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도 · THE bgolfer GUIDE
사우스케이프오너스클럽
비싼 만큼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는 곳
작성 THE bgolfer · 원문 게시 2026-07-21

GUIDE · 원문 총점
4.2 / 5.0
- 코스관리상태 25%
- 4 / 5
- 코스레이아웃 20%
- 5 / 5
- 서비스 및 진행 15%
- 4 / 5
- 경치 및 조경 20%
- 5 / 5
- 가성비 및 시설 20%
- 3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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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관리상태 · 코스레이아웃 · 서비스 및 진행 · 경치 및 조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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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에서 발췌한 방문 당시 경험입니다.
코스와 플레이
TOP3 중 나머지 하나는 그린피가 왜 그 정도로 비싼지는 모르겠지만 카스카디아cc다. 사우스케이프cc는 경남 남해군의 리아스식 해안을 활용하여 세계 명문 코스 설계가인 카일 필립스(Kyle Phillips)가
가격과 접근성
패키지 상품에 고가의 숙소 가격이 포함된 경우도 있으니 숙소와 골프를 별도로 예약하는 방법도 괜찮다. 사우스케이프cc의 시그니처 홀인 PAR 3 16번 홀,

골프장 방문 이야기
남해안 해안선을 따라 수많은 고급 골프장들이 있다. 그중 경상권의 대표 골프장은 남해 아난티cc와 사우스케이프cc, 호남권은 파인비치cc이다. 아난티cc는 회원제 골프장이니 국내 프리미엄 퍼블릭 골프장으로 브랜딩 한 TOP3 중 2개의 골프장이 남해안에 있다. TOP3 중 나머지 하나는 그린피가 왜 그 정도로 비싼지는 모르겠지만 카스카디아cc다.
사우스케이프cc는 경남 남해군의 리아스식 해안을 활용하여 세계 명문 코스 설계가인 카일 필립스(Kyle Phillips)가 설계하고 2013년 11월에 개장한 18홀(Sun Rise / Out 코스, Sun Set / In 코스) 규모의 골프장이다. 이곳의 오너는 한국 패션업계의 대부이자 한섬(SYSTEM, MINE, TIME 등)의 창업자인 정재봉 회장이다.
정재봉 회장은 2012년 한섬을 현대백화점에 4,200억원에 매각한 뒤 매각 자금의 대부분을 이곳 남해에 투입하고 독특한 모양의 클럽 하우스도 조병수 건축가가 설계하고 유니폼부터 모든 부분에 직접 참여했다고 한다. 그의 목표는 이곳을 한국의 페블비치로 만드는 것이었다고 한다.
정재봉 회장은 일주일에 한 번 이상 이곳에서 라운딩을 즐기며 코스 상태를 점검한다고 하며 라운딩 시 동반하는 프로도 상주하고 있다고 한다. 나이 들어보니 알겠더라고. 그 많은 돈 저승길에 다 싸갈 수 있는 게 아니라는 것. 한 세상 왔다가는데 그렇다면 남길 수 있는 게 뭘까. 아, 그게 이런 멋진 힐링 포인트였지.
매일경제 정재봉 회장 인터뷰 중 이제 10년이 넘은 골프장이다. 세계 100대 코스 평가에서 세계 90위권, 아시아 3위 내로 지속 선정되고 있으며 Golf Digest와 Golf Magazine은 한국 10대 코스 평가에서 나인브릿지cc 등과 함께 한국 최상위 코스에 선정하고 특히 14번과 16번 홀은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PAR 3홀이라는 평가도 있다.
수년간 한섬을 매각했을 당시 경쟁 금지 조항으로 인하여 실행하지 못한 패선 사업도 2020년부터 시작하여 서울 도산공원에 하이엔드 골프웨어 브랜드인 사우스케이프 매장을 오픈하고 레스토랑과 함께 골프와 관련된 사업을 다방면으로 진행하고 있다. 이러한 전략은 아마도 더 시에 나 그룹에도 영향을 준 것 같다.
더 시에 나도 골프장 운영과 시에나 골프웨어 브랜드 사업을 통해 의류와 골프레저 간의 시너지를 모색하는 듯하다. 페어웨이 폭은 좁지는 않지만 해안선을 따라 설계된 코스며 바람의 영향으로 실제보다 훨씬 좁게 느껴진다. 전장은 전반적으로 길며 16개의 바다가 조망 가능한 홀 중에서 6개 홀은 바다를 직접 넘겨야 하여 난이도가 있는 코스다.
