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 THE bgolfer GUIDE
안성베네스트CC
삼성이 완성한 36홀, 오래됐지만 기본기가 다른 골프장
작성 THE bgolfer · 원문 게시 2026-09-15

GUIDE · 원문 총점
3.5 / 5.0
- 코스관리상태 25%
- 4 / 5
- 코스레이아웃 20%
- 4 / 5
- 서비스 및 진행 15%
- 4 / 5
- 경치 및 조경 20%
- 4 / 5
- 가성비 및 시설 20%
- 4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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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와 플레이
각 코스별 특징으로 북 코스는 페어웨이 전장이 길고 넓어서 웅장하고 시원한 개방감은 주지만 전체적으로 오르막과 포대 그린 형태가 많아 실제 거리보다 한 클럽 이상 넉넉하게 잡고 공략해야 한다.
시설과 이용
삼성계열 골프장을 예약하기 위해서는 베네스트골프(모바일앱 골프삼성)에서 진행하는 것이 최선이다. 요즘은 한번씩 골팡 등 골프예약사이트에 잔여 티가 나오지만 예전에는 찾아보기 힘들었다.
가격과 접근성
특히 성수기 시즌에는 가평베네스트cc와 레이크사이드cc는 비싼 가격에도 예약 전쟁이었다. 그나마 한번씩 시도해 볼만한 곳이 안성베네스트cc로

골프장 방문 이야기
삼성그룹은 누구나 다 아는 국내 1위 기업이다. 갤럭시 휴대폰과 가전으로 글로벌 기업의 반열에 올랐고 지금은 반도체의 호황으로 엄청난 수익을 내고 있는 기업으로 일명 '초일류' 기업이라고도 부른다. 삼성그룹(삼성물산)이 소유하고 관리하는 골프장은 어떤 곳일까? 요즘은 골프인구가 많이 줄어 비교적 예약이 쉽지만 2년전만해도 삼성그룹 계열의 골프장을 가려면 티 오픈 시간에 맞추어 콘서트 티켓 구매 수준으로 예약해야 했다.
특히 성수기 시즌에는 가평베네스트cc와 레이크사이드cc는 비싼 가격에도 예약 전쟁이었다. 그나마 한번씩 시도해 볼만한 곳이 안성베네스트cc로 삼성이 보유한 수도권 4개 골프장(정규 18홀 기준) 중 비회원 예약 성공률이 가장 높은 골프장이었다. 삼성계열 골프장을 예약하기 위해서는 베네스트골프(모바일앱 골프삼성)에서 진행하는 것이 최선이다.
요즘은 한번씩 골팡 등 골프예약사이트에 잔여 티가 나오지만 예전에는 찾아보기 힘들었다. 베네스트 골프에 들어가면 삼성이 운영하는 골프장들이 보인다. 삼성그룹 소유의 골프장 5곳과 위탁운영 중인 골프장 3곳을 베네스트골프를 통해 예약할 수 있다. 삼성그룹이 보유한 골프장의 규모는 총 6개 골프장 144홀로 어마어마하다.
단일집단 규모로 보면 골프존카운티 다음으로 국내 2위 규모이며, 대기업 집단으로 보면 국내 1위 규모이다. 각 골프장별 개장일과 홀수 등 운영현황은 아래 표와 같다. 골프장명 안양cc 안성 베네스트 가평 베네스트 레이크 사이드 동래 베네스트 글렌로스 위치 경기도 군포 경기도 안성 경기도 가평 경기도 용인 부산 경기도 용인 개장년도 1968년 1999년 2004년 1990년 1971년 1999년 총 홀수 18홀 36홀 27홀 54홀 18홀 9홀 구성 회원제 18홀 회원제 27홀 대중제 9홀 회원제 27홀 회원제 18홀 대중제 36홀 회원제 18홀 대중제 9홀 편입연도 직접 조성 1999년 직접 조성 2014년 1978년 직접 조성 안성베네스트cc의 초기 개장 스토리를 보면 기구하다.
안성베네스트에 대해 조금만 찾아 보아도 이곳저곳에서 나다cc라는 이름이 나온다. 나다cc는 이곳이 1990년 최초 인허가 받을 당시 사용했던 이름으로 1990년대 중후반 골프장을 조성하던 시행사가 공사 도중 자금난에 빠져 부도 위기에 있어서 사실상 단 한번도 나다cc의 이름으로 이용자가 골프장을 방문한 적은 없다.
