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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 THE bgolfer GUIDE

블루헤런GC

언제 가도 만족하는 그린 관리 상태

작성 THE bgolfer · 원문 게시 2026-09-03

블루헤런GC 방문 당시 현장 사진 1
THE bgolfer · 방문 당시 현장

GUIDE · 원문 총점

4.3 / 5.0

평가 기준 ↗
코스관리상태 25%
5 / 5
코스레이아웃 20%
4 / 5
서비스 및 진행 15%
4 / 5
경치 및 조경 20%
4 / 5
가성비 및 시설 20%
4 / 5

높게 평가한 항목

코스관리상태 · 코스레이아웃 · 서비스 및 진행 · 경치 및 조경 · 가성비 및 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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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에서 짚은 포인트

원문에서 발췌한 방문 당시 경험입니다.

코스와 플레이

특히 그린은 속도의 차이만 있을 뿐 언제나 최상의 컨디션으로 관리되어 퍼팅이 재밌는 골프장이기도 하다. 러프는 대회 직전과 다른 날이 명확하게 차이 날 정도로 재미있는 골프장이다.

시설과 이용

골프 마니아인 하이트진로 박문덕 회장은 인수 이후 약 300억원 투자하여 대대적인 리노베이션을 진행했으며 리노베이션 과정에서 박문덕 회장이 코스 구성과 벙커·해저드 등 세부 요소까지 직접 챙긴 것으로 알려져 있다.

가격과 접근성

다만 가격이 좀 사악하다는 단점이 있다. 리노베이션 진행하면서 가격도 올렸다. 블루헤런gc의 시그니처 홀인 동코스 6번홀

블루헤런GC 방문 당시 현장 사진 2
현장 사진은 일부만 선별했습니다. 전체 사진은 블로그 원문에서 볼 수 있습니다.

골프장 방문 이야기

한국 여자골프(KLPGA)에는 4개의 메이저 투어 대회가 있다. 매년 6월 중순 레인보우힐스cc에서 개최하는 DB그룹 한국여자오픈 골프선수권대회 매년 8월(또는 4~5월) 레이크우드cc나 포천힐스cc 등에서 개최하는 BC카드 한경 KLPGA챔피언십 매년 9월 블랙스톤 이천gc에서 개최하는 KB금융 스타챔피언십 그리고 마지막으로 매년 10월초에 블루헤런gc에서 개최하는 하이트진로 챔피언십이다.

하이트진로 챔피언십은 KLPGA를 대표하는 최고 권위의 단일 스폰서 메이저 골프대회로 2000년 하이트컵 여자프로골프대회로 시작하여 2009년 공식 메이저 대회로 승격된 이후 단일 스폰서 대회로는 KLPGA 투어에서 가장 오랜 역사를 자랑한다. 2002년부터 블루헤런 한 곳에서 20년 넘게 대회를 이어오고 있다는 점도 특별하다.

또 하나의 볼거리는 하이트진로 챔피언십의 우승자가 맥주잔 모양의 트로피에 맥주를 채워 마시는 ‘드링킹 세리머니’ 대회 시 갤러리 무제한 맥주도 이곳에 가는 이유이다. 블루헤런gc는 1992년 두양산업개발이 최초 개발하여 '클럽700'이라는 이름의 18홀 회원제 골프장으로 개장했으나 분양 저조와 자금난으로 개장 후 2년도 운영 못하고 한솔제지에 지분 40%가 매각되어 오크밸리와 함께 운영되었다.

2002년 한솔그룹의 재무구조 개선, 오크밸리 리조트 개발비 마련과 사업 집중을 위하여 하이트그룹에 370억원에 매각하였다. 원래 코스는 미국의 골프코스 설계가 데이비드 레인빌이 설계했고, 하이트그룹 인수 이후 대대적인 리노베이션을 거치며 현재의 전략적인 코스로 완성됐다.