그린은 핀의 위치에 따라 난이도가 조절 가능하도록 설계되어 있으나 언듈레이션이 심해 퍼팅도 쉽지 않다. 이곳은 아직 양잔디 골프장이다. 최근 높은 기온 영향으로 양잔디가 많이 죽어 다수의 양잔디 골프장은 조선 잔디로 교체하는 추세이다. 페어웨이와 티 박스는 켄터키 블루그라스가 식재되어 있으며 그린은 벤트그라스로 잘 관리되어 있다.
그린피를 생각하면 사악한 수준이지만 한번은 경험해 볼만한 곳이다. 여행사 홈페이지를 보면 1박2일 상품이 다수 있으며 18홀을 2번 치는 것이 다소 지루할 수 있으니 남해 아난티cc와 연계한 상품이 추천할 만하다. 패키지 상품에 고가의 숙소 가격이 포함된 경우도 있으니 숙소와 골프를 별도로 예약하는 방법도 괜찮다.
사우스케이프cc의 시그니처 홀인 PAR 3 16번 홀, 실제 전장은 약 150m 정도이나 바람의 영향으로 160m (아마추어 기준 6번 아이언)를 쳐야 안정적으로 넘어감으로 티샷이 상당히 부담스러운 홀이다. 이곳의 또 하나의 즐길 거리가 먹거리다. 도산공원에 위치한 사우스케이프 플래그십 스토어 2층에서도 맛볼 수 있는 메뉴들이 있지만 이곳의 재료는 남해 청정 바다에서 갓 잡은 해산물과 남해 토종 한우 등 최상급 제철 특산물을 사용하여 최고급 호텔 스타일로 제공한다고 한다. 그만큼 가격은 더럽게 비싸다. ㅎㅎㅎ 필자는 이곳에서 몇 년 전 2번 라운딩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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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스케이프cc, 중견 패션기업 한섬을 팔아서 건설한 골프장
남해안 해안선을 따라 수많은 고급 골프장들이 있다.
그중 경상권의 대표 골프장은 남해 아난티cc와 사우스케이프cc, 호남권은 파인비치cc이다.
아난티cc는 회원제 골프장이니 국내 프리미엄 퍼블릭 골프장으로 브랜딩 한 TOP3 중 2개의 골프장이 남해안에 있다.
TOP3 중 나머지 하나는 그린피가 왜 그 정도로 비싼지는 모르겠지만 카스카디아cc다.
사우스케이프cc는 경남 남해군의 리아스식 해안을 활용하여 세계 명문 코스 설계가인 카일 필립스(Kyle Phillips)가
설계하고 2013년 11월에 개장한 18홀(Sun Rise / Out 코스, Sun Set / In 코스) 규모의 골프장이다.
이곳의 오너는 한국 패션업계의 대부이자 한섬(SYSTEM, MINE, TIME 등)의 창업자인 정재봉 회장이다.
정재봉 회장은 2012년 한섬을 현대백화점에 4,200억원에 매각한 뒤 매각 자금의 대부분을 이곳 남해에 투입하고
독특한 모양의 클럽 하우스도 조병수 건축가가 설계하고 유니폼부터 모든 부분에 직접 참여했다고 한다.
그의 목표는 이곳을 한국의 페블비치로 만드는 것이었다고 한다.
정재봉 회장은 일주일에 한 번 이상 이곳에서 라운딩을 즐기며 코스 상태를 점검한다고 하며
라운딩 시 동반하는 프로도 상주하고 있다고 한다.
나이 들어보니 알겠더라고. 그 많은 돈 저승길에 다 싸갈 수 있는 게 아니라는 것.
한 세상 왔다가는데 그렇다면 남길 수 있는 게 뭘까. 아, 그게 이런 멋진 힐링 포인트였지.
매일경제 정재봉 회장 인터뷰 중
이제 10년이 넘은 골프장이다.
세계 100대 코스 평가에서 세계 90위권, 아시아 3위 내로 지속 선정되고 있으며
Golf Digest와 Golf Magazine은 한국 10대 코스 평가에서 나인브릿지cc 등과 함께 한국 최상위 코스에 선정하고
특히 14번과 16번 홀은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PAR 3홀이라는 평가도 있다.
