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 THE bgolfer GUIDE
렉스필드CC
한 번도 안 가본 사람은 가보고 싶고 가봤던 사람은 실망하는 골프장
작성 THE bgolfer · 원문 게시 2026-09-01

GUIDE · 원문 총점
3.4 / 5.0
- 코스관리상태 25%
- 3 / 5
- 코스레이아웃 20%
- 4 / 5
- 서비스 및 진행 15%
- 4 / 5
- 경치 및 조경 20%
- 4 / 5
- 가성비 및 시설 20%
- 2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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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에서 발췌한 방문 당시 경험입니다.
코스와 플레이
그린피와 카트비는 오르고 골프장의 품질은 떨어지는 골프장들이 많이 생겼다. 반면 비인기 시간대와 인기 시간대의 그린피 차이를 놀라울 정도로 많이 두고
시설과 이용
박리다매 전략으로 영업을 하면서 홀수 증설에 돌입했다. 현재 골퍼들은 공사판에서 라운딩 진행 중이다. 공사가 완료되고 나면 어떨지는 모르지만 필자가 느끼기에 난개발에 가까운 것 같다.
가격과 접근성
반면 비인기 시간대와 인기 시간대의 그린피 차이를 놀라울 정도로 많이 두고 어떤 골프장은 그린피 예전 같으면 상상조차 어려웠던 낮은 그린피를 제시하는 곳도 생겨났다.

골프장 방문 이야기
최근 몇 년 사이에 골프장 업계에는 무슨 변화가 생겼는지 그린피와 카트비는 오르고 골프장의 품질은 떨어지는 골프장들이 많이 생겼다. 반면 비인기 시간대와 인기 시간대의 그린피 차이를 놀라울 정도로 많이 두고 어떤 골프장은 그린피 예전 같으면 상상조차 어려웠던 낮은 그린피를 제시하는 곳도 생겨났다.
코로나19 팬데믹 시절의 인기로 급성장한 골프 시장에서 젊은 층의 골프인구가 빠져나가면서 골프장들은 생존과 브랜드 이미지 유지 사이에서 갈등하는 느낌이다. 먼저 강남 기준 1시간 이내? 수원/용인/기흥에 위치한 골프장과 아닌 골프장이 나누어지는 것 같다. 접근성이 좋은 골프장은 인기 시간대는 그린피를 올리고 비인기 시간대는 내리고 가격 정책을 통해 어떻게든 모든 티타임을 다 소화해 내면서도 수익성을 맞춰간다는 느낌이 든다.
여주권 회원제 골프장들은 요즘 유행인 듯 카트비를 10만원에서 12만원으로 올리는 추세이다. 대신 예전에는 정찰제인 그린피를 수도권 골프장과 동일하게 시간대별로 조정하고 있다. 지금부터가 최악이다. 기존 골프코스가 워낙 넓게 설계되어 부지에 여유가 있고 골프장이 주요 사업인 삼풍관광(비에이비스타cc), 신안그룹(신안cc, 그린힐cc 등)과 같은 회사의 소속 골프장들은 박리다매 전략으로 영업을 하면서 홀수 증설에 돌입했다. 현재 골퍼들은 공사판에서 라운딩 진행 중이다.
공사가 완료되고 나면 어떨지는 모르지만 필자가 느끼기에 난개발에 가까운 것 같다. 최초 골프장이 설계된 의도에서 벗어나는 것은 당연하고 긴 PAR 5홀을 잘라서 PAR 4홀 하나 PAR 3홀 또는 PAR 4홀 하나 만들면 공략보다는 그냥 치는데 의미가 생긴다. 지난번 비에이비스타 퍼블릭 코스(호박 코스)를 방문한 경험으로 보면 홀간 간격이 너무 좁아 타구 사고 위험도 상당하다.
렉스필드cc는 몇 년 전까지만 해도 가보기 힘든 인기 많은 명문 회원제 골프장이었다. 그런데 최근에는 여기저기에서 잔여 티가 자주 나온다. 심지어는 강남 사모님들의 인기 계모임 장소가 되었다는 소문도 있다. 프리미엄급 골프장이라 강남 인근 고가 회원권 골프장과 유사한 수준의 그린피와 카트비를 받는다.
