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 THE bgolfer GUIDE
수원CC
내년이면 좋아 질 것을 기대
작성 THE bgolfer · 원문 게시 2026-08-23

GUIDE · 원문 총점
4.1 / 5.0
- 코스관리상태 25%
- 5 / 5
- 코스레이아웃 20%
- 4 / 5
- 서비스 및 진행 15%
- 4 / 5
- 경치 및 조경 20%
- 3 / 5
- 가성비 및 시설 20%
- 4 / 5
높게 평가한 항목
코스관리상태 · 코스레이아웃 · 서비스 및 진행 · 가성비 및 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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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에서 짚은 포인트
원문에서 발췌한 방문 당시 경험입니다.
코스와 플레이
넓은 페어웨이와 비교적 적당한 전장에 아기자기한 레이아웃으로 멀리 치우는 것보다 방향성이 좋은 스코어를 내기에는 더 유리한 코스이다.
시설과 이용
중간중간에 클럽하우스 리모델링 등 현대화를 위해 지속 노력하면서 골프장의 서비스 개선을 위해 지속 노력하고 있으며, 최근 신 코스의 대대적인 리모델링으로 당분간은 신 코스 예약이 어렵다고 한다.
가격과 접근성
운이 좋아서인지 아니면 가까운 접근성 때문인지 주변에 수원cc 회원권을 보유한 지인이 여러 명 있다. 이번에도 지인 덕분에 즐거운 라운딩을 하였다.

골프장 방문 이야기
운이 좋아서인지 아니면 가까운 접근성 때문인지 주변에 수원cc 회원권을 보유한 지인이 여러 명 있다. 이번에도 지인 덕분에 즐거운 라운딩을 하였다. 수원cc는 강남 기준 40분 이내 거리로 수도권 골프장 중에서도 접근성이 아주 뛰어나다. 다만 이곳도 골프장이 조성된 이후 경제발전으로 인해 주변에 아파트 단지와 건물들이 들어서서 골프장 조경에 비해 보이는 뷰가 아주 좋지는 않다.
라운딩 내내 아파트와 새로 지은 두 동짜리 건물인 ICT밸리컨벤션을 번갈아 봐야 한다. 도심 골프장이라 어쩔 수 없는 부분이기도 하다. 이곳은 대한민국 골프장 개발의 선구자인 조봉구 회장(삼호그룹)이 최초로 조성한 골프장으로 최초 18홀 규모의 회원제 골프장으로 1975년 개장하였다. 당시 이름은 수원컨트리구락부였다.
최초 개장한 18홀(올드 코스)은 대한민국 최초 프로골퍼이자 명장인 고 연덕춘 선생이 일본의 전통 정원풍의 아기자기하면서 클래식한 레이아웃으로 설계하였다. 아쉽게도 삼호그룹은 1990년대 초 경영상 어려움으로 회사의 다양한 자산을 정리하는 과정에서 1993년 현재 운영사인 (주)삼흥으로 흡수합병된 것으로 추정된다.
이후 급증하는 골프 수요에 맞추어 일본의 유명 설계가인 가또 후쿠이치(Kato Fukuichi) 등이 설계에 참여하여 18홀 규모의 신 코스를 1995년 완공하여 현재의 36홀 규모의 골프장에 이른다. 신 코스는 사실 한 번에 완공된 코스가 아니다. 1981년 9홀이 먼저 증설되었고 이후 9홀이 추가된 구조다.
중간중간에 클럽하우스 리모델링 등 현대화를 위해 지속 노력하면서 골프장의 서비스 개선을 위해 지속 노력하고 있으며, 최근 신 코스의 대대적인 리모델링으로 당분간은 신 코스 예약이 어렵다고 한다. (2026년 6월부터 2027년 3월까지 9개월간 전체 벙커 개보수 등 대규모 시설 개선 공사) 이곳은 KLPGA NH투자증권 레이디스 챔피언십을 매년 5월 개최하는 골프장으로도 유명하다.
올해로 18회째를 맞은 이 대회는 2015년부터 수원cc 신 코스에서 매년 개최되고 있어 이제는 수원cc를 대표하는 대회로 자리 잡았다. 국내에 대회와 골프장이 고정으로 매칭되는 골프장은 많지 않아 그만큼 역사와 전통이 있는 대회이다. 이곳은 봄철 벚꽃 명소로도 아주 유명한 골프장이다.