수년간 한섬을 매각했을 당시 경쟁 금지 조항으로 인하여 실행하지 못한 패선 사업도
2020년부터 시작하여 서울 도산공원에 하이엔드 골프웨어 브랜드인 사우스케이프 매장을 오픈하고
레스토랑과 함께 골프와 관련된 사업을 다방면으로 진행하고 있다.
이러한 전략은 아마도 더 시에 나 그룹에도 영향을 준 것 같다.
더 시에 나도 골프장 운영과 시에나 골프웨어 브랜드 사업을 통해 의류와 골프레저 간의 시너지를 모색하는 듯하다.
페어웨이 폭은 좁지는 않지만 해안선을 따라 설계된 코스며 바람의 영향으로 실제보다 훨씬 좁게 느껴진다.
전장은 전반적으로 길며 16개의 바다가 조망 가능한 홀 중에서
6개 홀은 바다를 직접 넘겨야 하여 난이도가 있는 코스다.
그린은 핀의 위치에 따라 난이도가 조절 가능하도록 설계되어 있으나 언듈레이션이 심해 퍼팅도 쉽지 않다.
이곳은 아직 양잔디 골프장이다.
최근 높은 기온 영향으로 양잔디가 많이 죽어 다수의 양잔디 골프장은 조선 잔디로 교체하는 추세이다.
페어웨이와 티 박스는 켄터키 블루그라스가 식재되어 있으며 그린은 벤트그라스로 잘 관리되어 있다.
그린피를 생각하면 사악한 수준이지만 한번은 경험해 볼만한 곳이다.
여행사 홈페이지를 보면 1박2일 상품이 다수 있으며 18홀을 2번 치는 것이 다소 지루할 수 있으니
남해 아난티cc와 연계한 상품이 추천할 만하다.
패키지 상품에 고가의 숙소 가격이 포함된 경우도 있으니 숙소와 골프를 별도로 예약하는 방법도 괜찮다.
사우스케이프cc의 시그니처 홀인 PAR 3 16번 홀,
실제 전장은 약 150m 정도이나 바람의 영향으로 160m (아마추어 기준 6번 아이언)를 쳐야 안정적으로 넘어감으로
티샷이 상당히 부담스러운 홀이다.
이곳의 또 하나의 즐길 거리가 먹거리다.
도산공원에 위치한 사우스케이프 플래그십 스토어 2층에서도 맛볼 수 있는 메뉴들이 있지만
이곳의 재료는 남해 청정 바다에서 갓 잡은 해산물과 남해 토종 한우 등 최상급 제철 특산물을 사용하여
최고급 호텔 스타일로 제공한다고 한다. 그만큼 가격은 더럽게 비싸다. ㅎㅎㅎ
필자는 이곳에서 몇 년 전 2번 라운딩을 했다.
사진을 찍은 지 오래되어서 예전에도 종종 무거운 미러리스 카메라를 들고 골프장을 다닌 적이 많았다.
그때는 골프장보다는 동반자의 티샷을 촬영해서 주곤 했다. 85.4m 렌즈라 골프장 사진은 부적합하다.
당일은 풍경이 너무 이뻐서 생각보다 많이 촬영하고 그때 라운딩 시 촬영하고 남은 사진들이다.
골프장 코스를 본격적으로 촬영한 것이 아마도 이날 이후인 것 같다.
골프도 초보 일 때라 골프 치랴 사진 찍으라 정신이 없었던 시절이다.
그렇게 4년이 지난 지금은 골프장을 가면 비가 오거나 여러 번 가본 골프장이 아니면 카메라를 꼭 챙긴다.
참고로 해남 파인비치cc도 가봤는 데 필자는 해남 파인비치cc가 더 좋은 것 같더라
라운딩 날짜 2022년 8월 22일(월)
THE bgolfer Guide (★ 4.2/5.0)
"비싼 만큼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는 곳"
코스 관리상태(Course) ★★★★☆ (4/5)
코스 레이아웃(Layout) ★★★★★ (5/5)
경치 및 조경(Scenery) ★★★★★ (5/5)
서비스 및 진행(Service) ★★★★☆ (4/5)
가성비 및 시설(Value & Facilities) ★★★☆☆ (3/5)
추천 골퍼(Suggested golfers) 중급, 상급 플레이어
경남 남해군 창선면 흥선로 154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