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 THE bgolfer GUIDE
플라자CC 설악
명품 코스와 울산바위 조망
작성 THE bgolfer · 원문 게시 2026-08-16

GUIDE · 원문 총점
4.0 / 5.0
- 코스관리상태 25%
- 5 / 5
- 코스레이아웃 20%
- 4 / 5
- 서비스 및 진행 15%
- 4 / 5
- 경치 및 조경 20%
- 4 / 5
- 가성비 및 시설 20%
- 3 / 5
원문 총점 4.0점과 현행 v1.1 가중치로 계산한 4.1점에 차이가 있습니다. 원문 기록을 보존하며, 현행 기준 재평가와 구분합니다.
높게 평가한 항목
코스관리상태 · 코스레이아웃 · 서비스 및 진행 · 경치 및 조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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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에서 짚은 포인트
원문에서 발췌한 방문 당시 경험입니다.
코스와 플레이
위치적으로 울산바위와 좀 더 가깝고 인스타그램 등에서 홍보가 많이 되어서 그린 것 같다. 사실 플라자cc 설악(이하 설악cc)과 소노펠리체cc 델피노(이하 델피노cc)
시설과 이용
이후 1997년 워터파크를 개장하고 2011년 설악 쏘라노로 브랜드 변경하면서 기존 콘도의 확장과 리뉴얼을 진행하여 골프장을 중심으로 지속적으로 규모를 키워 현재는 대규모 리조트 테마파크가 조성되어 있다.
가격과 접근성
1박2일 패키지로 방문하면 쏘라노 콘도에서 숙박이 가능하니 합리적인 가격에 이용이 가능하다. 라운딩 날짜 2024년 8월 9일(금)

골프장 방문 이야기
울산바위와 골프를 떠올리면 젊은 사람들은 앞에서 설명한 소노펠리체cc 델피노를 떠올린다. 위치적으로 울산바위와 좀 더 가깝고 인스타그램 등에서 홍보가 많이 되어서 그린 것 같다. 사실 플라자cc 설악(이하 설악cc)과 소노펠리체cc 델피노(이하 델피노cc) 두 곳 모두 방문한 입장에서 보면 필자는 이곳 플라자cc 설악을 더 선호한다.
클럽하우스는 낡았고 고급스러움과는 전혀 거리가 멀다. 그러나 코스와 뷰가 델피노cc와 또 다른 맛이다. 카메라로 보면 델피노cc는 울산바위를 망원으로 찍은 느낌이면 설악cc는 광각으로 찍은 느낌이다. 코스의 레이아웃은 정말 차원이 다르다. 퍼블릭과 전통 회원제 골프장의 차이만큼 다르다.
그래서 속초에서 처음 골프를 친다면 설악cc를 더 추천한다. 플라자cc 설악은 1984년도에 개장하여 영동권 최초의 골프장이다. 최초 개장 당시 이름은 정아 설악컨트리클럽으로 1985년 오픈한 한화리조트 설악 콘도보다도 더 먼저 오픈했다. 불행히도 이곳은 한 대기업의 불후한 역사의 흔적을 고스란히 담고 있다.
1979년 명성그룹이 이곳을 최초 기획하고 개발하기 시작하였으나 1983년 "명성그룹 사건"으로 인해 그룹이 해체되면서 소유권은 명성그룹의 관광 레저 계열사인 정아레저로 이전되고 이에 따라 골프장 이름도 정아 설악컨트리클럽으로 최초 오픈하였다. 이 과정에서 정부의 산업합리화 계획에 따라 정아레저는 현재의 한화그룹(당시 한국화약그룹)으로 인수되면서 1987년 골프장의 이름이 설악프라자컨트리클럽으로 변경되면서 프라자가 한화그룹의 레저 브랜드로 자리 잡았다.
이후 1997년 워터파크를 개장하고 2011년 설악 쏘라노로 브랜드 변경하면서 기존 콘도의 확장과 리뉴얼을 진행하여 골프장을 중심으로 지속적으로 규모를 키워 현재는 대규모 리조트 테마파크가 조성되어 있다. 당시 대대적인 리뉴얼을 하면서 현재의 플라자cc 설악으로 이름이 바뀌었다.
