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 THE bgolfer GUIDE
골드CC
3부(야간)에 가까워서 대안이 제한적, 메뚜기는 그만!!
작성 THE bgolfer · 원문 게시 2026-07-24

GUIDE · 원문 총점
2.3 / 5.0
- 코스관리상태 25%
- 3 / 5
- 코스레이아웃 20%
- 3 / 5
- 서비스 및 진행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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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에서 발췌한 방문 당시 경험입니다.
코스와 플레이
최근 몇 년 사이 그린피가 조금씩 오르더니 비싼 감이 있지만 가까운 곳의 3부는 선택지가 많지 않다. 참고로 코리아cc는 만원씩 더 비싸다.
가격과 접근성
GA코리아(구. 코리아골프아트빌리지) 그룹은 서울 강남권에서 접근성이 뛰어난 이곳 경기 남부(용인) 일대를 1982년부터 개발 및 확장하여 2개의 골프장(63홀)과 코리아퍼블릭(9홀), 골드훼미리콘도,

골프장 방문 이야기
며칠 동안 조금 멀리 있는 골프장들에 대한 글을 포스팅하다 보니 여행 다녀온 기분이다. 이제는 일상으로 돌아와 수도권 주변의 골프장들에 대한 이야기를 풀어 가보려고 한다. 오늘은 그중 수원/동탄에서 거주하는 주민들 입장에서 20분 내외의 동네 골프장 이야기다. 수원/용인/동탄지역은 골프의 8학군이라고 불릴 정도로 많은 골프장들이 있다.
밝은 햇볕 아래 골프를 즐기는 것이 정석이지만 요즘처럼 한더위에는 오히려 퇴근 후 3부(야간)가 부담 없다. 수많은 골프장 중 늦은 시간 라운딩을 마치고 집에 오기에도 부담 없고 강남 기준으로도 30~40분 거리와 골프장의 인지도 및 가격 등을 고려하면 딱 3곳이 생각난다.
바로 골드cc, 코리아cc, 리베라cc다. 기흥cc는 일반 골퍼들에게 예약이 어려운 회원제이고 화성상록cc는 야간을 운영하지 않아 논외다. 이중 필자는 리베라cc 야간의 라이트가 너무 어두워 코리아cc와 골드cc를 선호한다. 골드cc와 코리아cc는 GA코리아그룹 소속의 골프장으로 마치 같은 골프장인 것처럼 바로 옆에 있다.
GA코리아(구. 코리아골프아트빌리지) 그룹은 서울 강남권에서 접근성이 뛰어난 이곳 경기 남부(용인) 일대를 1982년부터 개발 및 확장하여 2개의 골프장(63홀)과 코리아퍼블릭(9홀), 골드훼미리콘도, 일본의 아키타 라이온스cc를 보유한 골프전문 레저 그룹이다. 골드cc는 1986년 12월 36홀 (마스터 코스 18홀, 챔피언 코스 18홀) 회원제 골프장으로 개장했으며 이에 대한 성공을 바탕으로 1990년 코리아cc에 대한 개발에 착수하여 1994년 8월 18홀 규모로 개장하고 1998년 코리아퍼블릭(9홀)을 신규 개장 후 인근 부지에 1999년 골드훼미리콘드 신규 오픈 및 9홀을 추가 증설하여 사실상 경기도 용인 인근에서 가장 큰 단일 골프 테마파크를 형성하였다.
재미있는 부분은 드라마 스카이캐슬에 나온 빌라 단지가 코리아cc 내에 개발하고 2009년 분양한 투스카니 힐스이며 2018년 말 오픈한 롯데프리미엄아울렛 기흥점과 2019년말 오픈한 이케아(IKEA) 기흥점이 GA코리아가 보유한 부지할 활용하여 유치한 곳이다. 이곳에 오면 골프, 쇼핑, 숙박까지 모두 가능하다.
상황에 따라 다르겠지만 성수기 가격은 평일 3부(야간) 기준 15만원이며 금요일/토요일은 17만원이다. 15만원이 요즘 수도권 3부의 기준이 된 것 같다. 예전에는 좀 더 낮은 가격도 있었는데 여주권 17만원~20만원이면 평일 1부/2부 라운딩 가능한 금액이니 최근 몇 년 사이 그린피가 조금씩 오르더니 비싼 감이 있지만 가까운 곳의 3부는 선택지가 많지 않다.
