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 THE bgolfer GUIDE
코리아CC
명불허전, 3부(야간) 골프 맛집
작성 THE bgolfer · 원문 게시 2026-08-10

GUIDE · 원문 총점
3.2 / 5.0
- 코스관리상태 25%
- 3 / 5
- 코스레이아웃 20%
- 3 / 5
- 서비스 및 진행 15%
- 4 / 5
- 경치 및 조경 20%
- 3 / 5
- 가성비 및 시설 20%
- 3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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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비스 및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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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에서 짚은 포인트
원문에서 발췌한 방문 당시 경험입니다.
코스와 플레이
3부(야간) 그린피가 1부/2부 보다 더 비싼 경우가 많다. 무더위에 티타임을 채우기 힘든가 보다. 열대야 때문인가? 금번에는 10만원 초반대인 생각보다 저렴한 가격에 방문할 수 있었다.
가격과 접근성
골프장의 인지도 및 가격 등을 고려하면 딱 4곳이 생각난다. 바로 코리아cc, 골드cc, 리베라cc, 태광cc다. 기흥cc는 일반 골퍼들에게 예약이 어려운 회원제이고 화성상록cc는 야간을 운영하지 않아 논외다.

골프장 방문 이야기
필자는 이전에도 코리아cc와 골드cc를 다룬 적이 있다. 기억의 왜곡과 편의상 본 글의 일부 내용은 이전에 작성한 글을 참고하였으니 상세 내용이 궁금하면 이전 글도 확인하면 좋을 것 같다. 최근 폭염과 무더위 속에 대낮에 며칠 쳤더니 지쳐서인지 3부(야간) 골프가 가고 싶어 이번에는 가까운 코리아cc로 행선지를 정하고 다녀왔다.
수많은 골프장 중 늦은 시간 라운딩을 마치고 집에 오기에도 부담 없고 강남 기준으로도 30~40분 거리와 골프장의 인지도 및 가격 등을 고려하면 딱 4곳이 생각난다. 바로 코리아cc, 골드cc, 리베라cc, 태광cc다. 기흥cc는 일반 골퍼들에게 예약이 어려운 회원제이고 화성상록cc는 야간을 운영하지 않아 논외다.
이중 필자는 리베라cc와 태광cc 야간의 라이트가 너무 어두워 코리아cc와 골드cc를 선호한다. 코리아cc와 골프cc는 GA코리아그룹 소속의 골프장으로 마치 같은 골프장인 것처럼 바로 옆에 있다. GA코리아(구. 코리아골프아트빌리지) 그룹은 서울 강남권에서 접근성이 뛰어난 이곳 경기 남부(용인) 일대를 1982년부터 개발 및 확장하여 2개의 골프장(63홀)과 코리아퍼블릭(9홀), 골드훼미리콘도, 일본의 아키타 라이온스cc를 보유한 골프전문 레저 그룹이다.
코리아cc는 1986년 36홀 규모로 개장한 회원제 골프장의 성공을 바탕으로 1990년 개발에 착수하여 1994년 18홀 규모로 최초 개장하였고 1998년 코리아퍼블릭(9홀)을 신규 개장하였다. 이곳은 27홀 규모의 골프장이며, 챌린지 코스(9홀), 레이크 코스(9홀), 크리크 코스(9홀)이 있다.
재미있는 부분은 드라마 스카이캐슬에 나온 빌라 단지가 코리아cc 내에 개발하고 2009년 분양한 투스카니 힐스이며 2018년 말 오픈한 롯데프리미엄아울렛 기흥점과 2019년말 오픈한 이케아(IKEA) 기흥점이 GA코리아가 보유한 부지할 활용하여 유치한 곳이다. 이곳에 오면 골프, 쇼핑, 숙박까지 모두 가능하다.
최근 들어 그린피의 반란이 시작되고 있는 느낌이다. 3부(야간) 그린피가 1부/2부 보다 더 비싼 경우가 많다. 무더위에 티타임을 채우기 힘든가 보다. 열대야 때문인가? 금번에는 10만원 초반대인 생각보다 저렴한 가격에 방문할 수 있었다. 오후 5시 티 오프였는데 초반 몇 홀만 잠깐 더웠고 이후에는 생각보다 시원하여 요즘이 야간골프의 적기인 것 같다.
