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bgolfer 비골퍼 티타임 메타검색 서비스 로고META

전체 메뉴

THE bgolfer · YOUR NEXT ROUND

충청도 · THE bgolfer GUIDE

킹즈락CC

도전적이었지만 즐거웠던 휴가

작성 THE bgolfer · 원문 게시 2026-07-31

킹즈락CC 방문 당시 현장 사진 1
THE bgolfer · 방문 당시 현장

GUIDE · 원문 총점

3.6 / 5.0

평가 기준 ↗
코스관리상태 25%
3 / 5
코스레이아웃 20%
4 / 5
서비스 및 진행 15%
3 / 5
경치 및 조경 20%
4 / 5
가성비 및 시설 20%
4 / 5

높게 평가한 항목

코스레이아웃 · 경치 및 조경 · 가성비 및 시설

원문 세부 평가 중 4점 이상인 항목입니다.

선택 전에 비교할 항목

코스관리상태 · 서비스 및 진행

3점은 보통입니다. 아쉬움의 정도와 이유는 본문을 함께 확인하세요.

리뷰에서 짚은 포인트

원문에서 발췌한 방문 당시 경험입니다.

코스와 플레이

국내 골프장 평균 그린피 통계를 보면 가성비로는 1위가 전라도, 2위가 충청도다. 추석 연휴에 전라도는 교통체증으로 너무 힘들 것 같아 충청도로 행선지를 정했다.

가격과 접근성

골프장을 알아보기 시작한 시점이 너무 늦기도 했지만 공휴일에 가족 골프여행이라 가성비도 고려해야 했다. 국내 골프장 평균 그린피 통계를 보면 가성비로는 1위가 전라도, 2위가 충청도다.

킹즈락CC 방문 당시 현장 사진 2
현장 사진은 일부만 선별했습니다. 전체 사진은 블로그 원문에서 볼 수 있습니다.

골프장 방문 이야기

추석 연휴 급하게 1박2일 가족 골프여행을 계획했다. 골프장을 알아보기 시작한 시점이 너무 늦기도 했지만 공휴일에 가족 골프여행이라 가성비도 고려해야 했다. 국내 골프장 평균 그린피 통계를 보면 가성비로는 1위가 전라도, 2위가 충청도다. 추석 연휴에 전라도는 교통체증으로 너무 힘들 것 같아 충청도로 행선지를 정했다.

그중 충청북도 제천시에 위치한 킹즈락cc는 이용자들에게 좋은 평가를 받고 있었고 제천시와 인근에 저렴한 숙박시설들이 있어 킹즈락cc를 예약했다. 킹즈락cc의 원래 이름은 2011년 토목 전문 중견 건설사인 원건설이 조성한 27홀 규모의 회원제 골프장인 '힐데스하임cc'이었다.

재미난 부분은 2019년 원건설이 오픈한 원주에 힐데스하임cc와 동일한 골프장 명칭인 것이다. 그래서 한동안 제천 힐데스하임cc, 원주 힐데스하임cc로 구분하여 불리기도 했었다. 최초 회원제 18홀(타이거 코스, 스완 코스)와 대중제 9홀(드레곤 코스)로 오픈했으나 2017년 초 유사한 시기 다른 지방 골프장들과 동일하게 회원제에서 퍼블릭으로 전환하고 2021년 골프 플랫폼 기업인 스마트스코어에 매각 후 현재의 킹즈락cc로 명칭이 변경되었다.

원건설은 코로나19 팬데믹 시점에 유동성 확보와 수익성 극대화를 위하여 제천에 있는 힐데스하임cc를 선택했고 매각 가치는 약 1,300억원~1,650억원으로 추정된다고 한다. 이후 코스 명칭을 타이거 코스는 사우스 코스, 스완 코스는 이스트 코스, 드래곤 코스는 웨스트 코스 변경되어 혹시나 이곳에서 18홀 라운딩만 희망한다면 과거 회원제 코스인 사우스 코스와 이스트 코스를 추천한다.