골프장에 처음 도착하면 여기가 회원제 골프장이 맞아? 할 만큼 클럽하우스 입구는 초라하다. 입구에서 보면 단층 구조에 외벽은 돌로 만들어져 있고 입구 바로 옆에서 체크인하는 구조로 20년전 퍼블릭 9홀에서 체인할 듯한 분위기의 클럽 하우스다. 그러나 안쪽으로 들어가 보면 대규모 식당과 1층 스타트 광장으로 바로 나갈 수 있는 락커룸 구조로 내벽은 나무로 꾸며져 나름의 운치가 있다.
다만 샤워시설이 동네 목욕탕처럼 노후화되어 있고 스타트 광장이 좁아 코스별로 카트의 위치가 달라 처음 방문하면 카트를 찾는다고 왔다 갔다 할 수 있다. 해당 코스 1번홀 방향으로 가면 카트가 있다. 코스는 웅장한 설악산과 울산바위를 배경으로 골프를 즐기는 마운틴 코스와 멀리 보이는 동해 바다와 속초 시내가 보이는 선라이즈 코스가 있다. 사실 동해 바다는 잘 안 보인다.
페어웨이의 전폭은 전반적으로 넓어서 티 샷을 편하게 칠 수 있다는 생각은 잠깐 몇 개 홀들은 전폭이 좁아서 정교한 티샷이 요구된다. 페어웨이 전장은 전반적으로 길다. 특히 오르막, 내리막, 도그랙 코스 디자인으로 쳐도 쳐도 끝도 없는 홀들도 있다. 그린은 대체적으로 어렵지 않게 보이나 잔라이가 많고 설악산 라이로 퍼딩이 까다롭다.
필자는 처음 6~7홀 동안 분명 똑바로 쳤는데 왜 자꾸 빠지는지 이유를 모르고 계속 이상하다는 생각만 했다. 결국 원인은 설악산 라이!!! 잊고 있었다. 페어웨이와 그린의 관리 상태는 갈 때마다 감탄이다. 완벽하지는 않지만 촘촘한 티박스와 페어웨이의 관리 상태는 만족스럽다.
이곳은 드라이버 방향을 어디로 치느냐에 따라 남은 거리가 완전히 다르다. 캐리로 200m 이상 가능 다 면 왼쪽 나무쪽을 노리고 180m가 안되면 벙커 방향이 안전하다. 드라이버 장타자는 벙커 방향을 보면 막창 날 수도 있으니 조심해야 한다. 멀리 클럽하우스 뒤쪽에 워터파크 시설이 보이는 것이 재미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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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자cc 설악, 울산바위를 품고 18홀 라운딩 | 영동권 최초의 골프장
울산바위와 골프를 떠올리면 젊은 사람들은 앞에서 설명한 소노펠리체cc 델피노를 떠올린다.
위치적으로 울산바위와 좀 더 가깝고 인스타그램 등에서 홍보가 많이 되어서 그린 것 같다.
사실 플라자cc 설악(이하 설악cc)과 소노펠리체cc 델피노(이하 델피노cc)
두 곳 모두 방문한 입장에서 보면 필자는 이곳 플라자cc 설악을 더 선호한다.
클럽하우스는 낡았고 고급스러움과는 전혀 거리가 멀다.
그러나 코스와 뷰가 델피노cc와 또 다른 맛이다.
카메라로 보면 델피노cc는 울산바위를 망원으로 찍은 느낌이면 설악cc는 광각으로 찍은 느낌이다.
코스의 레이아웃은 정말 차원이 다르다. 퍼블릭과 전통 회원제 골프장의 차이만큼 다르다.
그래서 속초에서 처음 골프를 친다면 설악cc를 더 추천한다.
플라자cc 설악은 1984년도에 개장하여 영동권 최초의 골프장이다.
최초 개장 당시 이름은 정아 설악컨트리클럽으로 1985년 오픈한 한화리조트 설악 콘도보다도 더 먼저 오픈했다.
불행히도 이곳은 한 대기업의 불후한 역사의 흔적을 고스란히 담고 있다.
1979년 명성그룹이 이곳을 최초 기획하고 개발하기 시작하였으나 1983년 "명성그룹 사건"으로 인해
그룹이 해체되면서 소유권은 명성그룹의 관광 레저 계열사인 정아레저로 이전되고 이에 따라 골프장 이름도
정아 설악컨트리클럽으로 최초 오픈하였다.
이 과정에서 정부의 산업합리화 계획에 따라 정아레저는 현재의 한화그룹(당시 한국화약그룹)으로 인수되면서
1987년 골프장의 이름이 설악프라자컨트리클럽으로 변경되면서 프라자가 한화그룹의 레저 브랜드로 자리 잡았다.