수원cc는 약 2,600여명의 회원을 보유한 골프장으로 회원수가 작은 골프장은 아니다. 회원권 가격 또한 최근 몇 년 사이에 지속 상승하고 있는 추세라 거리적 접근성을 제외하면 접근성이 좋은 골프장도 아니다. 몇 년 전만 해도 회원권이 없거나 회원 동반이 아니면 방문이 불가능한 골프장이었다.
최근 사이버 회원 가입을 오픈하면서 이제는 회원권이 없어도 잔여티 내에서 방문이 가능하다. 확실히 골프인구가 줄어든 게 느껴진다. 예전에는 회원 ONLY 골프장이 이제는 다수의 회원제 골프장이 일반인에게도 오픈하기 시작하였다. 올드코스는 대체적으로 수도권의 오래된 골프장과 유사한 느낌을 가지고 있고 넓은 페어웨이와 비교적 적당한 전장에 아기자기한 레이아웃으로 멀리 치우는 것보다 방향성이 좋은 스코어를 내기에는 더 유리한 코스이다.
반면 신 코스는 전장이 길고 대체적으로 평탄하고 넓은 페어웨이를 가지고 있어 장타자에게 유리한 코스이다. 특히 16, 17, 18번홀은 까다로운 홀이니 긴장해야 한다. 이곳의 코스들은 티박스에서 쉬워 보이지만 막상 18홀을 끝나고 나면 스코어가 안 나오는 골프장으로도 유명하다.
신 코스가 올드 코스 대비 도전적이라 인기가 더 많은 것 같다. 페어웨이와 그린은 명문 회원제 골프장답게 아주 잘 관리되어 있어 만족스러운 라운딩이 가능하다. 그린 스피드도 2.8 이상으로 빠른 편에 속하여 언듈레이션으로 쉽지 않은 그린에 난이도를 더했다. 신 코스의 경우 원래 투 그린이었으나 다수의 홀은 요즘 추세에 맞추어 원 그린으로 통합하고 있어 그린 표면에 숨은 언듈레이션으로 인하여 퍼팅이 더욱더 까다로운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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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cc, 한국 골프의 역사와 함께한 전통 회원제 골프장
운이 좋아서인지 아니면 가까운 접근성 때문인지 주변에 수원cc 회원권을 보유한 지인이 여러 명 있다.
이번에도 지인 덕분에 즐거운 라운딩을 하였다.
수원cc는 강남 기준 40분 이내 거리로 수도권 골프장 중에서도 접근성이 아주 뛰어나다.
다만 이곳도 골프장이 조성된 이후 경제발전으로 인해 주변에 아파트 단지와 건물들이 들어서서
골프장 조경에 비해 보이는 뷰가 아주 좋지는 않다.
라운딩 내내 아파트와 새로 지은 두 동짜리 건물인 ICT밸리컨벤션을 번갈아 봐야 한다.
도심 골프장이라 어쩔 수 없는 부분이기도 하다.
이곳은 대한민국 골프장 개발의 선구자인 조봉구 회장(삼호그룹)이 최초로 조성한 골프장으로
최초 18홀 규모의 회원제 골프장으로 1975년 개장하였다. 당시 이름은 수원컨트리구락부였다.
최초 개장한 18홀(올드 코스)은 대한민국 최초 프로골퍼이자 명장인 고 연덕춘 선생이
일본의 전통 정원풍의 아기자기하면서 클래식한 레이아웃으로 설계하였다.
아쉽게도 삼호그룹은 1990년대 초 경영상 어려움으로 회사의 다양한 자산을 정리하는 과정에서
1993년 현재 운영사인 (주)삼흥으로 흡수합병된 것으로 추정된다.
이후 급증하는 골프 수요에 맞추어 일본의 유명 설계가인 가또 후쿠이치(Kato Fukuichi) 등이
설계에 참여하여 18홀 규모의 신 코스를 1995년 완공하여 현재의 36홀 규모의 골프장에 이른다.
신 코스는 사실 한 번에 완공된 코스가 아니다. 1981년 9홀이 먼저 증설되었고 이후 9홀이 추가된 구조다.
