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 THE bgolfer GUIDE
은화삼CC
처음에는 당황하고 다시 가면 잘할 수 있을까?
작성 THE bgolfer · 원문 게시 2026-08-11

GUIDE · 원문 총점
3.2 / 5.0
- 코스관리상태 25%
- 3 / 5
- 코스레이아웃 20%
- 3 / 5
- 서비스 및 진행 15%
- 4 / 5
- 경치 및 조경 20%
- 3 / 5
- 가성비 및 시설 20%
- 3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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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에서 짚은 포인트
원문에서 발췌한 방문 당시 경험입니다.
코스와 플레이
좌 도그랙, 우 도그랙, 그린이 전반적으로 숨어 있는 홀들이 많고 페어웨이 폭이 좁아 정교한 티샷이 요구되는 골프장이다. 세컨드 샷이 편한 위치로 티샷을 해야 그린 공략이 가능하다.
시설과 이용
1990년대 후반 IMF 외환위기와 모기업인 쌍용그룹 재무구조 악화로 레저사업 매각을 진행하던 중 현 은화삼컨트리클럽(주) 회장인 공신애 회장 일가가 개인 사재로 매각 규모 약 423억원의 골프장을 인수하였다.

골프장 방문 이야기
은화삼cc는 미국 전설의 프로골퍼인 아놀드 파머(Arnold Palmer)가 설계한 골프장으로 유명하다. 국내에 아놀드 파머가 설계한 골프장은 전라북도 무주에 위치한 덕유산cc와 이곳이 유일하다. 쌍용그룹은 1982년 현재의 용인시 처인구 부지에 골프장을 조성하기 위하여 용인개발(주)를 설립하고 명문 골프장으로 만들기 위해 아놀드 파머를 총괄 코스 디자이너로 초대 후 10년 동안 골프장을 건설했다.
1993년 6월 18홀 회원제 골프장으로 개장했을 당시 분양가 1억 6천만원과 Y자형 클럽하우스 건축물로 인기를 끌었다고 한다. 1990년대 후반 IMF 외환위기와 모기업인 쌍용그룹 재무구조 악화로 레저사업 매각을 진행하던 중 현 은화삼컨트리클럽(주) 회장인 공신애 회장 일가가 개인 사재로 매각 규모 약 423억원의 골프장을 인수하였다.
이후 2014년에 대대적인 클럽 하우스 및 코스 리노베이션을 진행하였다고 한다. 이곳은 회원제 골프장이며, 정회원 약 366명, 주중 회원 약 350명으로 소수의 회원들 중심으로 운영되고 있으나 홈페이지를 통한 잔여티 예약과 부킹 사이트를 통한 예약이 빈번하게 가능한 곳이기도 하다.
은화삼cc의 첫인상은 산꼭대기로 올라가서 있는 좁은 입구의 클럽 하우스와 스타트하우스에서 코스로 진입할 때 도로 위 좁은 다리를 카트를 타고 지나는 경험이 가장 인상 깊게 남는다. 이곳은 전형적인 산악코스이다. 아놀드 파머 특유의 지형과 지형지물을 최대한 살려서 코스를 설계하는 부분이 명확히 드러난다.
코스의 업 다운이 심해서 라운딩 내내 등산하는 느낌이다. 좌 도그랙, 우 도그랙, 그린이 전반적으로 숨어 있는 홀들이 많고 페어웨이 폭이 좁아 정교한 티샷이 요구되는 골프장이다. 세컨드 샷이 편한 위치로 티샷을 해야 그린 공략이 가능하다. 다행히 전장은 길지 않아서 티샷에 과도하게 무리할 필요는 없을 것 같다.
그린은 빠른 편에 속하며 언듈레이션이 입체적으로 있어 대부분 원 퍼터는 무리다. 몇 번 홀인지 기억은 나지 않지만 한 홀은 그린을 내려다보면서 아래로 드라이버 티샷을 내려치는 홀이 있는데 티박스에서 드라이버 비거리 230~250m가 평균적으로 나오면 원온 시도가 가능할만하다.
다만 캐디 성향에 따라 드라이버샷을 못 하게 할 수도 있으니 참고 바란다. 참고로 이곳은 여성 골퍼 친화적 코스로 레이티를 많이 앞에 배치해 두어 스코어 만족도가 높은 골프장이라고 한다. 이곳은 강남 기준 40분 정도의 거리에 관리상태도 나쁘지 않은데 필자에게 처음 가서 너무 고생한 기억밖에 없어서 인지 별로 가고 싶은 골프장은 아니다.