골프 마니아인 하이트진로 박문덕 회장은 인수 이후 약 300억원 투자하여 대대적인 리노베이션을 진행했으며 리노베이션 과정에서 박문덕 회장이 코스 구성과 벙커·해저드 등 세부 요소까지 직접 챙긴 것으로 알려져 있다. 소유주가 골프를 잘 치고 좋아할수록 골프장 코스가 어려워진다.

골프업계의 소문 이 소문의 대표적인 사례로 블루헤런gc가 손꼽히며, 실제 화이트진로 챔피언십 대회 시에도 4일차 마지막 라운드까지 언더 파를 기록하는 선수가 거의 없을 정도로 어려운 대회로 명성이 자자하다. 실제로 2024년 대회에서는 4라운드 합계 언더파를 기록한 선수가 우승자 김수지 단 한 명뿐이었다.

이곳은 관리의 골프장이다. 페어웨이와 그린은 4계절 언제 가도 예상 범위를 벗어나지 않는다. 특히 그린은 속도의 차이만 있을 뿐 언제나 최상의 컨디션으로 관리되어 퍼팅이 재밌는 골프장이기도 하다. 러프는 대회 직전과 다른 날이 명확하게 차이 날 정도로 재미있는 골프장이다.

대회 직전은 발목까지 오는 러프로 실력자가 아닌 이상 정확한 샷이 어려워 페어웨이를 지키는 것이 중요해진다. 특히 대회 전 페어웨이는 다른 골프장 대비 더욱 좁아 보여 정교한 티샷을 요구한다. 그린 공략은 그린 주변에 벙커들이 포진해 있어 조금만 길거나 짧으면 벙커에 들어간다.

다행히 전장은 길지 않지만 티잉 구역의 티마커가 돌로 고정돼 있어, 티 위치 세팅에 따라 홀이 상당히 길게 느껴지기도 한다. 세컨드 샷을 그린에 잘 올려도 착시가 심하고 그린 라이가 까다롭다. 여주지역에서 블루헤런gc와 비슷하게 어렵다고 소문난 골프장 2곳 중 한 곳이 페럼cc다.

페럼cc는 '나 어려워요'하고 대놓고 어려우면 이곳은 왜 어려운지 모르겠지만 라운딩을 돌다 보면 몸으로 느낀다. 평소보다 스코어가 10타에서 15타 이상 더 나오면 내가 못 치는 것이 아니고 정상이다. 그때그때 다르지만 이곳은 80대 초중반이 백돌이 되어 돌아가는 골프장이기도 하다.

동코스 1번 홀, 서코스로 출발하는 경우가 있는데 동코스(Out 코스)로 출발하는 것이 정석이다. 원래 이곳의 티박스는 오른쪽에서 출발하여 정면에 보이는 벙커와 나무들이 상당히 시야에 거슬린다. 2025년 봄 시즌 티박스 전면 리노베이션을 통해 왼쪽(그늘집)으로 옮겨 티샷이 훨씬 쉬워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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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헤런gc, KLPGA 마지막 메이저 대회코스 | 가을의 여왕이 탄생하는 곳

한국 여자골프(KLPGA)에는 4개의 메이저 투어 대회가 있다.

매년 6월 중순 레인보우힐스cc에서 개최하는 DB그룹 한국여자오픈 골프선수권대회

매년 8월(또는 4~5월) 레이크우드cc나 포천힐스cc 등에서 개최하는 BC카드 한경 KLPGA챔피언십

매년 9월 블랙스톤 이천gc에서 개최하는 KB금융 스타챔피언십

그리고 마지막으로 매년 10월초에 블루헤런gc에서 개최하는 하이트진로 챔피언십이다.

하이트진로 챔피언십은 KLPGA를 대표하는 최고 권위의 단일 스폰서 메이저 골프대회로

2000년 하이트컵 여자프로골프대회로 시작하여 2009년 공식 메이저 대회로 승격된 이후

단일 스폰서 대회로는 KLPGA 투어에서 가장 오랜 역사를 자랑한다.

2002년부터 블루헤런 한 곳에서 20년 넘게 대회를 이어오고 있다는 점도 특별하다.