다시 와 보니 기억과 달랐다. 이전 글을 작성했을 시에는 모든 코스의 페어웨이가 전반적으로 다 넓고 전장도 무난하게 짧다고 작성했다. 그런데 이번에 방문한 생생한 기억으로는 정정이 필요한 기억의 왜곡이 있었다. 전반은 레이크 코스로 시작하여 후반 챌린지 코스로 종료하였는데 레이크 코스는 짧아서 세컨드 샷이 웨지 거리인 경우도 종종 있었다.
문제는 챌린지 코스다. 챌린지 코스가 3개 코스 중 전장이 가장 길다. 4개 홀 정도가 무지 길다고 느꼈다. 특히 PAR 4, PAR 5 각각 1개 홀은 2온이 불가능하고 세컨드 샷에서 롱아이언(PAR 4홀)을 잡아야 한다. 그래서 레이크 코스에서 대부분 PAR 수준으로 스코어 관리를 하고 챌린지 코스에서 도전하는 것이 정석이다.
레이크 코스에서 못 쳤으면 그날 골프는 망했다고 생각하면 된다. PAR 3가 대부분 해저드를 넘기는 샷인데 짧아서 아이언에 자신 있으면 PAR 3를 노리는 것도 공략법이다. 그린은 무난한 듯하면서 가끔 잔라이가 있는지 퍼팅이 어려운 홀들이 있다. 그래도 사악한 수준은 아니다.
페어웨이와 그린의 관리 상태는 무난했으며, 그린은 생각보다는 잘 구른다. 다만 그린 주변의 잔디들이 많이 눌려 있어서 차라리 퍼팅으로 공략하는 편이 더 편할 때가 많다. 이곳은 우드 티샷을 해야 되는 홀인데 버디 하라고 주는 홀이라 최소한 PAR 이상은 해야 한다. 이 홀은 티박스에서 보는 것보다 오른쪽에 여유가 많아 쉽게 공략할 수 있을 것 같으나, 왼쪽에 길게 늘어선 벙커와 오르막 티샷 페어웨이 언덕으로 전체 레이크 코스 중 가장 어렵게 느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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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cc, 명불허전 야간골프 맛집!!
필자는 이전에도 코리아cc와 골드cc를 다룬 적이 있다.
기억의 왜곡과 편의상 본 글의 일부 내용은 이전에 작성한 글을 참고하였으니
상세 내용이 궁금하면 이전 글도 확인하면 좋을 것 같다.
최근 폭염과 무더위 속에 대낮에 며칠 쳤더니 지쳐서인지 3부(야간) 골프가 가고 싶어
이번에는 가까운 코리아cc로 행선지를 정하고 다녀왔다.
수많은 골프장 중 늦은 시간 라운딩을 마치고 집에 오기에도 부담 없고 강남 기준으로도 30~40분 거리와
골프장의 인지도 및 가격 등을 고려하면 딱 4곳이 생각난다. 바로 코리아cc, 골드cc, 리베라cc, 태광cc다.
기흥cc는 일반 골퍼들에게 예약이 어려운 회원제이고 화성상록cc는 야간을 운영하지 않아 논외다.
이중 필자는 리베라cc와 태광cc 야간의 라이트가 너무 어두워 코리아cc와 골드cc를 선호한다.
코리아cc와 골프cc는 GA코리아그룹 소속의 골프장으로 마치 같은 골프장인 것처럼 바로 옆에 있다.
GA코리아(구. 코리아골프아트빌리지) 그룹은 서울 강남권에서 접근성이 뛰어난 이곳 경기 남부(용인) 일대를
1982년부터 개발 및 확장하여 2개의 골프장(63홀)과 코리아퍼블릭(9홀), 골드훼미리콘도,
일본의 아키타 라이온스cc를 보유한 골프전문 레저 그룹이다.
코리아cc는 1986년 36홀 규모로 개장한 회원제 골프장의 성공을 바탕으로
1990년 개발에 착수하여 1994년 18홀 규모로 최초 개장하였고 1998년 코리아퍼블릭(9홀)을 신규 개장하였다.
이곳은 27홀 규모의 골프장이며, 챌린지 코스(9홀), 레이크 코스(9홀), 크리크 코스(9홀)이 있다.
