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bgolfer 비골퍼 티타임 메타검색 서비스 로고META

전체 메뉴

THE bgolfer · YOUR NEXT ROUND

전라도 · THE bgolfer GUIDE

르오네뜨CC

일부 홀의 전장이 짧아 아쉽지만 코스공략이 재미있는 골프장

작성 THE bgolfer · 원문 게시 2026-08-05

르오네뜨CC 방문 당시 현장 사진 1
THE bgolfer · 방문 당시 현장

GUIDE · 원문 총점

3.8 / 5.0

평가 기준 ↗
코스관리상태 25%
4 / 5
코스레이아웃 20%
4 / 5
서비스 및 진행 15%
4 / 5
경치 및 조경 20%
3 / 5
가성비 및 시설 20%
4 / 5

높게 평가한 항목

코스관리상태 · 코스레이아웃 · 서비스 및 진행 · 가성비 및 시설

원문 세부 평가 중 4점 이상인 항목입니다.

선택 전에 비교할 항목

경치 및 조경

3점은 보통입니다. 아쉬움의 정도와 이유는 본문을 함께 확인하세요.

리뷰에서 짚은 포인트

원문에서 발췌한 방문 당시 경험입니다.

코스와 플레이

페어웨이 전장은 드라이버 티샷 비거리에 따라 차이가 크게 느낄 수 있는 골프장이다. 좌/우 도그랙 홀들에 고저차가 심한 홀들도 있어 상당히 다이내믹한 플레이가 가능하다.

가격과 접근성

어디 갈까 방문지를 선택하던 중 가격이 상대적으로 저렴하고 예전의 추억을 떠올려 곡성으로 행선지를 정했다. 3년전 이곳을 방문했을 때는 폭우로 인하여 코스가 유실되고 공사 지연으로

르오네뜨CC 방문 당시 현장 사진 2
현장 사진은 일부만 선별했습니다. 전체 사진은 블로그 원문에서 볼 수 있습니다.

골프장 방문 이야기

연초 해외 장기 방문으로 올해는 1박2일의 간단한 여름휴가를 즐기기로 했다. 어디 갈까 방문지를 선택하던 중 가격이 상대적으로 저렴하고 예전의 추억을 떠올려 곡성으로 행선지를 정했다. 3년전 이곳을 방문했을 때는 폭우로 인하여 코스가 유실되고 공사 지연으로 18홀 정식 개장을 못하고 9홀만 개장하는 시범 라운딩이어서 아쉬움이 많았다.

그래서 좋은 추억과 완성된 골프장을 경험하고 싶어서 첫 번째 행선지를 이곳, 르오네뜨cc로 정했다. 3년전 르오네뜨cc의 방문기가 궁금하신 분은 아래 필자의 블로그 글을 참고 바란다. 르오네뜨cc는 전라도 지역 중견 건설사인 남해주택건설이 전라남도 곡성에 2023년 10월 9홀 시범 라운딩을 거쳐 2024년 10월에 18홀 규모로 정식 개장한 골프장이다.

특이한 이름의 "르오네뜨"는 프랑스어로 정직을 뜻하는 단어에서 유래되었다고 하며 이는 남해종합건설의 사훈이자 핵심 가치인 책임과 신뢰를 골프장 운영 철학에 반영하겠다는 의미가 있다고 한다. 또한 남해건설의 아파트 브랜드이기도 하다. 뭣이 중헌디? 영화 " 곡성" 방문한 날은 기상관측 이례 최고 온도인 42.5도(경남 양산)를 기록한 날이라고 한다.

그것도 모르고 왜 이렇게 더운지 18홀 라운딩 내내 죽다가 살아난 느낌! 평소에는 촬영 스팟을 찾아 골프장 이곳저곳을 탐색하며 잘 다니는 데 이날은 샷을 함과 동시에 카트로 직행, 신생 골프장인 곳은 그늘이 없어 숨을 곳도 없다. 그린 위는 뜨거워 퍼팅도 대충대충, 오늘은 완주와 생존이 중요한 날이다!

부지 매입 비용으로 인하여 발생되는 요즘 신생 골프장들의 특징은 쭉 뻗은 홀이 드물고 전장이 짧은 홀들이 많다. 수치상으로는 전체 전장이 긴 골프장에 속하지만 실제 라운딩을 해보면 몇몇 홀들을 제외하고는 오히려 짧게 느껴졌다. 이곳의 난관은 티박스에서 티샷이다. 대부분의 홀들이 해저드를 넘기는 형태로 설계되어 있고 실제 페어웨이 전폭은 넓지는 않지만 더욱더 좁게 느껴진다.

그래서인지 이곳은 "NO OB, ALL HAZARD" 골프장이다. 다행히 여성 골퍼들에게는 관대하니 크게 걱정 없이 플레이 가능하다. 페어웨이 전장은 드라이버 티샷 비거리에 따라 차이가 크게 느낄 수 있는 골프장이다. 좌/우 도그랙 홀들에 고저차가 심한 홀들도 있어 상당히 다이내믹한 플레이가 가능하다.

