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도 · THE bgolfer GUIDE
파인비치골프링크스
바람 없는 날 다시 도전하고 싶은 골프장
작성 THE bgolfer · 원문 게시 2026-07-23

GUIDE · 원문 총점
4.4 / 5.0
- 코스관리상태 25%
- 4 / 5
- 코스레이아웃 20%
- 5 / 5
- 서비스 및 진행 15%
- 4 / 5
- 경치 및 조경 20%
- 5 / 5
- 가성비 및 시설 20%
- 4 / 5
높게 평가한 항목
코스관리상태 · 코스레이아웃 · 서비스 및 진행 · 경치 및 조경 · 가성비 및 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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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에서 짚은 포인트
원문에서 발췌한 방문 당시 경험입니다.
코스와 플레이
페어웨이의 폭은 아주 좁지는 않지만 샷의 방향이 틀어지면 난 털어 지 해안선으로 로스트볼 처리되고 해안가라 바람의 변수가 항상 존재하여 티샷이 쉽지마는 아닌 골프장이다.
시설과 이용
2018년부터 수익성 개선을 위하여 회원권 반환 절차를 진행하고 2019년부터 퍼블릭으로 전환하였다. 본래 국내 해안 관리법 및 환경 규제상 바다와 바로 맞닿은 연안 바로 옆에 골프장을 건설하는 것은
가격과 접근성
평일 그린피 20만원 중반대, 주말 그린피 30만원 수준으로 수도권 명문 회원제 골프장 수준으로 받아 나름 합리적인 가성비 골프장이다.

골프장 방문 이야기
파인비치cc는 대한민국 최초의 가장 완성된 형태의 해안 골프장이다. 이곳은 2006년 보성그룹에서 골프장 조성 사업에 대한 인허가를 받아 착공을 시작하여 2010년 10월 최초 회원제 18홀(파인 코스, 비치 코스) 골프장으로 오픈한 골프장이다. 이후 전남개발공사가 소유한 대중제 코스인 오시아노 코스(9홀)을 위탁 운영하면서 현재 27홀로 운영되고 있다.
2018년부터 수익성 개선을 위하여 회원권 반환 절차를 진행하고 2019년부터 퍼블릭으로 전환하였다. 본래 국내 해안 관리법 및 환경 규제상 바다와 바로 맞닿은 연안 바로 옆에 골프장을 건설하는 것은 법적으로 매우 까다로우나 한국관광공사의 서남해안 회원 관광단지 개발사업 정책과 맞물려 가능하게 되었다고 한다.
사실 한국 최초의 해안 골프장은 조금 무리가 있는 주장으로 보일 수 있다. 하지만 서남해안의 리아스식 해안 굴곡을 이용하여 미국의 페블비치 cc 형태의 해안 절벽을 가로질러 골프를 즐길 수 있는 골프장은 아마도 이곳이 최초인 것 같다. 이후 사우스케이프cc (2013년 11월 개장), 세이지우드 여수경도cc(2014년 5월 개장)하여 국내 남해안 해안선의 대표 퍼블릭 골프 코스로 가고 싶은 골프장 TOP3 남해안 골프장이 완성되었다.
물론 2006년 10월에 개장한 아난티cc 남해가 최초의 해안 골프장이나 평탄한 지형에 건설하여 이후 개장한 나머지 골프장에 비하면 결이 좀 다르다고 할 수 있다. 파인비치cc는 골프다이제스트, 한국골프컨설팅, 매경MK골프 등 다수의 미디어에서 발표하는 한국 100대 코스에서 1위로 단골손님이다. 퍼블릭과 회원제 골프장을 합한 순위에서도 상위권일 정도로 직접 경험해 보면 기존의 다른 골프장과 확실히 다르다는 것을 느낄 수 있다.
카스카디아cc나 사우스케이프cc처럼 특별히 고급스럽게 만들지 않았어도 차분하면서 이곳만이 가지고 있는 특별함이 느껴지는 골프장이기도 하다. 이곳은 또한 세계 100대 코스 후보군으로도 자주 언급되며 2024년까지 서원힐스cc에서 개최한 LPGA BMW 레이스 챔피언십을 2025년부터 개최한다.
필자는 작년 초에 방문했으며 올해는 대회 갤러리로 방문할 예정이라 기대된다. 경치는 필자가 겨울철에 방문했을 때의 사진만으로도 좋아 보이니 언급하지 않겠다. 페어웨이의 폭은 아주 좁지는 않지만 샷의 방향이 틀어지면 난 털어 지 해안선으로 로스트볼 처리되고 해안가라 바람의 변수가 항상 존재하여 티샷이 쉽지마는 아닌 골프장이다.