1992년 최초 시행사가 나다cc라는 이름으로 회원권을 분양할 당시, 시행사 측은 분양 흥행을 위해 "나다cc 회원에게는 당시 최고 명문이던 안양CC의 평일 부킹권을 제공한다"는 파격적인 조건을 내걸고 대대적으로 홍보하였다고 한다. 이는 안양cc와 20년간 위탁경영 계약을 진행하면서 제시한 조건이었으며 이곳이 삼성그룹에 편입된 계기가 된 계약이었으나, 회원권 분양 부진으로 골프장 공사가 중단되자 안양cc는 1993년 위탁경영 계약 해제를 통보했다.
계약 해지 이후 기존 회원들의 항의와 계약 이행 요구가 이어졌고 골프장 사업은 장기간 표류하였다. 이후 삼성이 사업 정상화에 나서 공사를 마무리하고, 1998년 나다CC에서 세븐힐스CC로 명칭을 변경한 뒤 1999년 북·서 코스 18홀 규모의 회원제 골프장으로 정식 개장하였다.
이후 1990년대말 개장한 대부분의 골프장에서 있는 체육진흥법에 의한 대중제 9홀(동 코스) 추가 조성과 개장이 2000년에 이루어졌고, 2003년 회원제 9홀(남 코스)을 추가하여 현재의 36홀 규모의 골프장이 되었다. 2008년 삼성그룹이 레저 계열 골프장 브랜드 체계를 정비하면서 현재의 안성베네스트cc로 이름이 바뀌었다.
현재는 북·서 코스를 클래식 코스, 남·동 코스를 챌린지 코스로 묶어 예약을 받고 있다. 북·서·남 코스 27홀은 회원제이고 동 코스 9홀은 대중제이지만, 예약 단위가 북·서와 남·동으로 나뉘어 있어 일반 골퍼들에게는 북·서와 남·동이라는 두 개의 18홀 코스 조합으로 인식되는 경우가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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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베네스트cc, 거대한 골프 왕국의 세 번째 골프장
삼성그룹은 누구나 다 아는 국내 1위 기업이다.
갤럭시 휴대폰과 가전으로 글로벌 기업의 반열에 올랐고
지금은 반도체의 호황으로 엄청난 수익을 내고 있는 기업으로 일명 '초일류' 기업이라고도 부른다.
삼성그룹(삼성물산)이 소유하고 관리하는 골프장은 어떤 곳일까?
요즘은 골프인구가 많이 줄어 비교적 예약이 쉽지만
2년전만해도 삼성그룹 계열의 골프장을 가려면 티 오픈 시간에 맞추어 콘서트 티켓 구매 수준으로 예약해야 했다.
특히 성수기 시즌에는 가평베네스트cc와 레이크사이드cc는 비싼 가격에도 예약 전쟁이었다.
그나마 한번씩 시도해 볼만한 곳이 안성베네스트cc로
삼성이 보유한 수도권 4개 골프장(정규 18홀 기준) 중 비회원 예약 성공률이 가장 높은 골프장이었다.
삼성계열 골프장을 예약하기 위해서는 베네스트골프(모바일앱 골프삼성)에서 진행하는 것이 최선이다.
요즘은 한번씩 골팡 등 골프예약사이트에 잔여 티가 나오지만 예전에는 찾아보기 힘들었다.
베네스트 골프에 들어가면 삼성이 운영하는 골프장들이 보인다.
삼성그룹 소유의 골프장 5곳과 위탁운영 중인 골프장 3곳을 베네스트골프를 통해 예약할 수 있다.
삼성그룹이 보유한 골프장의 규모는 총 6개 골프장 144홀로 어마어마하다.
단일집단 규모로 보면 골프존카운티 다음으로 국내 2위 규모이며, 대기업 집단으로 보면 국내 1위 규모이다.
각 골프장별 개장일과 홀수 등 운영현황은 아래 표와 같다.
골프장명
안양cc
안성
베네스트
가평
베네스트
레이크
사이드
동래
베네스트
글렌로스
위치
경기도 군포
경기도 안성
경기도 가평
경기도 용인
부산
경기도 용인
개장년도
1968년
1999년
2004년
1990년
1971년
1999년
총 홀수
18홀
36홀
27홀
54홀
18홀
9홀
구성
회원제 18홀
회원제 27홀
대중제 9홀
회원제 27홀
회원제 18홀
대중제 36홀
회원제 18홀
대중제 9홀
편입연도
직접 조성
1999년
직접 조성
2014년
1978년
직접 조성
안성베네스트cc의 초기 개장 스토리를 보면 기구하다.