그중 우도그랙 홀들이 많아서 드라이버 비거리가 많이 나가시는 분들은 질러치면 남은 거리가 웨지 수준이라 공략이 편하다. 다만 페어웨이 언듈레이션이 어느 정도 있어 랜딩 지점에 따라 세컨드 샷이 까다로울 수 있다. 필자는 최근에 간 골프장 중 가장 재미있는 골프장이라고 느꼈다.

그린 주변에는 벙커가 많고 그린 표면의 굴곡과 2단, 포대 그린이 복합적으로 있어 퍼팅이 쉬운 골프장은 아니다. 페어웨이의 관리 상태는 신생 골프장임에도 불구하고 만족스러운 수준이나, 그린 스피드가 2.5임에도 불구하고 여름철 잔디의 성장 속도 때문에 그린이 잘 안 구른다.

그린 위 잔디를 좀 더 자주 깎아 주었으면 한다. 그래서인지 온 그린 한 공들이 그린 위에서 거의 구르지 않아 케리 거리로 계산하여 샷 해야 한다. 이 부분은 아마도 골퍼들의 스윙 스타일에 따라 좀 다를 수는 있겠다. 산 넘어 산, 하나 넘기면 또 있고 좀 괜찮은 거 같으면 또 나타나고 진짜 해저드 넘기는 홀들이 많다.

르오네뜨cc의 최장거리 PAR3, 오늘은 주말이라 다행히도 150m만 쳐도 넘어간다. 평소에는 180m, 블랙티에서 200m도 부른다고 한다. 요즘 화장실에 뽐뿌는 유행이다. 새로 생긴 골프장들은 왜 이렇게 화장실에 집착하는지 ㅎㅎㅎ 멀리 바위 위에 보이는 곳이 화장실이다.

IN 코스 PAR3, 짧은 전장에도 벙커와 조화롭게 잘 만들어 두었다. 이번 홀은 더위를 식혀가는 오아시스 같은 곳이라 화장실 가는 겸 아이스크림이 무제한 서비스로 있다. 시간과 소화 능력에 여유만 있는 면 5개 먹어도 괜찮다. 일단 너무 시원했다. 이번 홀이 어디로 넘기느냐에 따라 잔여거리 차이가 많이 나는 홀이다.

원문 기록 전체 펼쳐보기

르오네뜨cc, 한여름 낮 12시 골프 "뭣이 중헌디?"

연초 해외 장기 방문으로 올해는 1박2일의 간단한 여름휴가를 즐기기로 했다.

어디 갈까 방문지를 선택하던 중 가격이 상대적으로 저렴하고 예전의 추억을 떠올려 곡성으로 행선지를 정했다.

3년전 이곳을 방문했을 때는 폭우로 인하여 코스가 유실되고 공사 지연으로

18홀 정식 개장을 못하고 9홀만 개장하는 시범 라운딩이어서 아쉬움이 많았다.

그래서 좋은 추억과 완성된 골프장을 경험하고 싶어서 첫 번째 행선지를 이곳, 르오네뜨cc로 정했다.

3년전 르오네뜨cc의 방문기가 궁금하신 분은 아래 필자의 블로그 글을 참고 바란다.

르오네뜨cc는 전라도 지역 중견 건설사인 남해주택건설이 전라남도 곡성에 2023년 10월

9홀 시범 라운딩을 거쳐 2024년 10월에 18홀 규모로 정식 개장한 골프장이다.

특이한 이름의 "르오네뜨"는 프랑스어로 정직을 뜻하는 단어에서 유래되었다고 하며

이는 남해종합건설의 사훈이자 핵심 가치인 책임과 신뢰를 골프장 운영 철학에 반영하겠다는

의미가 있다고 한다. 또한 남해건설의 아파트 브랜드이기도 하다.

뭣이 중헌디?

영화 " 곡성"

방문한 날은 기상관측 이례 최고 온도인 42.5도(경남 양산)를 기록한 날이라고 한다.

그것도 모르고 왜 이렇게 더운지 18홀 라운딩 내내 죽다가 살아난 느낌!

평소에는 촬영 스팟을 찾아 골프장 이곳저곳을 탐색하며 잘 다니는 데

이날은 샷을 함과 동시에 카트로 직행, 신생 골프장인 곳은 그늘이 없어 숨을 곳도 없다.

그린 위는 뜨거워 퍼팅도 대충대충, 오늘은 완주와 생존이 중요한 날이다!

부지 매입 비용으로 인하여 발생되는 요즘 신생 골프장들의 특징은

쭉 뻗은 홀이 드물고 전장이 짧은 홀들이 많다.

수치상으로는 전체 전장이 긴 골프장에 속하지만

실제 라운딩을 해보면 몇몇 홀들을 제외하고는 오히려 짧게 느껴졌다.

이곳의 난관은 티박스에서 티샷이다.

대부분의 홀들이 해저드를 넘기는 형태로 설계되어 있고

실제 페어웨이 전폭은 넓지는 않지만 더욱더 좁게 느껴진다.

그래서인지 이곳은 "NO OB, ALL HAZARD" 골프장이다.

