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 THE bgolfer GUIDE
벨라45CC
라베가 목표라면 마스터스 E 코스는 반드시 포함
작성 THE bgolfer · 원문 게시 2026-08-15

GUIDE · 원문 총점
3.4 / 5.0
- 코스관리상태 25%
- 3 / 5
- 코스레이아웃 20%
- 3 / 5
- 서비스 및 진행 15%
- 4 / 5
- 경치 및 조경 20%
- 3 / 5
- 가성비 및 시설 20%
- 4 / 5
높게 평가한 항목
서비스 및 진행 · 가성비 및 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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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관리상태 · 코스레이아웃 · 경치 및 조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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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에서 짚은 포인트
원문에서 발췌한 방문 당시 경험입니다.
코스와 플레이
사실 멀어서 고민했지만 그린피가 너무 저렴해 거절하기 힘들었다. 거의 반값 수준 연휴 전날 금요일이라 그런지 지난번보다 가는 길이 더 막혔다. 약 1시간 40분은 소요된 것 같다.
시설과 이용
아마도 날씨의 영향이었던 것 같다. 캐디도 지난번보다 더 숙련되어 만족스러웠다. 페어웨이 관리도 소문대로 잘 되어 있어 최상의 상태는 아니지만 가격 대비 만족스러웠다.
가격과 접근성
페어웨이 관리도 소문대로 잘 되어 있어 최상의 상태는 아니지만 가격 대비 만족스러웠다. 마지막으로 문제는 그린의 관리 상태였다.

골프장 방문 이야기
어제 저녁에 두달 전 벨라45cc에서 같이 우중 라운딩한 지인으로부터 급하게 연락이 왔다. 이번 광복절 연휴 중 하루 라운딩을 하고 싶다는 의견이었고 나도 흔쾌히 좋다고 했다. 그렇게 정한 날짜가 연휴 전날 금요일, 급하게 잔여 티 검색하다가 또!! 벨라45cc를 가게 되었다.
사실 멀어서 고민했지만 그린피가 너무 저렴해 거절하기 힘들었다. 거의 반값 수준 연휴 전날 금요일이라 그런지 지난번보다 가는 길이 더 막혔다. 약 1시간 40분은 소요된 것 같다. 오늘도 지난번처럼 우중 라운딩을 2홀 정도 했지만 다행히 비가 그쳐 오랜만에 아주 시원한 날씨에 라운딩을 마쳤다.
홍상수 감독 "지금은 맞고 그때는 틀리다" 영화 포스터 지난번 방문했을 때는 전반 마스터스 E 코스, 후반 마스터스 C 코스. 이번에는 전반 마스터스 C 코스, 후반 마스터스 D 코스. 벨라45cc는 라베 구장으로 유명하고 마스터스 C, D, E 순으로 쉬워진다는 소문이 있다.
그래서 지난번 아주 긴 마스터스 C 코스를 라운딩 해 보고 라베는 D, E 코스로 선택하는 것을 추천했다. 그런데 "지금은 맞고 그때는 틀리다" 두 번째 방문 후 지난번 후기가 일부는 맞고 일부는 틀렸다는 것을 깨달았다. 골프장에 대한 소개와 두 달 전 후기는 아래 링크에 있는 지난번 후기를 참조 바라며, 이번에는 두 번째 방문한 느낌에 대해 상세히 이야기하고 오늘 촬영한 사진을 소개하려고 한다.
첫째는 라베구장은 맞다. 넓은 페어웨이와 비교적 쉽고 단조로운 코스 레이아웃으로 다른 곳 보다 쉬운 것은 맞다. 마스터스 E 코스는 명확히 난이도가 제일 쉽다. 그러나 마스터스 C와 D는 누가 방문하느냐에 따라 다를 수 있다고 생각한다. 마스터스 C 코스는 페어웨이 전장이 전반적으로 모두 길다.
드라이버 비거리가 짧은 사람은 일부 홀을 제외하면 투온이 불가능한 코스라 라베구장이라는 말이 무색해진다. 드라이버 비거리가 최소 평균 200m 이상 가능하면 페어웨이 언듈레이션이 없고 평지형 코스에 일부 홀들은 우 도그랙 형태로 반복되어 공략이 쉽다. 마스터스 D 코스는 티박스에서 고저차가 있는 코스이다.
페어웨이를 내려치는 홀도 있고 그린까지 계속 올라가는 홀도 있고 심지어 해저드를 넘기는 홀들도 있다. 초보자가 티박스에서 서면 부담감을 느껴 OB나 해저드 내기 딱 좋은 홀들이다. 그리고 초보자들은 오르막 홀들에서 세컨드 샷 거리 계산에 어려움이 있다. 필자는 3부(야간)라 D 코스를 후반에 쳤는데 집중력이 떨어져서인지 스코어는 C 코스가 더 잘 나왔다.