비슷한 위치의 다른 회원제 골프장들은 대부분 가격 조정을 하고 있는데 이곳은 브랜드 이미지 때문인지 크게 가격 조정을 한 것 같지가 않으면서 관리는 예전보다 소홀해졌다. 그래서 일명 가성비가 떨어져 인기가 더 없을 것으로 추정된다. 기존에 이어온 웅진그룹의 내용과 최근 방문기는 이전에 작성한 글을 참조 바라며, 오늘은 사진을 정리하다 보니 예전의 그리운 렉스필드cc의 모습을 많이 발견하게 되어 버리기 아깝다는 생각에 독자분들과 공유하기 위해 이 글을 작성하게 되었다.
필자는 렉스필드cc를 2023년에 처음 방문하였다. 렉스필드의 '렉스'는 라틴어로 황제, 제왕을 의미하여 "회원 한 명 한 명을 제왕으로 모시겠다"는 경영 철학을 담아 골프장 이름을 지었다고 하는데..... 아쉽게도 지금은 초심을 잃은 것 같다. 당시에는 정말 명문 회원제 골프장에 왔구나 하는 느낌을 많이 받았었다.
이곳은 폭포와 거대한 호수, 기암괴석과 낙락장송의 동양화 같은 느낌을 주는 레이크 코스(9홀)와 천연 계곡과 암석의 산악형 코스인 마운틴 코스(9홀)와 계곡을 내려가 지형지물과 언듈레이션 많은 벨리 코스(9홀)로 나누어 총 27홀의 골프장이다. 참고로 이곳의 시그니처 코스인 검은 모래 벙커의 PAR 3홀은 레이크 코스에 있으며, 밸리 코스는 3개 코스 중 가장 짧은 코스이나 그린 주변과 티샷 랜딩 지점에 장애물이 많아 어려운 코스이다.
필자는 최근 방문했을 때는 2번 모두 레이크 코스로 시작하여 마운틴 코스로 끝났다. 2023년 방문 당시에는 밸리 코스로 시작하여 레이크 코스로 마무리했던 기억이 나며 이번에 공유되는 사진들에 밸리 코스 모습이 많이 포함되어 있다. 그때나 지금이나 조경과 코스의 레이아웃은 정말 명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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렉스필드cc, 그리운 추억의 명문 골프장
최근 몇 년 사이에 골프장 업계에는 무슨 변화가 생겼는지
그린피와 카트비는 오르고 골프장의 품질은 떨어지는 골프장들이 많이 생겼다.
반면 비인기 시간대와 인기 시간대의 그린피 차이를 놀라울 정도로 많이 두고
어떤 골프장은 그린피 예전 같으면 상상조차 어려웠던 낮은 그린피를 제시하는 곳도 생겨났다.
코로나19 팬데믹 시절의 인기로 급성장한 골프 시장에서
젊은 층의 골프인구가 빠져나가면서 골프장들은 생존과 브랜드 이미지 유지 사이에서 갈등하는 느낌이다.
먼저 강남 기준 1시간 이내? 수원/용인/기흥에 위치한 골프장과 아닌 골프장이 나누어지는 것 같다.
접근성이 좋은 골프장은 인기 시간대는 그린피를 올리고 비인기 시간대는 내리고
가격 정책을 통해 어떻게든 모든 티타임을 다 소화해 내면서도 수익성을 맞춰간다는 느낌이 든다.
여주권 회원제 골프장들은 요즘 유행인 듯 카트비를 10만원에서 12만원으로 올리는 추세이다.
대신 예전에는 정찰제인 그린피를 수도권 골프장과 동일하게 시간대별로 조정하고 있다.
지금부터가 최악이다.
기존 골프코스가 워낙 넓게 설계되어 부지에 여유가 있고 골프장이 주요 사업인
삼풍관광(비에이비스타cc), 신안그룹(신안cc, 그린힐cc 등)과 같은 회사의 소속 골프장들은
박리다매 전략으로 영업을 하면서 홀수 증설에 돌입했다. 현재 골퍼들은 공사판에서 라운딩 진행 중이다.
공사가 완료되고 나면 어떨지는 모르지만 필자가 느끼기에 난개발에 가까운 것 같다.
최초 골프장이 설계된 의도에서 벗어나는 것은 당연하고
긴 PAR 5홀을 잘라서 PAR 4홀 하나 PAR 3홀 또는 PAR 4홀 하나 만들면 공략보다는 그냥 치는데 의미가 생긴다.
지난번 비에이비스타 퍼블릭 코스(호박 코스)를 방문한 경험으로 보면
홀간 간격이 너무 좁아 타구 사고 위험도 상당하다.
렉스필드cc는 몇 년 전까지만 해도 가보기 힘든 인기 많은 명문 회원제 골프장이었다.