그래도 아놀드 파머가 설계한 코스라고 하니 기회가 되면 다시 가서 기억을 돼 짚어 보고 싶다. 이날은 여름철 라운딩 폭염에 스코어 지키기 바빠서 사진도 못 찍었던 기억이 난다. 라운딩 날짜 2023년 7월 19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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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화삼cc, 아놀드 파머(Arnold Palmer)의 국내 대표 시그니처 코스
은화삼cc는 미국 전설의 프로골퍼인 아놀드 파머(Arnold Palmer)가 설계한 골프장으로 유명하다.
국내에 아놀드 파머가 설계한 골프장은 전라북도 무주에 위치한 덕유산cc와 이곳이 유일하다.
쌍용그룹은 1982년 현재의 용인시 처인구 부지에 골프장을 조성하기 위하여 용인개발(주)를 설립하고
명문 골프장으로 만들기 위해 아놀드 파머를 총괄 코스 디자이너로 초대 후 10년 동안 골프장을 건설했다.
1993년 6월 18홀 회원제 골프장으로 개장했을 당시
분양가 1억 6천만원과 Y자형 클럽하우스 건축물로 인기를 끌었다고 한다.
1990년대 후반 IMF 외환위기와 모기업인 쌍용그룹 재무구조 악화로 레저사업 매각을 진행하던 중
현 은화삼컨트리클럽(주) 회장인 공신애 회장 일가가 개인 사재로 매각 규모 약 423억원의 골프장을 인수하였다.
이후 2014년에 대대적인 클럽 하우스 및 코스 리노베이션을 진행하였다고 한다.
이곳은 회원제 골프장이며, 정회원 약 366명, 주중 회원 약 350명으로 소수의 회원들 중심으로 운영되고 있으나
홈페이지를 통한 잔여티 예약과 부킹 사이트를 통한 예약이 빈번하게 가능한 곳이기도 하다.
은화삼cc의 첫인상은 산꼭대기로 올라가서 있는 좁은 입구의 클럽 하우스와
스타트하우스에서 코스로 진입할 때 도로 위 좁은 다리를 카트를 타고 지나는 경험이 가장 인상 깊게 남는다.
이곳은 전형적인 산악코스이다.
아놀드 파머 특유의 지형과 지형지물을 최대한 살려서 코스를 설계하는 부분이 명확히 드러난다.
코스의 업 다운이 심해서 라운딩 내내 등산하는 느낌이다.
좌 도그랙, 우 도그랙, 그린이 전반적으로 숨어 있는 홀들이 많고 페어웨이 폭이 좁아
정교한 티샷이 요구되는 골프장이다. 세컨드 샷이 편한 위치로 티샷을 해야 그린 공략이 가능하다.
다행히 전장은 길지 않아서 티샷에 과도하게 무리할 필요는 없을 것 같다.
그린은 빠른 편에 속하며 언듈레이션이 입체적으로 있어 대부분 원 퍼터는 무리다.
몇 번 홀인지 기억은 나지 않지만 한 홀은 그린을 내려다보면서 아래로 드라이버 티샷을 내려치는 홀이 있는데
티박스에서 드라이버 비거리 230~250m가 평균적으로 나오면 원온 시도가 가능할만하다.
다만 캐디 성향에 따라 드라이버샷을 못 하게 할 수도 있으니 참고 바란다.
참고로 이곳은 여성 골퍼 친화적 코스로 레이티를 많이 앞에 배치해 두어 스코어 만족도가 높은 골프장이라고 한다.
이곳은 강남 기준 40분 정도의 거리에 관리상태도 나쁘지 않은데
필자에게 처음 가서 너무 고생한 기억밖에 없어서 인지 별로 가고 싶은 골프장은 아니다.
그래도 아놀드 파머가 설계한 코스라고 하니 기회가 되면 다시 가서 기억을 돼 짚어 보고 싶다.
이날은 여름철 라운딩 폭염에 스코어 지키기 바빠서 사진도 못 찍었던 기억이 난다.
라운딩 날짜 2023년 7월 19일(수)
THE bgolfer Guide (★ 3.2/5.0)
"처음에는 당황하고 다시 가면 잘할 수 있을까?"
코스 관리상태(Course) ★★★☆☆ (3/5)
코스 레이아웃(Layout) ★★★☆☆ (3/5)
경치 및 조경(Scenery) ★★★☆☆ (3/5)
서비스 및 진행(Service) ★★★★☆ (4/5)
가성비 및 시설(Value & Facilities) ★★★☆☆ (3/5)
추천 골퍼(Suggested golfers) 중급, 상급 플레이어
경기 용인시 처인구 백옥대로 860-3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