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bgolfer 비골퍼 티타임 메타검색 서비스 로고META

전체 메뉴

THE bgolfer · YOUR NEXT ROUND

제주도 · THE bgolfer GUIDE

롯데스카이힐CC 제주

더 좋은 잔디에서 즐기고 싶어요

작성 THE bgolfer · 원문 게시 2026-07-16

롯데스카이힐CC 제주 방문 당시 현장 사진 1
THE bgolfer · 방문 당시 현장

GUIDE · 원문 총점

3.2 / 5.0

평가 기준 ↗
코스관리상태 25%
2 / 5
코스레이아웃 20%
4 / 5
서비스 및 진행 15%
2 / 5
경치 및 조경 20%
5 / 5
가성비 및 시설 20%
3 / 5

높게 평가한 항목

코스레이아웃 · 경치 및 조경

원문 세부 평가 중 4점 이상인 항목입니다.

선택 전에 비교할 항목

코스관리상태 · 서비스 및 진행 · 가성비 및 시설

3점은 보통입니다. 아쉬움의 정도와 이유는 본문을 함께 확인하세요.

리뷰에서 짚은 포인트

원문에서 발췌한 방문 당시 경험입니다.

코스와 플레이

광활한 페어웨이와 어우러지는 풍경과 마지막 18을 내려오면서 보이는 클럽 하우스가 너무 멋있어 보였다. 부킹을 하고 몇을 뒤 문자를 받았는데 코스 컨디션 이슈로 회원제 코스를 대중제 코스로 변경한다고 한다.

시설과 이용

잔디가 많이 죽어 있어 조금 더 저렴한 대중제로 변경하여 플레이를 진행하였다. 사실 대중제의 궁금증은 크게 없었으나 막상 플레이를 진행하면서 진행하길 잘 했다는 생각이 들었다.

롯데스카이힐CC 제주 방문 당시 현장 사진 2
현장 사진은 일부만 선별했습니다. 전체 사진은 블로그 원문에서 볼 수 있습니다.

골프장 방문 이야기

우연히 TV 프로그램을 보고 롯데스카이힐제주cc의 회원제 코스인 Sky/Ocean 코스를 방문하기로 했다. 광활한 페어웨이와 어우러지는 풍경과 마지막 18을 내려오면서 보이는 클럽 하우스가 너무 멋있어 보였다. 부킹을 하고 몇을 뒤 문자를 받았는데 코스 컨디션 이슈로 회원제 코스를 대중제 코스로 변경한다고 한다.

방문하고 싶은 골프장 중 2인 플레이를 할 수 있는 골프장이 제한적이고 동선이 맞지 않아 계획대로 플레이하기로 했다. 롯데스카이힐제주cc는 롯데그룹이 세계적인 코스 설계자인 로버트 트렌트 존스 주니어(Robert Trent Jones Jr.)에게 설계를 의뢰하여 회원제 18홀과 대중제 18홀 총 36홀 규모로 설계하여 2005년 4월 오픈하였다.

이후 2008년부터 KLPGA 롯데 렌터카 여자오픈(현 두산건설 We've 챔피언십)과 KLPGA 롯데 칸타타 여자오픈, KLPGA ADT CAPS 챔피언십 등 다수의 대회를 개최한 골프장이 되었다. 형제 골프장으로 충남 부여 백제문화단지 내에 동일한 설계자가 설계한 롯데스카이힐부여cc가 있다.

회원제와 대중제 코스 모두 양잔디(켄터키 블루)로 지구 온난화에 따른 여름철 폭서기 기온 상승으로 잔디가 많이 죽어 있어 조금 더 저렴한 대중제로 변경하여 플레이를 진행하였다. 사실 대중제의 궁금증은 크게 없었으나 막상 플레이를 진행하면서 진행하길 잘 했다는 생각이 들었다.

페어웨이 잔디의 컨디션은 예상했던 데로 별로 좋지 않았고 그린의 관리 상태도 만족스럽지 못했다. 더욱이 당일 앞 팀이 내기 골프를 하고 있다고 추정되는 중국인들로 진행이 정말 느렸다. 이곳은 롯데관광과 연계한 상품 때문인지 아님 롯데 브랜드 때문인지 제주도에서 중국인들이 많이 방문하는 골프장 중 하나며 중국인의 경우 USGA Rule을 120% 적용하여 플레이하여 마지막 사람이 홀컵에 공이 들어갈 때까지 홀아웃을 하지 않아 진행에 진행이 많이 된다고 한다.

회원제 코스 잔디 컨디션 때 문지 몰라도 2023년을 마지막으로 대회 개최도 하지 않고 있고 대중제 코스 페어웨이 중간중간에 수리지에 잔디 상태는 심각할 정도로 엉망이었다. 페어웨이 폭은 전반적으로 좁고 정교한 티샷을 요구하는 홀들이 많고 전장은 긴 홀들이 많아 난이도가 높은 골프장이다.

특히 힐코스 8번 홀은 화이트티 기준 564m(약 620야드)로 제주도에서 가장 긴 전장을 가진 홀이다. 코스를 진행하면서 능선 위로 올라가고 주변이 원시림으로 둘러싸여 풍경 하나는 일품이다. 별도로 오름을 예약할 필요 없이 이곳에서 라운딩 한 것만으로 산림욕을 즐긴 듯하다.

사전 예약을 통해 롯데리아 카트를 신청한 사람은 햄버거를 무료로 준다고 한다. 롯데그룹은 롯데타워에 진심인 것 같다. 스타트 광장에 아래와 같이 전시되어 있고 티박스 티목도 롯데타워로 되어 있어 롯데타워만 찾으면 어느 골프장인지 알 수 있다. 힐코스 8번 홀, 티박스에 서는 순간 도전의식과 두려움이 동시에 든다.