재미있는 부분은 드라마 스카이캐슬에 나온 빌라 단지가 코리아cc 내에 개발하고 2009년 분양한 투스카니 힐스이며
2018년 말 오픈한 롯데프리미엄아울렛 기흥점과 2019년말 오픈한 이케아(IKEA) 기흥점이
GA코리아가 보유한 부지할 활용하여 유치한 곳이다. 이곳에 오면 골프, 쇼핑, 숙박까지 모두 가능하다.
최근 들어 그린피의 반란이 시작되고 있는 느낌이다.
3부(야간) 그린피가 1부/2부 보다 더 비싼 경우가 많다. 무더위에 티타임을 채우기 힘든가 보다.
열대야 때문인가? 금번에는 10만원 초반대인 생각보다 저렴한 가격에 방문할 수 있었다.
오후 5시 티 오프였는데 초반 몇 홀만 잠깐 더웠고 이후에는 생각보다 시원하여 요즘이 야간골프의 적기인 것 같다.
다시 와 보니 기억과 달랐다.
이전 글을 작성했을 시에는 모든 코스의 페어웨이가 전반적으로 다 넓고 전장도 무난하게 짧다고 작성했다.
그런데 이번에 방문한 생생한 기억으로는 정정이 필요한 기억의 왜곡이 있었다.
전반은 레이크 코스로 시작하여 후반 챌린지 코스로 종료하였는데
레이크 코스는 짧아서 세컨드 샷이 웨지 거리인 경우도 종종 있었다.
문제는 챌린지 코스다. 챌린지 코스가 3개 코스 중 전장이 가장 길다. 4개 홀 정도가 무지 길다고 느꼈다.
특히 PAR 4, PAR 5 각각 1개 홀은 2온이 불가능하고 세컨드 샷에서 롱아이언(PAR 4홀)을 잡아야 한다.
그래서 레이크 코스에서 대부분 PAR 수준으로 스코어 관리를 하고 챌린지 코스에서 도전하는 것이 정석이다.
레이크 코스에서 못 쳤으면 그날 골프는 망했다고 생각하면 된다.
PAR 3가 대부분 해저드를 넘기는 샷인데 짧아서 아이언에 자신 있으면 PAR 3를 노리는 것도 공략법이다.
그린은 무난한 듯하면서 가끔 잔라이가 있는지 퍼팅이 어려운 홀들이 있다. 그래도 사악한 수준은 아니다.
페어웨이와 그린의 관리 상태는 무난했으며, 그린은 생각보다는 잘 구른다.
다만 그린 주변의 잔디들이 많이 눌려 있어서 차라리 퍼팅으로 공략하는 편이 더 편할 때가 많다.
이곳은 우드 티샷을 해야 되는 홀인데 버디 하라고 주는 홀이라 최소한 PAR 이상은 해야 한다.
이 홀은 티박스에서 보는 것보다 오른쪽에 여유가 많아 쉽게 공략할 수 있을 것 같으나,
왼쪽에 길게 늘어선 벙커와 오르막 티샷 페어웨이 언덕으로 전체 레이크 코스 중 가장 어렵게 느껴졌다.
그린의 위치가 왼쪽 가장자리에 있고 오르막 포대 그린에 사이즈가 작아서 세컨드 샷 공략하기가 까다롭다.
이곳은 챌린지 코스 후반 첫홀 모습이다.
그늘집 가격이 너무나도 사악하여 웬만하면 그늘집에서 생맥주조차도 비추다. (생맥주 330cc에 15,000원)
오늘도 평일 3부(야간) 라운딩 4시간 40분만에 마무리하고 귀가하니 11시전이었다.
접근성, 야간 조명, 코스 컨디션까지 고려하면 여전히 수도권 야간 라운드에서는 가장 만족도가 높은 골프장 중 하나다. 다만 그늘집 가격은 쉽게 지갑을 열기 어려운 수준이었다
라운딩 날짜 2026년 8월 6일(목)
THE bgolfer Guide (★ 3.2/5.0)
"명불허전, 3부(야간) 골프 맛집"
코스 관리상태(Course) ★★★☆☆ (3/5)
코스 레이아웃(Layout) ★★★☆☆ (3/5)
경치 및 조경(Scenery) ★★★☆☆ (3/5)
서비스 및 진행(Service) ★★★★☆ (4/5)
가성비 및 시설(Value & Facilities) ★★★☆☆ (3/5)
추천 골퍼(Suggested golfers) 초급, 중급 플레이어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이동읍 기흥단지로 57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