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 THE bgolfer GUIDE
아난티클럽서울
클럽 하우스만 고급, 골프공 많이 챙겨가시길
작성 THE bgolfer · 원문 게시 2026-07-16

GUIDE · 원문 총점
2.1 / 5.0
- 코스관리상태 25%
- 1 / 5
- 코스레이아웃 20%
- 2 / 5
- 서비스 및 진행 15%
- 3 / 5
- 경치 및 조경 20%
- 3 / 5
- 가성비 및 시설 20%
- 2 / 5
높게 평가한 항목
항목별 균형을 확인해 보세요
원문 세부 평가 중 4점 이상인 항목입니다.
선택 전에 비교할 항목
코스관리상태 · 코스레이아웃 · 서비스 및 진행 · 경치 및 조경 · 가성비 및 시설
3점은 보통입니다. 아쉬움의 정도와 이유는 본문을 함께 확인하세요.
리뷰에서 짚은 포인트
원문에서 발췌한 방문 당시 경험입니다.
코스와 플레이
페어웨이의 관리 상태는 심각할 정도로 엉망이었고 그린은 그나마 괜찮았지만 만족할 만한 수준은 아니다. 코스의 구성은 대부분 내리막을 내려치는 티샷으로 드라이버가 흔들리는 날은 죽음이다.
시설과 이용
1990년 회원권 분양까지 성공적으로 진행하여 1992년 개장이 임박했으나 공사비 과다 투입과 추가 회원 모집 실패로 부도를 맞았고

골프장 방문 이야기
궁금했던 차에 우연히 지인 찬스로 새벽 이른 티로 방문하게 되었다. 아닌티 코드gc는 aka. 가평 아난티로 불리는 곳이고 예전에 아난티클럽 서울로도 불렸던 골프장이다. 이곳은 잣나무 코스(9홀), 자작나무 코스(9홀), 느티나무 코스(9홀)로 구성된 27홀 규모의 회원제 골프장이다.
아난티 회원을 위한 전용 골프장으로 비회원의 잔여티 부킹 등 회원 동반이 아니면 방문이 어렵다. 홈페이지를 방문하면 각 코스별로 콘셉트를 멋지게 설명되어 있으나 실제 라운딩 해보면 과장된 면이 없지 않아 있는 듯하다. 클럽 하우스만 고급스럽고 중후하며 멋있다. ㅎㅎㅎ 아난티 코드gc는 1989년 상영개발이 최초 사업승인을 받아 "유명산cc"의 이름으로 1990년 회원권 분양까지 성공적으로 진행하여 1992년 개장이 임박했으나 공사비 과다 투입과 추가 회원 모집 실패로 부도를 맞았고 이를 낙찰받은 건설사 건영도 1996년 부도와 1997년 외환위기(IMF)로 사실상 방치된 골프장이 되었다.
2000년대 초반 추가 9홀을 증설하여 리츠칼튼 브랜드로 리츠칼튼cc로 정식 개장하여 운영 후 2006년 에머슨퍼시픽(현 아난티)에서 인수하여 골프장의 명칭도 아난티클럽 서울로 변경하였다. 현재의 아난티 코드는 2017년 가평 아난티 펜트하우스를 지으면서 리조트 형태의 골프장으로 바뀌었다.
페어웨이의 관리 상태는 심각할 정도로 엉망이었고 그린은 그나마 괜찮았지만 만족할 만한 수준은 아니다. 코스의 구성은 대부분 내리막을 내려치는 티샷으로 드라이버가 흔들리는 날은 죽음이다. 페어웨이의 전장은 전반적으로 길지는 않지만 오르막도 있고 중간중간에 워터 해저드가 많아 까다롭다.
"아난티"라는 기업이 표방하는 고급 이미지와는 전혀 맞지 않는 골프장이라는 느낌이 든다. 차라리 예전 오픈하려고 했던 "유망산cc"가 와닿는다. 라운딩을 마치고 나니 오전 내내 등산한 느낌이 든다. 경치만 좋았다. 가평 아난티gc의 시그니처 클럽하우스 사진이다. 클럽 하우스를 가려면 산 아래로 내려가야 한다.
사진으로 다시 보아도 페어웨이의 관리 상태가 심각하다. 원거리에서 찍은 사진으로 보일 정도이면 정말 심각한 상태이다. 왜 이리 내려치는 홀들이 많은 지, 새벽 이른 티 때문 인지 오늘따라 드라이버가 열심히 터져서 골프장 난이도를 논하기에 무리가 있지만 쉬운 골프장은 아닌 듯하다.