참고로 코리아cc는 만원씩 더 비싸다. 필자는 만원이 더 비싸도 골드cc 보다는 코리아cc를 좀 더 추천한다. 이유는 생각보다 단순하다. 야간에 "메뚜기"가 싫어서이다. 예전에는 골드cc가 더 좋았다고 하지만 페어웨이 및 그린의 관리 상태는 거의 유사하고 선택한 코스별 난이도의 차이만 있다.
골프의 코스는 설계자가 의도한 대로 Out 코스로 시작하여 In 코스로 들어오는 것이 가장 정석이다. 그런데 골드cc는 야간에 밀린다는 핑계로 대체로 4번홀에서 시작하여 마지막에 다시 1~3번홀을 돈다. 상황에 따라서는 7번홀로 갈 때도 있고 밀리는 홀들 피해 다니기 바쁘다.
몇 번 홀의 순서를 놓치면 차고 있는 골프 워치도 정신을 못 차리고 먹통이 된다. 페어웨이 폭은 전반적으로 넓은 골프장이라 티샷에 대한 부담은 크지 않다. 마스터 코스는 전장이 길지 않아 초보자도 쉽게 플레이 가능한 골프장이며, 챔피언 코스는 전장이 상대적으로 길어 드라이버를 시원시원하게 때리고 싶으면 분들께 추천한다.
페어웨이의 관리 상태는 그린을 얇게 깍지 않아 페어웨이와 러프의 구분이 불명확할 정도이지만 세컨더드 샷을 치는 데는 무리 없는 연습구장이다. 그린은 시즌에 따라 다른데 대체적으로 느리고 여름철에는 골프화 자국이 날 정도로 잔디를 깍지 않아 라이가 잘 먹지 않고 퍼팅 시에는 때려야 공이 앞으로 잘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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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cc, 야간 골프 갔다가 메뚜기 골퍼가 되다
며칠 동안 조금 멀리 있는 골프장들에 대한 글을 포스팅하다 보니 여행 다녀온 기분이다.
이제는 일상으로 돌아와 수도권 주변의 골프장들에 대한 이야기를 풀어 가보려고 한다.
오늘은 그중 수원/동탄에서 거주하는 주민들 입장에서 20분 내외의 동네 골프장 이야기다.
수원/용인/동탄지역은 골프의 8학군이라고 불릴 정도로 많은 골프장들이 있다.
밝은 햇볕 아래 골프를 즐기는 것이 정석이지만 요즘처럼 한더위에는 오히려 퇴근 후 3부(야간)가 부담 없다.
수많은 골프장 중 늦은 시간 라운딩을 마치고 집에 오기에도 부담 없고 강남 기준으로도 30~40분 거리와
골프장의 인지도 및 가격 등을 고려하면 딱 3곳이 생각난다.
바로 골드cc, 코리아cc, 리베라cc다.
기흥cc는 일반 골퍼들에게 예약이 어려운 회원제이고 화성상록cc는 야간을 운영하지 않아 논외다.
이중 필자는 리베라cc 야간의 라이트가 너무 어두워 코리아cc와 골드cc를 선호한다.
골드cc와 코리아cc는 GA코리아그룹 소속의 골프장으로 마치 같은 골프장인 것처럼 바로 옆에 있다.
GA코리아(구. 코리아골프아트빌리지) 그룹은 서울 강남권에서 접근성이 뛰어난 이곳 경기 남부(용인) 일대를
1982년부터 개발 및 확장하여 2개의 골프장(63홀)과 코리아퍼블릭(9홀), 골드훼미리콘도,
일본의 아키타 라이온스cc를 보유한 골프전문 레저 그룹이다.
골드cc는 1986년 12월 36홀 (마스터 코스 18홀, 챔피언 코스 18홀) 회원제 골프장으로 개장했으며
이에 대한 성공을 바탕으로 1990년 코리아cc에 대한 개발에 착수하여 1994년 8월 18홀 규모로 개장하고
1998년 코리아퍼블릭(9홀)을 신규 개장 후 인근 부지에 1999년 골드훼미리콘드 신규 오픈 및
9홀을 추가 증설하여 사실상 경기도 용인 인근에서 가장 큰 단일 골프 테마파크를 형성하였다.