이후 1997년 워터파크를 개장하고 2011년 설악 쏘라노로 브랜드 변경하면서 기존 콘도의 확장과 리뉴얼을 진행하여
골프장을 중심으로 지속적으로 규모를 키워 현재는 대규모 리조트 테마파크가 조성되어 있다.
당시 대대적인 리뉴얼을 하면서 현재의 플라자cc 설악으로 이름이 바뀌었다.
골프장에 처음 도착하면 여기가 회원제 골프장이 맞아? 할 만큼 클럽하우스 입구는 초라하다.
입구에서 보면 단층 구조에 외벽은 돌로 만들어져 있고 입구 바로 옆에서 체크인하는 구조로
20년전 퍼블릭 9홀에서 체인할 듯한 분위기의 클럽 하우스다.
그러나 안쪽으로 들어가 보면 대규모 식당과 1층 스타트 광장으로 바로 나갈 수 있는 락커룸 구조로
내벽은 나무로 꾸며져 나름의 운치가 있다.
다만 샤워시설이 동네 목욕탕처럼 노후화되어 있고 스타트 광장이 좁아 코스별로 카트의 위치가 달라
처음 방문하면 카트를 찾는다고 왔다 갔다 할 수 있다. 해당 코스 1번홀 방향으로 가면 카트가 있다.
코스는 웅장한 설악산과 울산바위를 배경으로 골프를 즐기는 마운틴 코스와 멀리 보이는 동해 바다와 속초 시내가
보이는 선라이즈 코스가 있다. 사실 동해 바다는 잘 안 보인다.
페어웨이의 전폭은 전반적으로 넓어서 티 샷을 편하게 칠 수 있다는 생각은 잠깐
몇 개 홀들은 전폭이 좁아서 정교한 티샷이 요구된다.
페어웨이 전장은 전반적으로 길다. 특히 오르막, 내리막, 도그랙 코스 디자인으로 쳐도 쳐도 끝도 없는 홀들도 있다.
그린은 대체적으로 어렵지 않게 보이나 잔라이가 많고 설악산 라이로 퍼딩이 까다롭다.
필자는 처음 6~7홀 동안 분명 똑바로 쳤는데 왜 자꾸 빠지는지 이유를 모르고 계속 이상하다는 생각만 했다.
결국 원인은 설악산 라이!!! 잊고 있었다.
페어웨이와 그린의 관리 상태는 갈 때마다 감탄이다.
완벽하지는 않지만 촘촘한 티박스와 페어웨이의 관리 상태는 만족스럽다.
이곳은 드라이버 방향을 어디로 치느냐에 따라 남은 거리가 완전히 다르다.
캐리로 200m 이상 가능 다 면 왼쪽 나무쪽을 노리고 180m가 안되면 벙커 방향이 안전하다.
드라이버 장타자는 벙커 방향을 보면 막창 날 수도 있으니 조심해야 한다.
멀리 클럽하우스 뒤쪽에 워터파크 시설이 보이는 것이 재미있다.
필자는 전날 소노펠리체cc 델리노에서 라운딩을 하고 다음날 이곳에서 라운딩을 했다.
사진을 촬영한 날 이후 올해만 해도 1박2일로 2번이나 방문했다.
방문할 때마다 코스는 정말 만족스러웠으나 이상하게 스코어는 잘 안 나온다.
아마도 프라자cc의 특징인 것 같다. 용인에 있는 코스도 페어웨이가 넓어서 편해 보이나 스코어가 잘 안 나오는 것처럼
이곳도 페어웨이가 넓어 보이나 전장이 길고 코스 공략이 까다로워 좋은 스코어 내기가 어렵다.
프라자cc 설악도 1박2일 패키지가 있다.
1박2일 패키지로 방문하면 쏘라노 콘도에서 숙박이 가능하니 합리적인 가격에 이용이 가능하다.
라운딩 날짜 2024년 8월 9일(금)
THE bgolfer Guide (★ 4.0/5.0)
"명품 코스와 울산바위 조망"
코스 관리상태(Course) ★★★★★ (5/5)
코스 레이아웃(Layout) ★★★★☆ (4/5)
경치 및 조경(Scenery) ★★★★☆ (4/5)
서비스 및 진행(Service) ★★★★☆ (4/5)
가성비 및 시설(Value & Facilities) ★★★☆☆ (3/5)
추천 골퍼(Suggested golfers) 초급, 중급 플레이어
강원특별자치도 속초시 미시령로2983번길 1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