다행히 실제 수치상 데이터 대비 전장이 아주 길지는 않아 미들 아이언 정도로 홀 공략이 가능하나 그린 언듈레이션이 심하고 착시가 있어 퍼팅 난이도가 아주 높은 편이다. 특히 이곳의 시그니처 홀인 6번홀 PAR 3에서는 홀컵의 위치에 따라 다를 수 있으나 화이트 티 기준 182m를 해안절벽을 가로질러 티샷을 하여야 하므로 부담감이 크다.
원래 이곳은 양잔디(페이웨이는 켄터키 블루그라스, 그린은 벤트그라스) 골프장이었다. 이곳도 지구온난화의 피해지 중 한 곳, 2025년 3월부터 조선 잔디로 대대적인 교체 작업을 진행했다. 필자는 조선 잔디로 교체 전 잔디 상태가 엉망이지만 한동안 코스를 close 한다는 소식을 듣고 겨울철임에도 급하게 잡아서 라운딩을 진행했다.
작년에 대회 시 잔디 상태를 보면 좋아 보여 코스관리 상태의 별점은 최근으로 진행할 예정이니 양해 바란다. 참고로 이곳은 그 유명한 허석호 프로의 형이 경영을 맡아 관리하는 골프장이라고 한다. 시그니처 홀인 6번홀 PAR3, 티박스에서 보면 엄청 부담스럽다. 생각보다 랜딩 지점의 여유 공간이 많으니 중간을 보고 그냥 치면 보기 보다 쉽게 티샷을 할 수 있다.
필자가 방문한 날에는 195m PAR3였다. 시그니처 홀인 6번홀 PAR3, 랜딩 지점의 모습, 벙커만 안 들어가길 바라면 된다. 이날도 바람이 무지 불어 모든 샷이 힐 들었다. 해안가 골프장 방문은 바람이 많은 겨울철이나 초봄은 아닌 것 같다. 바람 없는 날 찾아서 방문하길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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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인비치cc, 퍼블릭 골프장 1위 한국의 페블비치
파인비치cc는 대한민국 최초의 가장 완성된 형태의 해안 골프장이다.
이곳은 2006년 보성그룹에서 골프장 조성 사업에 대한 인허가를 받아 착공을 시작하여
2010년 10월 최초 회원제 18홀(파인 코스, 비치 코스) 골프장으로 오픈한 골프장이다.
이후 전남개발공사가 소유한 대중제 코스인 오시아노 코스(9홀)을 위탁 운영하면서 현재 27홀로 운영되고 있다.
2018년부터 수익성 개선을 위하여 회원권 반환 절차를 진행하고 2019년부터 퍼블릭으로 전환하였다.
본래 국내 해안 관리법 및 환경 규제상 바다와 바로 맞닿은 연안 바로 옆에 골프장을 건설하는 것은
법적으로 매우 까다로우나 한국관광공사의 서남해안 회원 관광단지 개발사업 정책과 맞물려 가능하게 되었다고 한다.
사실 한국 최초의 해안 골프장은 조금 무리가 있는 주장으로 보일 수 있다.
하지만 서남해안의 리아스식 해안 굴곡을 이용하여 미국의 페블비치 cc 형태의 해안 절벽을 가로질러
골프를 즐길 수 있는 골프장은 아마도 이곳이 최초인 것 같다.
이후 사우스케이프cc (2013년 11월 개장), 세이지우드 여수경도cc(2014년 5월 개장)하여
국내 남해안 해안선의 대표 퍼블릭 골프 코스로 가고 싶은 골프장 TOP3 남해안 골프장이 완성되었다.
물론 2006년 10월에 개장한 아난티cc 남해가 최초의 해안 골프장이나 평탄한 지형에 건설하여
이후 개장한 나머지 골프장에 비하면 결이 좀 다르다고 할 수 있다.
파인비치cc는 골프다이제스트, 한국골프컨설팅, 매경MK골프 등 다수의 미디어에서 발표하는
한국 100대 코스에서 1위로 단골손님이다. 퍼블릭과 회원제 골프장을 합한 순위에서도 상위권일 정도로
직접 경험해 보면 기존의 다른 골프장과 확실히 다르다는 것을 느낄 수 있다.