마스터스 C, D, E 코스 모두 각자의 매력이 분명히 다르다. 다만 C, D 코스는 계단식 코스를 뱅뱅 도는 레이아웃으로 "다랭이 마을에서 탈출하고 싶어!!"라고 소리치고 싶어진다. 그래서 라베 코스는? 마스터스 E 코스를 반드시 포함하고 전반으로 선택할지 후반으로 선택할지는 각자의 스타일에 맞추는 것이 현명할 것 같다.
둘째는 이번에는 지난번 이야기한 30분 늦은 티오프 지연과 같은 문제는 없었다. 아마도 날씨의 영향이었던 것 같다. 캐디도 지난번보다 더 숙련되어 만족스러웠다. 페어웨이 관리도 소문대로 잘 되어 있어 최상의 상태는 아니지만 가격 대비 만족스러웠다. 마지막으로 문제는 그린의 관리 상태였다.
여름철 아무리 잔디가 빨리 자란다고 하지만 그린 잔디 관리가 소홀해진 듯 그린 위에 잔디가 무성하다. 여기에 3부 티타임과 10분 정도 소나기가 지나간 끝이라 퍼팅 거리 맞추기가 너무 어렵다. 그린 라이도 전혀 안 먹고 쳐도 쳐도 공이 안 나간다. 세컨드 샷 그린 공략을 하면 골프공이 그냥 서 버린다.
마스터스 C 코스에서 마스터스 D 코스가 내려다보인다. 코스 전반적으로 생각보다 물이 많고 마스터스 D 코스는 워터 해저드를 넘겨야 하는 홀들이 많다. 넘기는 캐리 거리는 길지 않는데 랜딩 지점에 따라 세컨드 샷 거리가 많이 차이 날 수 있다. 벨라45cc는 3부(야간) 골프 맛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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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라45cc, 지금은 맞고 그때는 틀리다 | 재방문 후기
어제 저녁에 두달 전 벨라45cc에서 같이 우중 라운딩한 지인으로부터 급하게 연락이 왔다.
이번 광복절 연휴 중 하루 라운딩을 하고 싶다는 의견이었고 나도 흔쾌히 좋다고 했다.
그렇게 정한 날짜가 연휴 전날 금요일, 급하게 잔여 티 검색하다가 또!! 벨라45cc를 가게 되었다.
사실 멀어서 고민했지만 그린피가 너무 저렴해 거절하기 힘들었다. 거의 반값 수준
연휴 전날 금요일이라 그런지 지난번보다 가는 길이 더 막혔다. 약 1시간 40분은 소요된 것 같다.
오늘도 지난번처럼 우중 라운딩을 2홀 정도 했지만 다행히 비가 그쳐 오랜만에 아주 시원한 날씨에 라운딩을 마쳤다.
홍상수 감독 "지금은 맞고 그때는 틀리다" 영화 포스터
지난번 방문했을 때는 전반 마스터스 E 코스, 후반 마스터스 C 코스.
이번에는 전반 마스터스 C 코스, 후반 마스터스 D 코스.
벨라45cc는 라베 구장으로 유명하고 마스터스 C, D, E 순으로 쉬워진다는 소문이 있다.
그래서 지난번 아주 긴 마스터스 C 코스를 라운딩 해 보고 라베는 D, E 코스로 선택하는 것을 추천했다.
그런데 "지금은 맞고 그때는 틀리다"
두 번째 방문 후 지난번 후기가 일부는 맞고 일부는 틀렸다는 것을 깨달았다.
골프장에 대한 소개와 두 달 전 후기는 아래 링크에 있는 지난번 후기를 참조 바라며,
이번에는 두 번째 방문한 느낌에 대해 상세히 이야기하고 오늘 촬영한 사진을 소개하려고 한다.
첫째는 라베구장은 맞다.
넓은 페어웨이와 비교적 쉽고 단조로운 코스 레이아웃으로 다른 곳 보다 쉬운 것은 맞다.
마스터스 E 코스는 명확히 난이도가 제일 쉽다.
그러나 마스터스 C와 D는 누가 방문하느냐에 따라 다를 수 있다고 생각한다.
마스터스 C 코스는 페어웨이 전장이 전반적으로 모두 길다.
드라이버 비거리가 짧은 사람은 일부 홀을 제외하면 투온이 불가능한 코스라 라베구장이라는 말이 무색해진다.
드라이버 비거리가 최소 평균 200m 이상 가능하면 페어웨이 언듈레이션이 없고 평지형 코스에
일부 홀들은 우 도그랙 형태로 반복되어 공략이 쉽다.
마스터스 D 코스는 티박스에서 고저차가 있는 코스이다.