안성베네스트에 대해 조금만 찾아 보아도 이곳저곳에서 나다cc라는 이름이 나온다.
나다cc는 이곳이 1990년 최초 인허가 받을 당시 사용했던 이름으로
1990년대 중후반 골프장을 조성하던 시행사가 공사 도중 자금난에 빠져 부도 위기에 있어서
사실상 단 한번도 나다cc의 이름으로 이용자가 골프장을 방문한 적은 없다.
1992년 최초 시행사가 나다cc라는 이름으로 회원권을 분양할 당시,
시행사 측은 분양 흥행을 위해 "나다cc 회원에게는 당시 최고 명문이던 안양CC의 평일 부킹권을 제공한다"는
파격적인 조건을 내걸고 대대적으로 홍보하였다고 한다.
이는 안양cc와 20년간 위탁경영 계약을 진행하면서 제시한 조건이었으며
이곳이 삼성그룹에 편입된 계기가 된 계약이었으나,
회원권 분양 부진으로 골프장 공사가 중단되자 안양cc는 1993년 위탁경영 계약 해제를 통보했다.
계약 해지 이후 기존 회원들의 항의와 계약 이행 요구가 이어졌고 골프장 사업은 장기간 표류하였다.
이후 삼성이 사업 정상화에 나서 공사를 마무리하고,
1998년 나다CC에서 세븐힐스CC로 명칭을 변경한 뒤
1999년 북·서 코스 18홀 규모의 회원제 골프장으로 정식 개장하였다.
이후 1990년대말 개장한 대부분의 골프장에서 있는 체육진흥법에 의한 대중제 9홀(동 코스) 추가 조성과 개장이
2000년에 이루어졌고, 2003년 회원제 9홀(남 코스)을 추가하여 현재의 36홀 규모의 골프장이 되었다.
2008년 삼성그룹이 레저 계열 골프장 브랜드 체계를 정비하면서 현재의 안성베네스트cc로 이름이 바뀌었다.
현재는 북·서 코스를 클래식 코스, 남·동 코스를 챌린지 코스로 묶어 예약을 받고 있다.
북·서·남 코스 27홀은 회원제이고 동 코스 9홀은 대중제이지만,
예약 단위가 북·서와 남·동으로 나뉘어 있어
일반 골퍼들에게는 북·서와 남·동이라는 두 개의 18홀 코스 조합으로 인식되는 경우가 많다.
각 코스별 특징으로 북 코스는 페어웨이 전장이 길고 넓어서 웅장하고 시원한 개방감은 주지만
전체적으로 오르막과 포대 그린 형태가 많아 실제 거리보다 한 클럽 이상 넉넉하게 잡고 공략해야 한다.
서 코스는 지형의 기복과 도그랙 홀로 구성되어 있으며 티샷 랜딩 지점의 시야가 좁아 정교한 샷이 요구되는 코스이다.
남 코스는 계곡을 넘기거나 오르막·내리막 경사가 심한 홀이 포함되어 있는 다이내믹한 플레이가 가능한
코스로 4개의 코스 중 경관이 가장 아름다운 코스라고도 한다.
동 코스는 페어웨이가 상대적으로 타이트하고 코스가 아기자기하여 거리보다는 방향성이 중요하며
세컨드 샷의 정확도가 필요한 코스이다.
필자는 극비수기인 1월에 방문했는데도 관리 상태가 만족스러웠고 경관이 좋았다.
이곳은 2024년부터 포천세종고속도로가 개통되어 강남 기준 한 시간 내외로 접근성이 월등히 좋아졌다.
라운딩 날짜 2025년 1월 25일(토)
THE bgolfer Guide (★ 3.5/5.0)
"삼성이 완성한 36홀, 오래됐지만 기본기가 다른 골프장"
코스 관리상태(Course) ★★★★☆ (4/5)
코스 레이아웃(Layout) ★★★★☆ (4/5)
경치 및 조경(Scenery) ★★★★☆ (4/5)
서비스 및 진행(Service) ★★★★☆ (4/5)
가성비 및 시설(Value & Facilities) ★★★★☆ (4/5)
추천 골퍼(Suggested golfers) 초급, 중급 플레이어
경기 안성시 금광면 삼흥로 66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