중간중간에 클럽하우스 리모델링 등 현대화를 위해 지속 노력하면서 골프장의 서비스 개선을
위해 지속 노력하고 있으며, 최근 신 코스의 대대적인 리모델링으로 당분간은 신 코스 예약이 어렵다고 한다.
(2026년 6월부터 2027년 3월까지 9개월간 전체 벙커 개보수 등 대규모 시설 개선 공사)
이곳은 KLPGA NH투자증권 레이디스 챔피언십을 매년 5월 개최하는 골프장으로도 유명하다.
올해로 18회째를 맞은 이 대회는 2015년부터 수원cc 신 코스에서 매년 개최되고 있어
이제는 수원cc를 대표하는 대회로 자리 잡았다.
국내에 대회와 골프장이 고정으로 매칭되는 골프장은 많지 않아 그만큼 역사와 전통이 있는 대회이다.
이곳은 봄철 벚꽃 명소로도 아주 유명한 골프장이다.
수원cc는 약 2,600여명의 회원을 보유한 골프장으로 회원수가 작은 골프장은 아니다.
회원권 가격 또한 최근 몇 년 사이에 지속 상승하고 있는 추세라 거리적 접근성을 제외하면
접근성이 좋은 골프장도 아니다.
몇 년 전만 해도 회원권이 없거나 회원 동반이 아니면 방문이 불가능한 골프장이었다.
최근 사이버 회원 가입을 오픈하면서 이제는 회원권이 없어도 잔여티 내에서 방문이 가능하다.
확실히 골프인구가 줄어든 게 느껴진다.
예전에는 회원 ONLY 골프장이 이제는 다수의 회원제 골프장이 일반인에게도 오픈하기 시작하였다.
올드코스는 대체적으로 수도권의 오래된 골프장과 유사한 느낌을 가지고 있고
넓은 페어웨이와 비교적 적당한 전장에 아기자기한 레이아웃으로 멀리 치우는 것보다 방향성이
좋은 스코어를 내기에는 더 유리한 코스이다.
반면 신 코스는 전장이 길고 대체적으로 평탄하고 넓은 페어웨이를 가지고 있어
장타자에게 유리한 코스이다. 특히 16, 17, 18번홀은 까다로운 홀이니 긴장해야 한다.
이곳의 코스들은 티박스에서 쉬워 보이지만 막상 18홀을 끝나고 나면 스코어가 안 나오는 골프장으로도 유명하다.
신 코스가 올드 코스 대비 도전적이라 인기가 더 많은 것 같다.
페어웨이와 그린은 명문 회원제 골프장답게 아주 잘 관리되어 있어 만족스러운 라운딩이 가능하다.
그린 스피드도 2.8 이상으로 빠른 편에 속하여 언듈레이션으로 쉽지 않은 그린에 난이도를 더했다.
신 코스의 경우 원래 투 그린이었으나 다수의 홀은 요즘 추세에 맞추어 원 그린으로 통합하고 있어
그린 표면에 숨은 언듈레이션으로 인하여 퍼팅이 더욱더 까다로운 것 같다.
아래 사진에 보이는 건물이 자주 보여서 궁금해지는 경우가 많은데 찾아보니 ICT밸리컨벤션이었다.
지인 덕분에 항상 고마운 마음으로 즐겁게 라운딩을 마쳤다.
시간대에 따라 다를 수는 있지만 회원 동반 할인을 적용해도 그린피가 만만치 않게 나온다.
다행히 최근에는 그린피가 많이 내렸다고 하나 주변 다른 퍼블릭 골프장에 비교하면 아직은 비싸다.
그래도 그만큼의 가치가 있는 골프장이라는 생각이 든다.
라운딩 날짜 2023년 6월 28일(수)
THE bgolfer Guide (★ 4.1/5.0)
"내년이면 좋아 질 것을 기대"
코스 관리상태(Course) ★★★★★ (5/5)
코스 레이아웃(Layout) ★★★★☆ (4/5)
경치 및 조경(Scenery) ★★★☆☆ (3/5)
서비스 및 진행(Service) ★★★★☆ (4/5)
가성비 및 시설(Value & Facilities) ★★★★☆ (4/5)
추천 골퍼(Suggested golfers) 중급, 상급 플레이어
경기 용인시 기흥구 중부대로 495 수원컨트리클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