린피로 갈 수 있는 기회라 다녀왔었다.

역시나 관리 상태는 엉망이었으나 경치 하나는 아직도 기억에 남는다.

이곳은 상시 이벤트가 많으니 회원 가입하고 문자 기다렸다가 기회 되면 할인된 가격에 다녀오길 추천한다.

추천 코스는 스톤과 워터 코스이다.

참고로 이번 THE bgolfer Guide의 점수는 방문 일자 기준이라

최근 향상된 코스 상태를 고려하면 총점 ★4.4/5.0은 무난히 가능할 것으로 예상한다.

다만 강남 기준 거리가 한시간 이상 소요되고 가격이 너무 사악하여 5.0은 무리다. ㅎㅎㅎ

라운딩 날짜 2023년 8월 25일(금)

THE bgolfer Guide (★ 3.2/5.0)

"압도적인 클럽하우스와 경치, 쉽지 안은 난이도의 골프장 "

코스 관리상태(Course) ★★☆☆☆ (2/5)

코스 레이아웃(Layout) ★★★★☆ (4/5)

경치 및 조경(Scenery) ★★★★★ (5/5)

서비스 및 진행(Service) ★★★☆☆ (3/5)

가성비 및 시설(Value & Facilities) ★★☆☆☆ (2/5)

추천 골퍼(Suggested golfers) 중급, 상급 플레이어

강원 홍천군 북방면 팔봉산로 1759 카스카디아

← 전체 골프장 리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