재미있는 부분은 드라마 스카이캐슬에 나온 빌라 단지가 코리아cc 내에 개발하고 2009년 분양한 투스카니 힐스이며
2018년 말 오픈한 롯데프리미엄아울렛 기흥점과 2019년말 오픈한 이케아(IKEA) 기흥점이
GA코리아가 보유한 부지할 활용하여 유치한 곳이다. 이곳에 오면 골프, 쇼핑, 숙박까지 모두 가능하다.
상황에 따라 다르겠지만 성수기 가격은 평일 3부(야간) 기준 15만원이며 금요일/토요일은 17만원이다.
15만원이 요즘 수도권 3부의 기준이 된 것 같다.
예전에는 좀 더 낮은 가격도 있었는데 여주권 17만원~20만원이면 평일 1부/2부 라운딩 가능한 금액이니
최근 몇 년 사이 그린피가 조금씩 오르더니 비싼 감이 있지만 가까운 곳의 3부는 선택지가 많지 않다.
참고로 코리아cc는 만원씩 더 비싸다.
필자는 만원이 더 비싸도 골드cc 보다는 코리아cc를 좀 더 추천한다.
이유는 생각보다 단순하다. 야간에 "메뚜기"가 싫어서이다.
예전에는 골드cc가 더 좋았다고 하지만
페어웨이 및 그린의 관리 상태는 거의 유사하고 선택한 코스별 난이도의 차이만 있다.
골프의 코스는 설계자가 의도한 대로 Out 코스로 시작하여 In 코스로 들어오는 것이 가장 정석이다.
그런데 골드cc는 야간에 밀린다는 핑계로 대체로 4번홀에서 시작하여 마지막에 다시 1~3번홀을 돈다.
상황에 따라서는 7번홀로 갈 때도 있고 밀리는 홀들 피해 다니기 바쁘다.
몇 번 홀의 순서를 놓치면 차고 있는 골프 워치도 정신을 못 차리고 먹통이 된다.
페어웨이 폭은 전반적으로 넓은 골프장이라 티샷에 대한 부담은 크지 않다.
마스터 코스는 전장이 길지 않아 초보자도 쉽게 플레이 가능한 골프장이며,
챔피언 코스는 전장이 상대적으로 길어 드라이버를 시원시원하게 때리고 싶으면 분들께 추천한다.
페어웨이의 관리 상태는 그린을 얇게 깍지 않아 페어웨이와 러프의 구분이 불명확할 정도이지만
세컨더드 샷을 치는 데는 무리 없는 연습구장이다.
그린은 시즌에 따라 다른데 대체적으로 느리고 여름철에는 골프화 자국이 날 정도로 잔디를 깍지 않아
라이가 잘 먹지 않고 퍼팅 시에는 때려야 공이 앞으로 잘 간다.
대신에 공이 뛰어다니지 않아 그린 공략하기에는 편하다.
사실 골드cc와 코리아cc는 1부도 가고 3부도 가고 몇 번씩 방문한 골프장이고
특별한 경치도 많지 않아 그냥 골프만 치고 돌아올 때가 많아 사진이 많지 않다.
참고로 평일 이른 1부 새벽티로 3부와 유사한 그린피로 잔여티가 있으면 방문해도
3부 이상의 가격을 지불하고 1부/2부로 갈 필요는 없는 골프장이라고 생각한다.
다만 1부는 메뚜기가 없는 걸로 알고 있다.
라운딩 날짜 2023년 6월 4일(일)외 다수
THE bgolfer Guide (★ 2.3/5.0)
"3부(야간)에 가까워서 대안이 제한적, 메뚜기는 그만!!"
코스 관리상태(Course) ★★★☆☆ (3/5)
코스 레이아웃(Layout) ★★★☆☆ (3/5)
경치 및 조경(Scenery) ★★☆☆☆ (2/5)
서비스 및 진행(Service) ★☆☆☆☆ (1/5)
가성비 및 시설(Value & Facilities) ★★☆☆☆ (2/5)
추천 골퍼(Suggested golfers) 초급, 중급 플레이어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기흥단지로 39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