브랜드가 표방하는 고급스러움을 기대하고 가면 많이 실망할 것 같다. 골프장의 코스 레이아웃도 산악지형 골프장 중에서도 심하게 내려치는 티샷들이 많다. 그렇다고 시원하게 치기도 힘든 게 워터 해저드가 중간중간에 있다. 라운딩 날짜 2025년 10월 17일(금)
원문 기록 전체 펼쳐보기
아난티코드gc(가평 아난티gc), 전형적인 산악코스로 유명산cc가 더 적합한 이름인 듯
궁금했던 차에 우연히 지인 찬스로 새벽 이른 티로 방문하게 되었다.
아닌티 코드gc는 aka. 가평 아난티로 불리는 곳이고 예전에 아난티클럽 서울로도 불렸던 골프장이다.
이곳은 잣나무 코스(9홀), 자작나무 코스(9홀), 느티나무 코스(9홀)로 구성된 27홀 규모의 회원제 골프장이다.
아난티 회원을 위한 전용 골프장으로 비회원의 잔여티 부킹 등 회원 동반이 아니면 방문이 어렵다.
홈페이지를 방문하면 각 코스별로 콘셉트를 멋지게 설명되어 있으나
실제 라운딩 해보면 과장된 면이 없지 않아 있는 듯하다.
클럽 하우스만 고급스럽고 중후하며 멋있다. ㅎㅎㅎ
아난티 코드gc는 1989년 상영개발이 최초 사업승인을 받아 "유명산cc"의 이름으로
1990년 회원권 분양까지 성공적으로 진행하여 1992년 개장이 임박했으나
공사비 과다 투입과 추가 회원 모집 실패로 부도를 맞았고
이를 낙찰받은 건설사 건영도 1996년 부도와 1997년 외환위기(IMF)로 사실상 방치된 골프장이 되었다.
2000년대 초반 추가 9홀을 증설하여 리츠칼튼 브랜드로 리츠칼튼cc로 정식 개장하여 운영 후
2006년 에머슨퍼시픽(현 아난티)에서 인수하여 골프장의 명칭도 아난티클럽 서울로 변경하였다.
현재의 아난티 코드는 2017년 가평 아난티 펜트하우스를 지으면서 리조트 형태의 골프장으로 바뀌었다.
페어웨이의 관리 상태는 심각할 정도로 엉망이었고 그린은 그나마 괜찮았지만 만족할 만한 수준은 아니다.
코스의 구성은 대부분 내리막을 내려치는 티샷으로 드라이버가 흔들리는 날은 죽음이다.
페어웨이의 전장은 전반적으로 길지는 않지만 오르막도 있고 중간중간에 워터 해저드가 많아 까다롭다.
"아난티"라는 기업이 표방하는 고급 이미지와는 전혀 맞지 않는 골프장이라는 느낌이 든다.
차라리 예전 오픈하려고 했던 "유망산cc"가 와닿는다.
라운딩을 마치고 나니 오전 내내 등산한 느낌이 든다. 경치만 좋았다.
가평 아난티gc의 시그니처 클럽하우스 사진이다.
클럽 하우스를 가려면 산 아래로 내려가야 한다.
사진으로 다시 보아도 페어웨이의 관리 상태가 심각하다.
원거리에서 찍은 사진으로 보일 정도이면 정말 심각한 상태이다.
왜 이리 내려치는 홀들이 많은 지, 새벽 이른 티 때문 인지 오늘따라 드라이버가 열심히 터져서
골프장 난이도를 논하기에 무리가 있지만 쉬운 골프장은 아닌 듯하다.
브랜드가 표방하는 고급스러움을 기대하고 가면 많이 실망할 것 같다.
골프장의 코스 레이아웃도 산악지형 골프장 중에서도 심하게 내려치는 티샷들이 많다.
그렇다고 시원하게 치기도 힘든 게 워터 해저드가 중간중간에 있다.
라운딩 날짜 2025년 10월 17일(금)
THE bgolfer Guide (★ 2.1/5.0)
"클럽 하우스만 고급, 골프공 많이 챙겨가시길"
코스 관리상태(Course) ★☆☆☆☆ (1/5)
코스 레이아웃(Layout) ★★☆☆☆ (2/5)
경치 및 조경(Scenery) ★★★☆☆ (3/5)
서비스 및 진행(Service) ★★★☆☆ (3/5)
가성비 및 시설(Value & Facilities) ★★☆☆☆ (2/5)
추천 골퍼(Suggested golfers) 중급, 고급 플레이어
경기 가평군 설악면 유명로 961-3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