카스카디아cc나 사우스케이프cc처럼 특별히 고급스럽게 만들지 않았어도
차분하면서 이곳만이 가지고 있는 특별함이 느껴지는 골프장이기도 하다.
이곳은 또한 세계 100대 코스 후보군으로도 자주 언급되며
2024년까지 서원힐스cc에서 개최한 LPGA BMW 레이스 챔피언십을 2025년부터 개최한다.
필자는 작년 초에 방문했으며 올해는 대회 갤러리로 방문할 예정이라 기대된다.
경치는 필자가 겨울철에 방문했을 때의 사진만으로도 좋아 보이니 언급하지 않겠다.
페어웨이의 폭은 아주 좁지는 않지만 샷의 방향이 틀어지면 난 털어 지 해안선으로 로스트볼 처리되고
해안가라 바람의 변수가 항상 존재하여 티샷이 쉽지마는 아닌 골프장이다.
다행히 실제 수치상 데이터 대비 전장이 아주 길지는 않아 미들 아이언 정도로 홀 공략이 가능하나
그린 언듈레이션이 심하고 착시가 있어 퍼팅 난이도가 아주 높은 편이다.
특히 이곳의 시그니처 홀인 6번홀 PAR 3에서는 홀컵의 위치에 따라 다를 수 있으나
화이트 티 기준 182m를 해안절벽을 가로질러 티샷을 하여야 하므로 부담감이 크다.
원래 이곳은 양잔디(페이웨이는 켄터키 블루그라스, 그린은 벤트그라스) 골프장이었다.
이곳도 지구온난화의 피해지 중 한 곳, 2025년 3월부터 조선 잔디로 대대적인 교체 작업을 진행했다.
필자는 조선 잔디로 교체 전 잔디 상태가 엉망이지만 한동안 코스를 close 한다는 소식을 듣고
겨울철임에도 급하게 잡아서 라운딩을 진행했다.
작년에 대회 시 잔디 상태를 보면 좋아 보여 코스관리 상태의 별점은 최근으로 진행할 예정이니 양해 바란다.
참고로 이곳은 그 유명한 허석호 프로의 형이 경영을 맡아 관리하는 골프장이라고 한다.
시그니처 홀인 6번홀 PAR3, 티박스에서 보면 엄청 부담스럽다.
생각보다 랜딩 지점의 여유 공간이 많으니 중간을 보고 그냥 치면 보기 보다 쉽게 티샷을 할 수 있다.
필자가 방문한 날에는 195m PAR3였다.
시그니처 홀인 6번홀 PAR3, 랜딩 지점의 모습, 벙커만 안 들어가길 바라면 된다.
이날도 바람이 무지 불어 모든 샷이 힐 들었다.
해안가 골프장 방문은 바람이 많은 겨울철이나 초봄은 아닌 것 같다. 바람 없는 날 찾아서 방문하길 추천한다.
파인비치cc는 프리미엄 퍼블릭 골프장임에도 불구하고 앞서 언급한 골프장들 대비하여
평일 그린피 20만원 중반대, 주말 그린피 30만원 수준으로 수도권 명문 회원제 골프장 수준으로 받아
나름 합리적인 가성비 골프장이다.
비시즌에는 이마저 할인된 가격으로 예약을 받고 있으니 생각보다 저렴한 가격에 라운딩 가능하다.
이곳은 골프장 사이트에 1박2일 패키지 상품으로 클럽 하우스와 연결된 골프장 숙박상품과
목포시 인근 호텔들과 연계한 상품이 가격에 따라 같이 존재하니 상황에 맞추어 예약하면 좋을 것 같다.
또한, 골프만 예약도 가능하여 하루는 이곳 다른 날은 인근 다른 골프장도 라운딩 해도 좋다.
참고로 얼마 전까지 골프존 스크린에서 플레이가 가능한 코스였는데 어느 순간 없어져서 아쉽다.
라운딩 날짜 2025년 2월 17일(월)
THE bgolfer Guide (★ 4.4/5.0)
"바람 없는 날 다시 도전하고 싶은 골프장"
코스 관리상태(Course) ★★★★☆ (4/5)
코스 레이아웃(Layout) ★★★★★ (5/5)
경치 및 조경(Scenery) ★★★★★ (5/5)
서비스 및 진행(Service) ★★★★☆ (4/5)
가성비 및 시설(Value & Facilities) ★★★★☆ (4/5)
추천 골퍼(Suggested golfers) 중급, 상급 플레이어
전남광주 해남군 화원면 시아로 224 파인비치골프링크스