페어웨이를 내려치는 홀도 있고 그린까지 계속 올라가는 홀도 있고 심지어 해저드를 넘기는 홀들도 있다.
초보자가 티박스에서 서면 부담감을 느껴 OB나 해저드 내기 딱 좋은 홀들이다.
그리고 초보자들은 오르막 홀들에서 세컨드 샷 거리 계산에 어려움이 있다.
필자는 3부(야간)라 D 코스를 후반에 쳤는데 집중력이 떨어져서인지 스코어는 C 코스가 더 잘 나왔다.
마스터스 C, D, E 코스 모두 각자의 매력이 분명히 다르다.
다만 C, D 코스는 계단식 코스를 뱅뱅 도는 레이아웃으로 "다랭이 마을에서 탈출하고 싶어!!"라고 소리치고 싶어진다.
그래서 라베 코스는? 마스터스 E 코스를 반드시 포함하고
전반으로 선택할지 후반으로 선택할지는 각자의 스타일에 맞추는 것이 현명할 것 같다.
둘째는 이번에는 지난번 이야기한 30분 늦은 티오프 지연과 같은 문제는 없었다.
아마도 날씨의 영향이었던 것 같다. 캐디도 지난번보다 더 숙련되어 만족스러웠다.
페어웨이 관리도 소문대로 잘 되어 있어 최상의 상태는 아니지만 가격 대비 만족스러웠다.
마지막으로 문제는 그린의 관리 상태였다.
여름철 아무리 잔디가 빨리 자란다고 하지만 그린 잔디 관리가 소홀해진 듯 그린 위에 잔디가 무성하다.
여기에 3부 티타임과 10분 정도 소나기가 지나간 끝이라 퍼팅 거리 맞추기가 너무 어렵다.
그린 라이도 전혀 안 먹고 쳐도 쳐도 공이 안 나간다.
세컨드 샷 그린 공략을 하면 골프공이 그냥 서 버린다.
마스터스 C 코스에서 마스터스 D 코스가 내려다보인다.
코스 전반적으로 생각보다 물이 많고 마스터스 D 코스는 워터 해저드를 넘겨야 하는 홀들이 많다.
넘기는 캐리 거리는 길지 않는데 랜딩 지점에 따라 세컨드 샷 거리가 많이 차이 날 수 있다.
벨라45cc는 3부(야간) 골프 맛집이다.
수도권에서 그나마 밝다고 소문난 코리아cc 보다도 라이트가 더 밝다.
그린 위에 있으면 너무 밝아서 마치 무대 위에 서 있는 것 같은 느낌이 든다.
아래 사진에 발자국이 보일 정도로 그린 잔디가 자라난 것이 보인다.
마스터스 C 코스를 전반으로 선택하여 후반 13홀 정도까지 치다 보면 대형 계곡 안에서 뱅뱅 맴도는
다랭이 지옥에서 탈출하고 싶어진다.
벨라45cc는 레이디 우대 골프장이다.
레이디 티가 화이트 티 대비 전반적으로 많이 앞으로 나와 있다. 그래도 길다고 느껴진다고 한다.
마스터스 D 코스에 있는 아래 홀은 레이디 티 박스에서도 오르막 절벽을 넘겨쳐야 한다.
다행히 필요한 캐리 거리가 길지는 않아서 부담 갖지 않고 치면 잘 넘어간다.
생각해 보면 굳이 강원도 횡성까지 라베구장 찾아서 올 일인가 싶다.
수도권에도 힐마루cc 포천이라는 라베구장이 있다. 그곳도 야간(3부)이 잘 되어 있어 좋은 골프장이다.
페어웨이 전장도 이곳보다는 더 짧아 두 골프장을 비교하면 힐마루cc 포천이 진정한 라베구장이라는 생각도 든다.
구력이 오래되고 평균 80타대를 치는 골퍼라면 별로 이곳을 추천하고 싶지는 않다.
코스 레이아웃이 조금은 단조롭고 골프장의 조경이나 경치를 보는 맛은 별로 없다.
전략적인 공략을 하는 재미는 없고 한여름에 저렴한 가격으로
더위를 피해 야간골프 연습하러 오는 곳으로는 추천한다.
라운딩 날짜 2026년 8월 14일(금)
THE bgolfer Guide (★ 3.4/5.0)
"라베가 목표라면 마스터스 E 코스는 반드시 포함"
코스 관리상태(Course) ★★★☆☆ (3/5)
코스 레이아웃(Layout) ★★★☆☆ (3/5)
경치 및 조경(Scenery) ★★★☆☆ (3/5)
서비스 및 진행(Service) ★★★★☆ (4/5)
가성비 및 시설(Value & Facilities) ★★★★☆ (4/5)
추천 골퍼(Suggested golfers) 초급, 중급 플레이어
강원 횡성군 서원면 창촌리 산13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