또 하나의 볼거리는 하이트진로 챔피언십의 우승자가 맥주잔 모양의 트로피에 맥주를 채워 마시는 ‘드링킹 세리머니’

대회 시 갤러리 무제한 맥주도 이곳에 가는 이유이다.

블루헤런gc는 1992년 두양산업개발이 최초 개발하여

'클럽700'이라는 이름의 18홀 회원제 골프장으로 개장했으나 분양 저조와 자금난으로

개장 후 2년도 운영 못하고 한솔제지에 지분 40%가 매각되어 오크밸리와 함께 운영되었다.

2002년 한솔그룹의 재무구조 개선, 오크밸리 리조트 개발비 마련과 사업 집중을 위하여

하이트그룹에 370억원에 매각하였다.

원래 코스는 미국의 골프코스 설계가 데이비드 레인빌이 설계했고,

하이트그룹 인수 이후 대대적인 리노베이션을 거치며 현재의 전략적인 코스로 완성됐다.

골프 마니아인 하이트진로 박문덕 회장은 인수 이후 약 300억원 투자하여 대대적인 리노베이션을 진행했으며

리노베이션 과정에서 박문덕 회장이 코스 구성과 벙커·해저드 등 세부 요소까지 직접 챙긴 것으로 알려져 있다.

소유주가 골프를 잘 치고 좋아할수록 골프장 코스가 어려워진다.

골프업계의 소문

이 소문의 대표적인 사례로 블루헤런gc가 손꼽히며, 실제 화이트진로 챔피언십 대회 시에도

4일차 마지막 라운드까지 언더 파를 기록하는 선수가 거의 없을 정도로 어려운 대회로 명성이 자자하다.

실제로 2024년 대회에서는 4라운드 합계 언더파를 기록한 선수가 우승자 김수지 단 한 명뿐이었다.

이곳은 관리의 골프장이다.

페어웨이와 그린은 4계절 언제 가도 예상 범위를 벗어나지 않는다.

특히 그린은 속도의 차이만 있을 뿐 언제나 최상의 컨디션으로 관리되어 퍼팅이 재밌는 골프장이기도 하다.

러프는 대회 직전과 다른 날이 명확하게 차이 날 정도로 재미있는 골프장이다.

대회 직전은 발목까지 오는 러프로 실력자가 아닌 이상 정확한 샷이 어려워 페어웨이를 지키는 것이 중요해진다.

특히 대회 전 페어웨이는 다른 골프장 대비 더욱 좁아 보여 정교한 티샷을 요구한다.

그린 공략은 그린 주변에 벙커들이 포진해 있어 조금만 길거나 짧으면 벙커에 들어간다.

다행히 전장은 길지 않지만 티잉 구역의 티마커가 돌로 고정돼 있어,

티 위치 세팅에 따라 홀이 상당히 길게 느껴지기도 한다.

세컨드 샷을 그린에 잘 올려도 착시가 심하고 그린 라이가 까다롭다.

여주지역에서 블루헤런gc와 비슷하게 어렵다고 소문난 골프장 2곳 중 한 곳이 페럼cc다.

페럼cc는 '나 어려워요'하고 대놓고 어려우면 이곳은 왜 어려운지 모르겠지만 라운딩을 돌다 보면 몸으로 느낀다.

평소보다 스코어가 10타에서 15타 이상 더 나오면 내가 못 치는 것이 아니고 정상이다.

그때그때 다르지만 이곳은 80대 초중반이 백돌이 되어 돌아가는 골프장이기도 하다.

동코스 1번 홀, 서코스로 출발하는 경우가 있는데 동코스(Out 코스)로 출발하는 것이 정석이다.

원래 이곳의 티박스는 오른쪽에서 출발하여 정면에 보이는 벙커와 나무들이 상당히 시야에 거슬린다.

2025년 봄 시즌 티박스 전면 리노베이션을 통해 왼쪽(그늘집)으로 옮겨 티샷이 훨씬 쉬워졌다.

참고로 9홀 끝나고 그늘집에서 켈리 생맥주는 꼭 마셔라. 진짜 신선하고 맛있다.

