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도 · THE bgolfer GUIDE
감곡CC
동절기 맛집, 가성비 연습장
작성 THE bgolfer · 원문 게시 2026-08-07

GUIDE · 원문 총점
3.0 / 5.0
- 코스관리상태 25%
- 3 / 5
- 코스레이아웃 20%
- 3 / 5
- 서비스 및 진행 15%
- 4 / 5
- 경치 및 조경 20%
- 2 / 5
- 가성비 및 시설 20%
- 3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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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비스 및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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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에서 짚은 포인트
원문에서 발췌한 방문 당시 경험입니다.
코스와 플레이
그린피도 수도권의 타 골프장들 대비 상대적으로 저렴하여 실속 골퍼들에게 인기가 많다. 다만 충북 음성에 위치하여 강남 기준 1시간 30분 이상 소요되어 3부(야간)로 방문하기에는 부담스럽다.
시설과 이용
일부 시간대에 노캐디 라운딩을 티타임을 오픈하고 있으며, 최근 혹서기 때문에 2인 플레이까지 가능하다. 그린피도 수도권의 타 골프장들 대비 상대적으로 저렴하여 실속 골퍼들에게 인기가 많다.

골프장 방문 이야기
한동안 유투브 골프 채널만 틀면 보이는 골프장이었다. 세븐의 골프7래와 공치는 명훈이는 이곳이 메인 촬영지였다. 최근 공치는 명훈이는 벨라45cc로 옮긴 듯하다. 유명 유튜버 채널에 자주 등장하면 그만큼 방문 욕구를 자극한다. 골프장 개장 초창기에는 확실히 광고효과가 있는 것 같다.
물론 100%는 아니지만 감곡cc는 이용자가 원하면 모든 조합이 다 가능한 골프장이다. 모든 시간대 3인 플레이는 기본으로 가능하고 3부(야간)도 운영하고 있다. 일부 시간대에 노캐디 라운딩을 티타임을 오픈하고 있으며, 최근 혹서기 때문에 2인 플레이까지 가능하다. 그린피도 수도권의 타 골프장들 대비 상대적으로 저렴하여 실속 골퍼들에게 인기가 많다.
다만 충북 음성에 위치하여 강남 기준 1시간 30분 이상 소요되어 3부(야간)로 방문하기에는 부담스럽다. 감곡cc는 18홀 규모로 2021년 9월에 개장한 비교적 신생 골프장이다. 그러나 개장까지와 최근 근황을 보면 스토리가 많다. 이곳에서 최초로 사업을 추진한 사람은 최신원 전 SK네트웍스 화장으로 알려져 있다.
그는 2007년 엔츠개발(현 감곡개발)을 설립하고 18홀 규모의 회원제 골프장을 조성하기 위하여 토지 매입을 진행했으나 부지 매입 과정에서 토지주들과 마찰 및 민원과 공사 지연으로 완전 자본잠식 상태에 빠지고 이 과정에서 최 회장이 SK네트웍스로부터 무담보 거액 차액을 발생시키면서 배임과 횡령 혐의 수사로 이어졌다는 비하인드가 있다. 결국 2014년 엔츠개발은 단돈 600만원(부채승계 조건)에 신생법인 테라에 매각되었다.
이곳을 인수한 테라는 골프장 개발을 위하여 파리뷰자산운용이 조성한 사모펀드(PEF)와 특수목적법인(SPC)의 자본을 활용하여 골프장 조성을 마무리하고 2021년 18홀 규모의 퍼블릭 골프장으로 개장에 성공하였다. PEF와 SPC는 회수(EXIT)를 전제로 프로젝트에 자금을 투여하는 수익 목적의 단기 자금이다.
2019년말 자금을 모집했으니 정상적인 회수기간(3~7년)을 고려하면 2024년말부터 매각 이슈가 이었던 것 같다. PEF측은 결국 2025년말 삼일 PwC를 매각 주간사로 선정하고 현재 골프장 운영사와 사전 협의 없이 매각 절차를 진행하여 2026년 3월 금양인터내셔널 등을 계열사로 둔 베이스그룹이 최종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상태이다.