그런데 최근에는 여기저기에서 잔여 티가 자주 나온다.
심지어는 강남 사모님들의 인기 계모임 장소가 되었다는 소문도 있다.
프리미엄급 골프장이라 강남 인근 고가 회원권 골프장과 유사한 수준의 그린피와 카트비를 받는다.
비슷한 위치의 다른 회원제 골프장들은 대부분 가격 조정을 하고 있는데
이곳은 브랜드 이미지 때문인지 크게 가격 조정을 한 것 같지가 않으면서 관리는 예전보다 소홀해졌다.
그래서 일명 가성비가 떨어져 인기가 더 없을 것으로 추정된다.
기존에 이어온 웅진그룹의 내용과 최근 방문기는 이전에 작성한 글을 참조 바라며,
오늘은 사진을 정리하다 보니 예전의 그리운 렉스필드cc의 모습을 많이 발견하게 되어 버리기 아깝다는 생각에
독자분들과 공유하기 위해 이 글을 작성하게 되었다.
필자는 렉스필드cc를 2023년에 처음 방문하였다.
렉스필드의 '렉스'는 라틴어로 황제, 제왕을 의미하여 "회원 한 명 한 명을 제왕으로 모시겠다"는
경영 철학을 담아 골프장 이름을 지었다고 하는데..... 아쉽게도 지금은 초심을 잃은 것 같다.
당시에는 정말 명문 회원제 골프장에 왔구나 하는 느낌을 많이 받았었다.
이곳은 폭포와 거대한 호수, 기암괴석과 낙락장송의 동양화 같은 느낌을 주는 레이크 코스(9홀)와
천연 계곡과 암석의 산악형 코스인 마운틴 코스(9홀)와 계곡을 내려가 지형지물과 언듈레이션
많은 벨리 코스(9홀)로 나누어 총 27홀의 골프장이다.
참고로 이곳의 시그니처 코스인 검은 모래 벙커의 PAR 3홀은 레이크 코스에 있으며,
밸리 코스는 3개 코스 중 가장 짧은 코스이나 그린 주변과 티샷 랜딩 지점에 장애물이 많아 어려운 코스이다.
필자는 최근 방문했을 때는 2번 모두 레이크 코스로 시작하여 마운틴 코스로 끝났다.
2023년 방문 당시에는 밸리 코스로 시작하여 레이크 코스로 마무리했던 기억이 나며
이번에 공유되는 사진들에 밸리 코스 모습이 많이 포함되어 있다.
그때나 지금이나 조경과 코스의 레이아웃은 정말 명품이다.
주변과 잘 어우러져 있는 풍경과 전략적인 플레이가 필요한 코스의 난이도와 디자인은
18홀을 플레이하는 동안 지루할 틈이 없을 정도이다.
아쉽게도 최근에는 그린과 페어웨이 상태가 너무 엉망이라 이러한 경험들이 무색하게 된 것 같다.
렉스필드cc의 8경 중 하나이자 밸리 코스의 하이라이트인 8번 홀, 황홀한 SKY홀 (일명 '묻지마 홀')
거리를 전혀 알려주지 않아 오롯이 감각에만 의존해야 된다는 내용들이 많은 데
지금은 기억이 잘 나지 않지만 그랬던 거 같기도 하다. ㅎㅎㅎ
그 유명한 레이크 코스 7번홀 (PAR 3), 이 홀의 전장이 다른 PAR 3 보다 길어 대부분 유틸리티를 들고 친다.
핀과 티 박스 위치에 따라 다르지만 일반적으로 170m 전후를 쳐야 한다.
이번 글은 과거의 그리움이 아쉬워 남긴 추억일 뿐
독자의 혼선을 막기 위해 가이드 점수는 최근 방문을 기준으로 동일하게 남긴다.
라운딩 날짜 2023년 7월 7일(금)
THE bgolfer Guide (★ 3.4/5.0)
"한 번도 안 가본 사람은 가보고 싶고 가봤던 사람은 실망하는 골프장"
코스 관리상태(Course) ★★★☆☆ (3/5)
코스 레이아웃(Layout) ★★★★☆ (4/5)
경치 및 조경(Scenery) ★★★★☆ (4/5)
서비스 및 진행(Service) ★★★★☆ (4/5)
가성비 및 시설(Value & Facilities) ★★☆☆☆ (2/5)
추천 골퍼(Suggested golfers) 초급, 중급 플레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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