이곳은 음식 맛집이기도 하다. 음식들이 대체적으로 다 맛있으며 특히 중식이 맛있다.

다만 가격이 좀 사악하다는 단점이 있다. 리노베이션 진행하면서 가격도 올렸다.

블루헤런gc의 시그니처 홀인 동코스 6번홀

양쪽으로 늘어선 메타세쿼이아 나무가 감탄을 자아내게 한다.

다만 오전 티의 경우 햇볕으로 인하여 지금과 같은 풍경은 안 나오고 역광이 되는 경우가 많다.

또한 티 박스 위치가 일반 아마추어에게는 앞쪽에 위치해 있어 그렇게 멋진 티샷 장면을 연출하기는 어렵다.

필자는 이곳에서 각기 다른 동반자들과 찍은 사진들만 수십 장 되는 것 같다.

서코스 중 드라이버를 치기 부담스러운 홀이 하나 있다.

이곳의 공략법은 그린 우측을 겨냥해서 올리면 공이 알아서 오른쪽으로 간다.

서코스 마지막 PAR 3홀 바로 옆이 클럽 하우스다.

잘 찾아보아라, 잘 안 보일 것이다.

서코스 8번홀 PAR4, 이 홀은 티샷 할 때 에이밍이 가장 중요하다.

드라이버 잘 쳐도 벙커에 빠지는 사람들이 많다. 오히려 짧게 페어웨이에 랜딩하는 것도 방법이다.

서코스 마지막 9번홀 PAR 5, 이곳은 티샷보다는 세컨드 샷이 더 중요한 홀이다.

세 번째 샷은 최대한 자신 있는 클럽으로 중간에 해저드를 넘겨 올려쳐야 한다.

블루헤런gc는 필자가 방문한 골프장 중 방문 횟수가 가장 많은 골프장이다.

강남 기준 한 시간 남짓한 거리로 여주에 위치해도 부담이 적고 특히 새벽 일찍 출발하면 50분이면 도착한다.

다만 토요일(주말, 휴일)은 동선에 차가 많이 막혀 2시간 이상 여유를 두고 출발하고

꼭 동여주IC(하이패스 전용)로 빠져라. 대신IC로 나가면 국도를 20분 정도 탄다.

작년부터 스타트하우스에 스타벅스가 생겨 이곳은 자유cc 다음으로 스타벅스를 보유한 골프장이기도 하다.

추가로 많은 사람들이 골프장 주변에 먹을 곳이 없다는 말을 많이 한다.

필자는 2부 티타임전 동여주IC에서 나와서 신라cc쪽으로 빠지는 용가네손만두를 자주 간다.

가격도 저렴하고 간단하게 식사하기에 좋다.

좀 더 좋은 곳을 찾으시면 화씨2192도 괜찮지만 가격대가 좀 있다.

대신면에서 오시면 토담이나 가당도 나쁘지 않지만 추천할 정도는 아니다.

조금 여유가 있으면 국도로 20분 정도 귀가하는 길에 있는 천서리를 방문하는 것을 추천한다.

이곳은 여주 막국수 3대장이 모여 있는 곳으로 취향에 따라

천서리막국수, 강계봉진막국수, 홍원막국수를 골라 먹을 수 있다.

필자는 좀 더 매콤하면서 고기맛이 풍부하고 3대천왕에 나온 강계봉진막국수를 선호한다.

라운딩 날짜 2023년 5월 1일(월)외 다수

THE bgolfer Guide (★ 4.3/5.0)

"언제 가도 만족하는 그린 관리 상태"

코스 관리상태(Course) ★★★★★ (5/5)

코스 레이아웃(Layout) ★★★★☆ (4/5)

경치 및 조경(Scenery) ★★★★☆ (4/5)

서비스 및 진행(Service) ★★★★☆ (4/5)

가성비 및 시설(Value & Facilities) ★★★★☆ (4/5)

추천 골퍼(Suggested golfers) 중급, 고급 플레이어

경기 여주시 대신면 고달사로 67 경기 여주시 대신면 고달사로 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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