골프장의 인수가격은 약 1,600억원 안팎으로 알려저으며 최근 골프업계 상황을 고려 시 상당히 높은 가격으로 추정된다. 그래서인지 최근 방문했을 시 골프장의 분위기가 많이 어수선했다고 느꼈고 관리도 예전만 못 했던 것 같다. 현재 가처분 소송 진행 중이니 당분간은 어수선할 것 같다.
참고로 PEF 회수 시기가 도래했다고 해서 모두 매각 절차를 진행하는 것은 아니다. PEF 물건의 향후 미래 성장성이 높거나 수익성이 아주 좋은 경우 청산 기간 연장을 통해 장기간 가져가는 경우도 많다. 이번 건은 단순 대출/투자성 성격이 강하고 경영참여 가능성이 낮고 수익성 또한 제한적이라 판단해서 진행했을 것으로 필자는 추정한다.
클럽하우스 내부는 신생 골프장이라 깔끔하고 이용에 무리가 없으나 외부는 어딘가 모르게 낡아 보이며 촌스럽다는 느낌까지 든다. 클럽하우스 중심으로 코스가 조성되어 잇는데 전반적으로 이쁘다는 느낌은 들지 않았고 신생 구장의 특징인 나무가 듬성듬성 있어 뭔가 휑하다는 느낌까지 받았다.
사실 처음 방문한 당일에도 사진을 수십장 찍었으나 그 코스가 그 코스 같은 느낌에 활용할 사진이 몇 장 없었다. 페어웨이 전장은 몇 개 홀을 제외하면 길지 않으며 전폭 또한 적당하여 티샷에 크게 무리가 없다. 다만 페어웨이가 해저드 방향으로 경사도와 언듈레이션이 있는 홀들이 있어 무조건 쉽지는 않다.
이곳은 그린 난이도로 스코어를 관리하는 골프장으로 퍼팅이 까다로운 홀들이 많다. 필자는 이곳을 여러 번 방문했는데 예전에는 페어웨이 잔디와 그린의 상태가 좋아서 만족했지만 작년 말에 방문했을 시 동절기가 그런지 매트 티박스에 관리 상태가 실망스러웠고 거리도 멀어서 올해는 예약 리스트에서 일단 접어둔 상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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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곡cc, 모든 조합이 가능한 가성비 연습구장
한동안 유투브 골프 채널만 틀면 보이는 골프장이었다.
세븐의 골프7래와 공치는 명훈이는 이곳이 메인 촬영지였다. 최근 공치는 명훈이는 벨라45cc로 옮긴 듯하다.
유명 유튜버 채널에 자주 등장하면 그만큼 방문 욕구를 자극한다.
골프장 개장 초창기에는 확실히 광고효과가 있는 것 같다.
물론 100%는 아니지만 감곡cc는 이용자가 원하면 모든 조합이 다 가능한 골프장이다.
모든 시간대 3인 플레이는 기본으로 가능하고 3부(야간)도 운영하고 있다.
일부 시간대에 노캐디 라운딩을 티타임을 오픈하고 있으며, 최근 혹서기 때문에 2인 플레이까지 가능하다.
그린피도 수도권의 타 골프장들 대비 상대적으로 저렴하여 실속 골퍼들에게 인기가 많다.
다만 충북 음성에 위치하여 강남 기준 1시간 30분 이상 소요되어 3부(야간)로 방문하기에는 부담스럽다.
감곡cc는 18홀 규모로 2021년 9월에 개장한 비교적 신생 골프장이다.
그러나 개장까지와 최근 근황을 보면 스토리가 많다.
이곳에서 최초로 사업을 추진한 사람은 최신원 전 SK네트웍스 화장으로 알려져 있다.
그는 2007년 엔츠개발(현 감곡개발)을 설립하고 18홀 규모의 회원제 골프장을 조성하기 위하여
토지 매입을 진행했으나 부지 매입 과정에서 토지주들과 마찰 및 민원과 공사 지연으로 완전 자본잠식 상태에 빠지고
이 과정에서 최 회장이 SK네트웍스로부터 무담보 거액 차액을 발생시키면서 배임과 횡령 혐의 수사로 이어졌다는
비하인드가 있다. 결국 2014년 엔츠개발은 단돈 600만원(부채승계 조건)에 신생법인 테라에 매각되었다.