이곳은 자연 지형 보존을 취우선으로 한 토목 설계 방식으로 충북 지역 골프장 최초로 '아시아 100대 골프장'에 선정되었고 국내 '친환경 골프장 베스트 20'에도 이름을 올려 산악지형 그대로 코스에 반영한 산악 골프장이다. 그래서 많은 홀들이 가파른 오르막과 내리막, 도그랙으로 드라이버 티샷이 까다롭고 도전적이다.

3개의 코스 중 사우스 코스는 거대한 암반 호수를 끼고돌며 플레이할 수 있어 탁 트인 홀들이 많으나, 사우스 코스와 웨스트 코스는 산을 오르내려 등반이다. 몇 개 홀들은 오르막이 아주 가팔라 홀을 걸어서 올라가면 숨이 차오른다. 3개 코스 중 웨스트 코스의 난이도가 가장 높은 것으로 기억난다.

난이도는 이스트 코스 > 웨스트 코스 > 사우스 코스 순으로 높으니 실력에 맞추어 예약하길 추천한다. 사우스 코스는 페어웨이가 넓은 편이고 전장도 길지 않아 초보자도 플레이하기 용이하나 중간중간에 있는 워터 해저드를 조심해야 한다. 웨스트 코스는 숲속에 있는 듯 홀간 독립성이 좋아 회원제 특유의 느낌을 보유하고 있으나, 페어웨이가 좁고 도그랙이나 계곡을 가로질러야 하는 홀들이 많아 난이도가 상대적으로 높은 코스이다.

이스트 코스는 이곳의 시그니처인 깎아지든 듯한 석회암 절벽이 홀을 감싸고 있어 시각적인 압박감이 있고 가파른 경사와 내려찍는 홀들로 진정한 등산 코스이다. 페어웨이가 좁거나 전장이 길지는 않지만 가파른 오르막으로 상대적으로 길게 느껴진다. 킹즈락cc는 요즘 보기 힘든 양잔디(켄터키 블루그라스) 골프장이다.

요즘 같은 무더위에도 잘 관리되어 있어 플레이하는데 크게 무리가 없다. 그린(벤트그라스)도 가을이라 낙엽 등 이물질들은 존재하나 잘 관리되어 있고 언듈레이션과 급경사가 심한 홀들이 많아 퍼팅이 재미있을 수 있으나 자칫 집중력을 놓으면 퍼팅 지옥을 맛볼 수 있다. 충북 제천시와 가까워 멀리 제천시 아파트들이 보이고 라운딩 이후 숙도로 이동하기도 용이하다.

공휴일인데도 3인 기준 카트비 포함 50만원 내외로 저렴하게 플레이하였다. 강남 기준 1시간 30분이상 소요되는 골프장이라 당일치기로 방문하기에는 무리가 있는 위치다. 라운딩 날짜 2023년 9월 27일(수)

원문 기록 전체 펼쳐보기

킹즈락cc (구. 힐데스하임cc), 1박2일 동안 산악훈련했지만 대만족

추석 연휴 급하게 1박2일 가족 골프여행을 계획했다.

골프장을 알아보기 시작한 시점이 너무 늦기도 했지만 공휴일에 가족 골프여행이라 가성비도 고려해야 했다.

국내 골프장 평균 그린피 통계를 보면 가성비로는 1위가 전라도, 2위가 충청도다.

추석 연휴에 전라도는 교통체증으로 너무 힘들 것 같아 충청도로 행선지를 정했다.

그중 충청북도 제천시에 위치한 킹즈락cc는 이용자들에게 좋은 평가를 받고 있었고

제천시와 인근에 저렴한 숙박시설들이 있어 킹즈락cc를 예약했다.

킹즈락cc의 원래 이름은 2011년 토목 전문 중견 건설사인 원건설이 조성한 27홀 규모의

회원제 골프장인 '힐데스하임cc'이었다.

재미난 부분은 2019년 원건설이 오픈한 원주에 힐데스하임cc와 동일한 골프장 명칭인 것이다.

그래서 한동안 제천 힐데스하임cc, 원주 힐데스하임cc로 구분하여 불리기도 했었다.

최초 회원제 18홀(타이거 코스, 스완 코스)와 대중제 9홀(드레곤 코스)로 오픈했으나

2017년 초 유사한 시기 다른 지방 골프장들과 동일하게 회원제에서 퍼블릭으로 전환하고

2021년 골프 플랫폼 기업인 스마트스코어에 매각 후 현재의 킹즈락cc로 명칭이 변경되었다.