필자는 당일 운이 좋았는지 모르겠지만 라운딩 내내 천당과 지옥을 왔다갔다했다. 버디 3개를 기록하였지만 트리플도 3개, 아마추어 골퍼들은 라운딩 중에 무너지면 다시 집중하기 어렵다. 처음 방문한 골프장이라 그런지 한라산 라이에 초반 적응이 힘들었던 것 같다. 참고로 퍼블릭 코스는 2026년 조선잔디로 페어웨이 잔디를 전면 교체했다고 하니 내년이 기대되는 골프장이다.

라운딩 날짜 2025년 9월 10일(수)

원문 기록 전체 펼쳐보기

롯데스카이힐제주cc, 골프 치면서 산림욕을 즐기다

우연히 TV 프로그램을 보고 롯데스카이힐제주cc의 회원제 코스인 Sky/Ocean 코스를 방문하기로 했다.

광활한 페어웨이와 어우러지는 풍경과 마지막 18을 내려오면서 보이는 클럽 하우스가 너무 멋있어 보였다.

부킹을 하고 몇을 뒤 문자를 받았는데 코스 컨디션 이슈로 회원제 코스를 대중제 코스로 변경한다고 한다.

방문하고 싶은 골프장 중 2인 플레이를 할 수 있는 골프장이 제한적이고

동선이 맞지 않아 계획대로 플레이하기로 했다.

롯데스카이힐제주cc는 롯데그룹이 세계적인 코스 설계자인

로버트 트렌트 존스 주니어(Robert Trent Jones Jr.)에게 설계를 의뢰하여

회원제 18홀과 대중제 18홀 총 36홀 규모로 설계하여 2005년 4월 오픈하였다.

이후 2008년부터 KLPGA 롯데 렌터카 여자오픈(현 두산건설 We've 챔피언십)과

KLPGA 롯데 칸타타 여자오픈, KLPGA ADT CAPS 챔피언십 등 다수의 대회를 개최한 골프장이 되었다.

형제 골프장으로 충남 부여 백제문화단지 내에 동일한 설계자가 설계한 롯데스카이힐부여cc가 있다.

회원제와 대중제 코스 모두 양잔디(켄터키 블루)로 지구 온난화에 따른 여름철 폭서기 기온 상승으로

잔디가 많이 죽어 있어 조금 더 저렴한 대중제로 변경하여 플레이를 진행하였다.

사실 대중제의 궁금증은 크게 없었으나 막상 플레이를 진행하면서 진행하길 잘 했다는 생각이 들었다.

페어웨이 잔디의 컨디션은 예상했던 데로 별로 좋지 않았고 그린의 관리 상태도 만족스럽지 못했다.

더욱이 당일 앞 팀이 내기 골프를 하고 있다고 추정되는 중국인들로 진행이 정말 느렸다.

이곳은 롯데관광과 연계한 상품 때문인지 아님 롯데 브랜드 때문인지

제주도에서 중국인들이 많이 방문하는 골프장 중 하나며 중국인의 경우 USGA Rule을 120% 적용하여

플레이하여 마지막 사람이 홀컵에 공이 들어갈 때까지 홀아웃을 하지 않아 진행에 진행이 많이 된다고 한다.

회원제 코스 잔디 컨디션 때 문지 몰라도 2023년을 마지막으로 대회 개최도 하지 않고 있고

대중제 코스 페어웨이 중간중간에 수리지에 잔디 상태는 심각할 정도로 엉망이었다.

페어웨이 폭은 전반적으로 좁고 정교한 티샷을 요구하는 홀들이 많고

전장은 긴 홀들이 많아 난이도가 높은 골프장이다.

특히 힐코스 8번 홀은 화이트티 기준 564m(약 620야드)로 제주도에서 가장 긴 전장을 가진 홀이다.

코스를 진행하면서 능선 위로 올라가고 주변이 원시림으로 둘러싸여 풍경 하나는 일품이다.

별도로 오름을 예약할 필요 없이 이곳에서 라운딩 한 것만으로 산림욕을 즐긴 듯하다.

사전 예약을 통해 롯데리아 카트를 신청한 사람은 햄버거를 무료로 준다고 한다.

롯데그룹은 롯데타워에 진심인 것 같다.

스타트 광장에 아래와 같이 전시되어 있고

티박스 티목도 롯데타워로 되어 있어 롯데타워만 찾으면 어느 골프장인지 알 수 있다.

힐코스 8번 홀, 티박스에 서는 순간 도전의식과 두려움이 동시에 든다.

필자는 당일 운이 좋았는지 모르겠지만 라운딩 내내 천당과 지옥을 왔다갔다했다.

버디 3개를 기록하였지만 트리플도 3개, 아마추어 골퍼들은 라운딩 중에 무너지면 다시 집중하기 어렵다.

처음 방문한 골프장이라 그런지 한라산 라이에 초반 적응이 힘들었던 것 같다.

참고로 퍼블릭 코스는 2026년 조선잔디로 페어웨이 잔디를 전면 교체했다고 하니 내년이 기대되는 골프장이다.

라운딩 날짜 2025년 9월 10일(수)

THE bgolfer Guide (★ 3.2/5.0)

"더 좋은 잔디에서 즐기고 싶어요"

코스 관리상태(Course) ★★☆☆☆ (2/5)

코스 레이아웃(Layout) ★★★★☆ (4/5)

경치 및 조경(Scenery) ★★★★★ (5/5)

서비스 및 진행(Service) ★★☆☆☆ (2/5)

가성비 및 시설(Value & Facilities) ★★★☆☆ (3/5)

추천 골퍼(Suggested golfers) 중급, 상급 플레이어

제주 서귀포시 상예로 530 스카이힐골프장

← 전체 골프장 리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