이곳을 인수한 테라는 골프장 개발을 위하여 파리뷰자산운용이 조성한 사모펀드(PEF)와 특수목적법인(SPC)의
자본을 활용하여 골프장 조성을 마무리하고 2021년 18홀 규모의 퍼블릭 골프장으로 개장에 성공하였다.
PEF와 SPC는 회수(EXIT)를 전제로 프로젝트에 자금을 투여하는 수익 목적의 단기 자금이다.
2019년말 자금을 모집했으니 정상적인 회수기간(3~7년)을 고려하면 2024년말부터 매각 이슈가 이었던 것 같다.
PEF측은 결국 2025년말 삼일 PwC를 매각 주간사로 선정하고
현재 골프장 운영사와 사전 협의 없이 매각 절차를 진행하여
2026년 3월 금양인터내셔널 등을 계열사로 둔 베이스그룹이 최종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상태이다.
골프장의 인수가격은 약 1,600억원 안팎으로 알려저으며
최근 골프업계 상황을 고려 시 상당히 높은 가격으로 추정된다.
그래서인지 최근 방문했을 시 골프장의 분위기가 많이 어수선했다고 느꼈고 관리도 예전만 못 했던 것 같다.
현재 가처분 소송 진행 중이니 당분간은 어수선할 것 같다.
참고로 PEF 회수 시기가 도래했다고 해서 모두 매각 절차를 진행하는 것은 아니다.
PEF 물건의 향후 미래 성장성이 높거나 수익성이 아주 좋은 경우 청산 기간 연장을 통해 장기간 가져가는 경우도 많다.
이번 건은 단순 대출/투자성 성격이 강하고 경영참여 가능성이 낮고 수익성 또한 제한적이라 판단해서
진행했을 것으로 필자는 추정한다.
클럽하우스 내부는 신생 골프장이라 깔끔하고 이용에 무리가 없으나
외부는 어딘가 모르게 낡아 보이며 촌스럽다는 느낌까지 든다.
클럽하우스 중심으로 코스가 조성되어 잇는데 전반적으로 이쁘다는 느낌은 들지 않았고
신생 구장의 특징인 나무가 듬성듬성 있어 뭔가 휑하다는 느낌까지 받았다.
사실 처음 방문한 당일에도 사진을 수십장 찍었으나 그 코스가 그 코스 같은 느낌에 활용할 사진이 몇 장 없었다.
페어웨이 전장은 몇 개 홀을 제외하면 길지 않으며 전폭 또한 적당하여 티샷에 크게 무리가 없다.
다만 페어웨이가 해저드 방향으로 경사도와 언듈레이션이 있는 홀들이 있어 무조건 쉽지는 않다.
이곳은 그린 난이도로 스코어를 관리하는 골프장으로 퍼팅이 까다로운 홀들이 많다.
필자는 이곳을 여러 번 방문했는데
예전에는 페어웨이 잔디와 그린의 상태가 좋아서 만족했지만
작년 말에 방문했을 시 동절기가 그런지 매트 티박스에 관리 상태가 실망스러웠고 거리도 멀어서
올해는 예약 리스트에서 일단 접어둔 상태이다.
감곡cc는 볕이 잘 드는 양지바른 곳에 위치해 있다고 한다.
그래서 눈이 많이 오는 겨울에도 이곳은 다음날 눈이 거의 다 녹아 쾌적한 라운딩이 가능하다고 하니
골프 환자들의 동절기 골프 장소로는 최적인 것 같기도 하니 참고 바란다.
라운딩 날짜 2025년 2월 24일(토)외 다수
THE bgolfer Guide (★ 3.0/5.0)
"동절기 맛집, 가성비 연습장"
코스 관리상태(Course) ★★★☆☆ (3/5)
코스 레이아웃(Layout) ★★★☆☆ (3/5)
경치 및 조경(Scenery) ★★☆☆☆ (2/5)
서비스 및 진행(Service) ★★★★☆ (4/5)
가성비 및 시설(Value & Facilities) ★★★☆☆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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