원건설은 코로나19 팬데믹 시점에 유동성 확보와 수익성 극대화를 위하여

제천에 있는 힐데스하임cc를 선택했고 매각 가치는 약 1,300억원~1,650억원으로 추정된다고 한다.

이후 코스 명칭을 타이거 코스는 사우스 코스, 스완 코스는 이스트 코스, 드래곤 코스는 웨스트 코스 변경되어

혹시나 이곳에서 18홀 라운딩만 희망한다면 과거 회원제 코스인 사우스 코스와 이스트 코스를 추천한다.

이곳은 자연 지형 보존을 취우선으로 한 토목 설계 방식으로 충북 지역 골프장 최초로 '아시아 100대 골프장'에

선정되었고 국내 '친환경 골프장 베스트 20'에도 이름을 올려 산악지형 그대로 코스에 반영한 산악 골프장이다.

그래서 많은 홀들이 가파른 오르막과 내리막, 도그랙으로 드라이버 티샷이 까다롭고 도전적이다.

3개의 코스 중 사우스 코스는 거대한 암반 호수를 끼고돌며 플레이할 수 있어 탁 트인 홀들이 많으나,

사우스 코스와 웨스트 코스는 산을 오르내려 등반이다.

몇 개 홀들은 오르막이 아주 가팔라 홀을 걸어서 올라가면 숨이 차오른다.

3개 코스 중 웨스트 코스의 난이도가 가장 높은 것으로 기억난다.

난이도는 이스트 코스 > 웨스트 코스 > 사우스 코스 순으로 높으니 실력에 맞추어 예약하길 추천한다.

사우스 코스는 페어웨이가 넓은 편이고 전장도 길지 않아 초보자도 플레이하기 용이하나

중간중간에 있는 워터 해저드를 조심해야 한다.

웨스트 코스는 숲속에 있는 듯 홀간 독립성이 좋아 회원제 특유의 느낌을 보유하고 있으나,

페어웨이가 좁고 도그랙이나 계곡을 가로질러야 하는 홀들이 많아 난이도가 상대적으로 높은 코스이다.

이스트 코스는 이곳의 시그니처인 깎아지든 듯한 석회암 절벽이 홀을 감싸고 있어

시각적인 압박감이 있고 가파른 경사와 내려찍는 홀들로 진정한 등산 코스이다.

페어웨이가 좁거나 전장이 길지는 않지만 가파른 오르막으로 상대적으로 길게 느껴진다.

킹즈락cc는 요즘 보기 힘든 양잔디(켄터키 블루그라스) 골프장이다.

요즘 같은 무더위에도 잘 관리되어 있어 플레이하는데 크게 무리가 없다.

그린(벤트그라스)도 가을이라 낙엽 등 이물질들은 존재하나 잘 관리되어 있고

언듈레이션과 급경사가 심한 홀들이 많아 퍼팅이 재미있을 수 있으나

자칫 집중력을 놓으면 퍼팅 지옥을 맛볼 수 있다.

충북 제천시와 가까워 멀리 제천시 아파트들이 보이고 라운딩 이후 숙도로 이동하기도 용이하다.

공휴일인데도 3인 기준 카트비 포함 50만원 내외로 저렴하게 플레이하였다.

강남 기준 1시간 30분이상 소요되는 골프장이라 당일치기로 방문하기에는 무리가 있는 위치다.

라운딩 날짜 2023년 9월 27일(수)

THE bgolfer Guide (★ 3.6/5.0)

"도전적이었지만 즐거웠던 휴가"

코스 관리상태(Course) ★★★☆☆ (3/5)

코스 레이아웃(Layout) ★★★★☆ (4/5)

경치 및 조경(Scenery) ★★★★☆ (4/5)

서비스 및 진행(Service) ★★★☆☆ (3/5)

가성비 및 시설(Value & Facilities) ★★★★☆ (4/5)

추천 골퍼(Suggested golfers) 중급, 상급 플레이어

충북 제천시 내토로7길 136

← 전체 골프장 리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