다행히 여성 골퍼들에게는 관대하니 크게 걱정 없이 플레이 가능하다.

페어웨이 전장은 드라이버 티샷 비거리에 따라 차이가 크게 느낄 수 있는 골프장이다.

좌/우 도그랙 홀들에 고저차가 심한 홀들도 있어 상당히 다이내믹한 플레이가 가능하다.

그중 우도그랙 홀들이 많아서 드라이버 비거리가 많이 나가시는 분들은 질러치면

남은 거리가 웨지 수준이라 공략이 편하다.

다만 페어웨이 언듈레이션이 어느 정도 있어 랜딩 지점에 따라 세컨드 샷이 까다로울 수 있다.

필자는 최근에 간 골프장 중 가장 재미있는 골프장이라고 느꼈다.

그린 주변에는 벙커가 많고 그린 표면의 굴곡과 2단, 포대 그린이 복합적으로 있어

퍼팅이 쉬운 골프장은 아니다.

페어웨이의 관리 상태는 신생 골프장임에도 불구하고 만족스러운 수준이나,

그린 스피드가 2.5임에도 불구하고 여름철 잔디의 성장 속도 때문에 그린이 잘 안 구른다.

그린 위 잔디를 좀 더 자주 깎아 주었으면 한다.

그래서인지 온 그린 한 공들이 그린 위에서 거의 구르지 않아 케리 거리로 계산하여 샷 해야 한다.

이 부분은 아마도 골퍼들의 스윙 스타일에 따라 좀 다를 수는 있겠다.

산 넘어 산, 하나 넘기면 또 있고 좀 괜찮은 거 같으면 또 나타나고

진짜 해저드 넘기는 홀들이 많다.

르오네뜨cc의 최장거리 PAR3, 오늘은 주말이라 다행히도 150m만 쳐도 넘어간다.

평소에는 180m, 블랙티에서 200m도 부른다고 한다.

요즘 화장실에 뽐뿌는 유행이다.

새로 생긴 골프장들은 왜 이렇게 화장실에 집착하는지 ㅎㅎㅎ

멀리 바위 위에 보이는 곳이 화장실이다.

IN 코스 PAR3, 짧은 전장에도 벙커와 조화롭게 잘 만들어 두었다.

이번 홀은 더위를 식혀가는 오아시스 같은 곳이라 화장실 가는 겸 아이스크림이 무제한 서비스로 있다.

시간과 소화 능력에 여유만 있는 면 5개 먹어도 괜찮다. 일단 너무 시원했다.

이번 홀이 어디로 넘기느냐에 따라 잔여거리 차이가 많이 나는 홀이다.

멀리 보이는 벙커를 보고 질러 가려면 드라이버 캐리 200m가 필요하다고 한다.

벙커 오른쪽에 공이 떨어지면 웨지 거리만 남는다.

IN 코스 9번홀(마지막 홀)이 르오네뜨cc의 시그니처 홀이다.

높은 곳에서 아래로 질러 치는 맛이 정말 좋은 홀이지만 첫 번째 벙커까지 거리가 그리 멀리 않아

언덕과 벙커 사이로 티샷을 해야 되는데 빨랫줄 구질이 아닌 이상 은근히 까다롭다.

죽어도 괜찮다는 생각에 그냥 질러쳐야 안전하게 페어웨이에 안착할 것 같다.

3년 전에 방문하고 완성된 모습의 골프장을 경험하니 느낌이 새롭다.

클럽 하우스는 여전히 깔끔하고 이곳은 클럽하우스 맛집이기도 하다.

특히 중식이 맛있고 당일 더워서 중식으로 콩국수 먹었는데 맛있었다.

정말 더운 날씨에 생존했다.ㅎㅎㅎ

참고로 골프장 근처에 숙박할 수 있는 적당한 가격에 깔끔한 호텔이 없다. 무인털은 왠지?

결국 담양이나 광주시로 가야지 숙박을 해결할 수 있다.

골프장 내에 별도 상품으로 숙박시설 예약이 가능하나 저렴하지는 않다.

4인 플레이 1박2일 상품이 아니면 이용하기 어려울 것 같다.

3인 플레이 가능하며 3인 플레이 예약시 사전에 예약실로 노티를 달라고 한다.

최근에 혹서기 기간 이벤트로 티간격이 10분이라 황제골프를 쳤다.

라운딩 날짜 2026년 5월 2일(일)

THE bgolfer Guide (★ 3.8/5.0)

"일부 홀의 전장이 짧아 아쉽지만 코스공략이 재미있는 골프장"

코스 관리상태(Course) ★★★★☆ (4/5)

코스 레이아웃(Layout) ★★★★☆ (4/5)

경치 및 조경(Scenery) ★★★☆☆ (3/5)

서비스 및 진행(Service) ★★★★☆ (4/5)

가성비 및 시설(Value & Facilities) ★★★★☆ (4/5)

추천 골퍼(Suggested golfers) 중급, 상급 플레이어

전남광주 곡성군 오산면 오산로 819-126 르오네뜨CC

← 전체 골프장 리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